|Home | 설교 | 목회 칼럼 | 신학상식 |성경개론(O.T) | 성경개론(N.T) | 속독성경 | 자유게시판 | 영혼의 쉼터 | 매일아침큐티 | 교회와이단 | 관리자


 

 

 

 


전도서
RevSuh  2010-07-23 11:41:03 hit: 4,334

전도서

그리스도안에서 만족을 열망함

전도서의 서론과 명칭
전도서는 하나님을 떠나서 행복하려는 노력은 헛되다는 것이다. 여기서 설교자는 솔로몬이다.  그는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지혜롭고 부귀를 누린 왕이었으나 해아래서 인간의 생은 모두 허무하다는 것이다. 하나님 이외에는 권세나 인기 그리고 특권이나 즐거움으로도 인간의 공허를 세울 수 없다는 것이다. 솔로몬은 먹고 마시고 기뻐하고 선을 행하며 즐겁게 살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만이 삶의 의미와 목적을 이루는 것이라고 한다.
전도서의 히브리어 이름은 고헬렛(Qoheleth)으로 매우 드문 말이며 전도서에만 발견된다(1:2, 12; 7:27; 12:8-10). 이 말은 카할(gahal)에서 왔는데 총회를 소집하다, 모인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이 말은 여기서 회중에게 설교하는 설교자를 의미한다. 70인역에서는 헬라어 에클라시아테스(Ikklesiastes)를 이 책의 이름으로 사용하였다. 에클라시아(ekklesia)에서 총외, 회중, 교회가 나왔다. 그것은 단순히 설교자를 의미한다. 라틴어는 Ecclesiastes로 총회앞에서 서는 연사를 의미한다.

전도서는 누가 썼는가?
전도서의 저자가 솔로몬이라는 증거는 외증과 내증이 모두 충분하다.
외증 : 유대 탈무드 전통은 본서를 솔로몬에게 돌리면서 히스기야의 서기관들이 본문을 편집했으리라고 생각하였다(잠 25:1). 어떤 학자들이 탈무드를 따라 히스기야나 에스라 시대인 후대에 편집되었다고 믿으나 전도서의 솔로몬 저작은 전통적인 기독교인의 입장이다.
내증 : 저자가 자신을 예루살렘의 왕 다윗의 아들로 불렀다(1:1, 12).
솔로몬은 이 책에 있는 탐구를 위해 가장 자격을 잘 갖춘 다윗의 후손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가르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었다(1:16; 왕상 4:29-30). 쾌락에 대한 전도자의 설명에 대한 묘사(2:1-3),  인상적인 성취(2:4-6), 그리고 비교할 수 없는 부(2:7-10)는 솔로몬왕에 의해서만 만족될 수 있다.
이 책에 있는 잠언들은 잠언서에 있는 것들과 유사하다(7:10). 12:9에 의하면 전도자가 수집하고 많은 잠언들이 편집되었다는 것은 잠언에서 두 솔로몬의 수집을 가리킬 것이다. 전도서 자저의 통일성은 코헬렛에 대한 7번의 인용으로 지원받느다.

전도서는 언제 어디서 썼는가?
유대인 전통에 따르면 솔로몬은 그의 초기에 노래를 작곡했는데 젊은이의 사랑을 표현하였다. 그는 중년에는 잠언을 써서 중년의 지혜를 표명하였다. 그는 노년에 전도서를 써서 노인의 슬픔을 나타내었다(참고, 12:1). 아마도 전도서는 열왕기상 11장에 기록된 솔로몬의 도덕적인 타락으로부터 후회면서 참회한 기록일 것이다. 그러므로 전도서는 솔로몬이 죽기 직전에 주전 931년에 썼을 것이다. 그 장소는 이스라엘의 통치와 권력의 자리 예루살렘이었다(1:1, 12, 16).

전도서의 주제
전도서의 주제는 1:2과 12:8이다. ‘모든 것이 헛되다는 것이다. 더구나 후렴으로 해아래서란 말이 29회난 나온다. 더 나아가 솔로몬은 반복해서 그가 보고 보았던 것에 대해 말한다. 따라서 그는 신적 계시를 통해서가 아니라 사람의 관찰을 통해서 인생을 취급하고 있다. 자주 헛되다라는 말이 해아래서란 접속사로 나타나는데 이 히브리말은 순식간에 혹은 수증기란 의미이다. 따라서 헛되다라는 것은 하나님이 없는 이 세상만 추구하는 삶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전도서의 주제는 하나님과 내세를 속하지 않는 삶이 될 때 그것은 헛되다는 것이다.

전도서의 목적
1. 역사적 목적
  전도서는 삶의 최고 선에 대한 질문에 답변으로 인생의 참된 철학에 관한 교과서를 준비하는 것이었다.

2. 교리적 목적
1) 본서의 근본적 가르침은 이중적이다. 부정적으로 참된 행복은 이 세상이 주는 것에서 발견되지 않는다. 긍정적으로 참된 만족은 하나님안에서만 발견된다.
2) 본서의 기본적 가르침 즉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라는 것이다(참고, 12:13). 전도서는 구약의 지혜문학의 다른 책들과 일치한다.
3) 그 기본적인 가르침안에 다른 많은 교리들이 포함되는데 하나님의 주권(3), 인간의 부패(7:29), 신적 총명(지혜) 그리고 죽음의 종국이다(3:17, 20).

3. 기독론적 목적
전도서에서는 그리스도의 인격을 두가지 중요한 방법으로 다룬다.
1) 그는 신자가 사모할 가장 큰 선이시며 궁극적인 만족이시다(참고, 요 4:13).
2) 그리스도는 이 책의 지혜가 나오는 목자나 스승이시다(12:11; 참고, 요 10:1과 골 2:3). 개략적으로 그리스도는 우리의 행복 추구의 불꽃을 끄는 생명수이며 우리의 지식에 대한 욕망을 만족케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이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만이 궁극적인 만족 기쁨, 그리고 지혜를 예비하실 수 있으시며 인간의 최고 선은 풍성한 삶을 주시는 한 목자(12:11)를 발견하는데 있다.

전도서의 중요한 단어, 요절 및 장
중요한 단어 : 헛되다
요절 : 2:24; 12:13-14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가운데서 심령으로 낙을 누리게 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는 것이로다』(전 2:24)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전 12:13-14)
중요한 장 : 12장
전도서의 끝 부분으로 전도자는 이중적인 초점을 통해서 인생을 바라본다. 다른 한편 해아래 있는 인생만을 보는 자연인의 조망에서 모든 것은 헛되다. 삶의 모든 활동, 심지어 순간의 즐거움까지도 그 자체의 끝으로 볼때 목적이 없으며 무익한 것이다.
  전도자는 자신이 추구한 삶을 통해서 아무리 많은 활동이나 소유라도 그의 마음의 열망을 만족시킬 수 없었음을 증명하고 있다. 다만 해 위에 있는 하나님의 조망에서 그의 생은 의미가 있으며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값진 선물로서 의미를 갖게 된다(2:24).
12장은 전도서의 결론적인 대답을 제시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의 계명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12:13).

전도서의 메시지

크리스챤의 세계관 요인들
전도서의 세계관에 초점은 먼저 하나님이고 다음이 인간의 범주이다. 그 순서가 뒤바뀌면 그 결과는 헛되고 헛된 것이 된다. 성경의 어느 책도 전도서처럼 자신밖에서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안에서 인생의 의미를 가르치는 것은 없다.

하나님
  전도서에서 하나님은 단순히 하나님(엘로힘) 혹은 창조주로 언급한다. 그는 여호와나 주로 불렀다. 이는 모든 인간과의 관계에서 하나님을 강조한 것으로 - 하나님은 그들의 창조주요 그들이 궁극적으로 챔임져야 할 분  - 언약백성으로서 이스라엘에 대한 관계에서 하나님께 대립시킴으로서다.

인간에 관한 교훈
전도서는 하나님을 떠나서 인간의 능력에 대한 낙관적 견해를 지닌다. 유물주의자 쾌락주의자와 학자들이 한결같이 현세적인 만족과 의미의 외형을 초래하는 가치있는 목적에 도달할 수 있다. 그러나 전도서는 신적계시에 의해 도움받지 않은 그들의 참 목적을 이해하는 인간의 능력에 대해서는 비관적이다.  인간은 스스로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올바른 대답을 할 수가 없다.

구원
전도서에서 구원은 하나님을 경외함이라는 말로 언급한다(3:14; 5:7; 8:12; 12:13).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지키는 자만이(12:13) 창조주로부터 온 구원을 경험하게 된다. 인생의 의미는 구속받은 백성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에게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확대시킬때 드러나게 된다.

전도서의 개요
1. 인생의 헛됨(1:1-2)
2. 다양한 헛된 것들(1:3-11)
3. 모든 것이 헛되다는 증거(1:12-6:9)
4. 이 헛된 세상에서 삶을 위한 조언(6:10-12:14)

저자는 그의 주제를 제시함으로 시작하는데 헛된 것으로 채워진 해아래서의 인생이다(1:2)
그는 개략적으로 그의 요점을 예로 둔다(1:3-11).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행복의 비밀을 발견했다고 생각하는 것을 알지만 전도자는 지속하는 행복은 세상이 제시하는 어느 것에서 발견될 수 있다는 사상을 파쇄시킨다(1:12-6:9).
그것은 성취에(1:12-15) 있지 않으며 지혜나 지식에 있지도 않다(1:16-18). 또 부나 쾌락에도 있지 않으며(2:1-11) 지혜로운 행동에 있거나(2:12-18) 노동에 있는 것도 아니다(2:18-6:9).
죽음은 지혜자나 우매자 모두의 종말이다. 압제, 정치적인 혼란, 기계적인 종교 그리고 모은 재물도 궁극적으로 우리를 실패케 한다(4:1-6:9). 그러므로 전도자는 이 실망시키는 세상에서의 삶을 위해 충고를 하고 있다(6:10-12:14). 그의 마지막 판단은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항상 자신의 행위를 심판받게 된다는 마음을 지키는 것이다(12:13-14).

전도서의 내용 분해
1. 자연, 지혜 그리고 부의 무의미함(1:1-2:23)
1) 주제 : 모든 것이 헛되다(1:1-3)
2) 자연과 역사에서의 헛됨(1:4-11)
3) 지혜의 헛됨(1:12-18)
4) 도에 넘친 부의 헛됨(2:1-11)
5) 궁극적인 헛됨: 죽음(2:12-23)

2. 삶에 대한 하나님의 규칙(2:24-3:22)
1) 매일의 삶을 즐기라(2:24-26)
2) 삶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3:1-8)
3) 조각과 전체(3:9-15)
4) 죽음의 결과(3:16-22)

3. 정치의 헛됨(4:1-16)

4. 생명의 헛됨(5:1-7:29)
1) 하나님앞에서 침묵(5:1-7)
2) 돈과 죽음(5:8-20)
3) 이루지 못한 생명(6:1-9)
4) 선이란 무엇인가?(6:10-12)
5) 일상생활을 위한 실제적 조언(7:1-14)
6) 중용을 지켜라(7:15-22)
7) 악한 관계들(7:23-29)

5. 죽음의 견지에서 생명(8:1-9:18)
1) 죽음의 불가피성(8:1-14)
2) 즐겨야 할 삶(8:15-9:10)
3) 불확실성과 불공평성(9:11-18)

6. 잠언들(10:1-20)
1) 지혜로운 관계들(10:1-7)
2) 지혜로운 계획(10:8-11)
3) 지혜로운 말과 생각(10:12-20)

7. 장래와 현재를 위한 지혜(11:1-10)
1) 불확실한 미래와 현재의 행위(11:1-6)
2) 확실한 장래와 현재의 행위(11:7-10)

8. 구시대의 헛됨(12:1-8)

9. 결론(12:9-14)
1) 저자에 대한 신뢰성(12:9-12)
2) 일의 결국(12:13-14)

아가서
잠언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ChanBi

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Best view at 1280x1024 ◇ 2008ⓒ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