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설교 | 목회 칼럼 | 신학상식 |성경개론(O.T) | 성경개론(N.T) | 속독성경 | 자유게시판 | 영혼의 쉼터 | 매일아침큐티 | 교회와이단 | 관리자


교회와 이

 

 

 

 


예레미야 애가
RevSuh  2010-09-15 17:03:00 hit: 5,138

예레미야 애가

서론과 명칭
예레미야 애가는 한 도시의 장례를 기술하고 있다. 애가는 한때 자랑스러웠던 예루살렘에 대한 눈물자국의 초상이다. 지금 예루살렘은 바벨론 유목민의 침공으로 깨진 벽돌 조각으로 쇠퇴하고 말았다. 다섯 개의 시 애가에서 예레미야는 그의 감정을 표출하였다. 죽음이 발생했고 예루살렘은 불모지대가 되고 말았다.
예레미야는 그의 애가를 알파벳 형식으로 썼다. 각 장의 서두는 첫 자 A(알렘)으로 시작하면서 히브리 알파벳으로 한절씩 진행하면서 문자적으로 A에서 Z까지 울며 간다. 그리고 이 무서운 대학살의 중간에서 예레미야는 의기양양하게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다고 소리친다(3:23). 죽음과 파괴 앞에서 믿음의 승리로 나간다. 하나님의 과거에 결코 그를 실패케 하시지 않으셨으며 장래에도 성실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아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빛에서 예레미야는 소망과 위로를 발견할 것이다.
본서의 히브리 명칭은 1-2장과 4장 첫 단어에서 왔다. Ekah. 아! 어떻게! 다른 히브리어 단어는 Ginoth(애가)인데 역시 이 명칭이 쓰인 것은 그 책의 내용을 잘 표현해 주기 때문이다. 헬라어 명칭은 Threnoi 즉 애도가이며 라틴어 명칭은 Threni(눈물)는 이 말에서 연유되었다. 예롬의 벌가타역에서 부제는 ldest lamentationes Jeremiae Porphetae'인데 그것이 영어 성경의 명칭, 에레미야의 애가가 되었다.

예레미야 애가는 누가 썼는가?
예레미야 애가의 저자는 의심없이 예레미야서의 저자와 같다. 그 증거는 아래와 같다.
1. 애가는 헬라어 구약성경(LXX)에서 예레미야의 저작으로 돌렸으며 요나단의 아라비아 탈금역에서도 저자가 예레미야라고 하였다.
2. 역대하 35:25은 비록 그것이 책을 가리키지 않을지라도 우리에게 예레미야 애가의 저자임을 알려준다.
3. 저자는 예루살렘 멸망의 증인이었다(1:13-15; 2:6, 9; 4:10)
4. 예레미야와 문체와 어법이 놀랍도록 유사하다(참고, 1:15과 렘 8:21; 1:16과 렘 9:1; 2:22과 렘 1:25)
5. 두 책이 예루살렘의 멸망을 기뻐한 나라들 위에 유사한 심판을 기대하고 있다(4:21; 참고, 렘 46:25).
6. 유다 나라를 위한 같은 민감한 영과 동정의 슬픔이 두 책에 모두 반영되어 있다.

예레미야 애가의 저작 연대와 장소
애가의 역사적 배경은 예레미야서에서 발견된다. 본서는 예루살렘 멸망후 그리고 포로되면서 기록되었으리라고 본다(주전 586년). 바벨론의 느브갓네살은 주전 588년 1월에서 586년 6월까지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있었다. 만일 예루살렘이 6월 19일에 무너졌다면 예루살렘성과 성전은 8월 15일에 불탔다. 예레미야는 예루살렘 멸망후 오래지 않은 때 그의 불순종한 동향인에 의해 애굽으로 잡혀 가기 전에 이 다섯 개의 애가를 썼을 것이다.

예레미야 애가는 누구에게 썼는가?
예레미야 애가는 바벨론에 의해 소유를 잃고 그들의 성전이 불타 버린 포로된 유대인들이다.

예레미야 애가의 주제와 목적
주제
예레미야의 다섯 개 애가에는 세 개의 주제들이 있다. 가장 두드러진 주제는 예루살렘의 대학살을 슬퍼하는 것이다. 거룩한 성이 황폐되고 황량해졌다. 죄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된 심판이 임했다. 그의 슬픔 중에 예레미야는 자신과 포로된 백성들 그리고 때로는 인격화한 도시에 대해 이야기한다.
두 번째 주제는 죄의 고백이며 하나님의 의의 인식이며 유대에 임한 거룩한 심판이다. 세 번째 주제는 가장 덜 중요한 것이나 제일 중요한 것이다. 그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장래 회복의 기록이다. 야외는 그의 진노를 쏟아 부으셨으나 그의 자비안에서 언약의 약속에서 성실하게 되실 것이. 그들은 매일 아침이 새롭고 주의 성실하심을 위대하다고 고백한다(3:22-23).

목적
1. 역사적 목적
예레미야 애가는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한 슬픔의 경험과 그의 말씀과 그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기억케 한다.

2. 교리적 목적
애가느 일반적이 아니나 하나님의 진노와 자비가 섞여 있다. 애가는 악을 벌하시는 그의 약속에 성실하심을 강조하나 그의 백성을 향하신 그의 견고한 사랑과 동정을 강조한다.

3. 기독론적 목적
애가에는 그리스도에 대한 많은 선지자적인 묘사가 있다. 그리스도는 여호와의 고난받는 자시며(1:12), 그의 원수들에게서 경멸당하시며(2:15, 16) 모든 백성의 비웃음거리이며(3:14) 매맞고 모욕당하시는 분이시다(3:19). 그러나 애가의 운동 배후에 그리스도는 고난을 아시는 슬픔의 사람이다(참고, 사 53:3).
예레미야 자신이 눈물의 선지자로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그리스도는 예레미야처럼 6세기후에 예루살렘을 향하여 우신 선지자시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마 23:34-38).
예레미야는 그리스도처럼 괴로움을 당하였고(1:12; 3:19) 경멸되고 그이 원수들에 의해 조롱당했다(2:15-16; 3:14, 30).

예레미야 애가의 핵심 단어, 요절 그리고 중요한 장
핵심 단어 : 애가
요절 : 2:5-6; 3:22-23
『주께서 원수같이 되어 이스라엘을 삼키셨음이여 모든 궁을 삼키셨고 견고한 성들을 훼파하사 처녀 유다에 근심과 애통을 더하셨도다 성막을 동산의 초막같이 헐어 버리시며 공회 처소를 훼파하셨도다 여호와께서 시온 가운데서 절기와 안식일을 잊어버리게 하시며 진노하사 왕과 제사장을 멸시하셨도다』 (2:5-6)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3:22-23)

중요한 장 : 3장
멸망과 파괴와 아주 소망이 없는 다섯 장의 중간에서 예레미야는 일어나서 하나님의 약속과 성품을 믿는 강한 신앙을 붙잡는다. 3:22, 25은 하나님의 자비에 대한 놀라운 신앙을 표현한다. 특별히 1, 2, 4장은 그리고 5장의 어두운 배경을 대항하여 신앙을 둔다.

예레미야 애가의 메시지
1. 크리스챤의 세계관 요소들
애가는 주권, 섭리 그리고 배반과 죄에 대한 세계관의 범주를 다룬다. 욥기처럼 예레미야 애가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인간의 죄에 대한 관계를 탐구한다.

2. 하나님
하나님의 거룩이 예루살렘의 많은 죄 때문에 멸망으로 귀결된다. 그러나 본서의 중심에서 저자는 하나님의 자비와 성실을 강조한다(3:22-26). 가장 자주 인용하는 본문은 3:22-23이다.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

3. 인간
인간은 도덕적 존재이므로 하나님께 대한 책임이 있다. 그들의 죄는 심판받는다. 예루살렘과 성전의 파괴는 하나님을 대적한 반역은 무한히 오래 갈 수 없음을 보여주는 구약에서 가장 두드러진 사건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형상으로 인간을 만드셨으므로 그들은 슬픔과 절망을 느낄 수 있다.

4. 구원
그가 슬픔을 표현했음에도 저자는 하나님께 대한 그의 신앙에서 흔들리지 않는다(3:2-6). 국가의 멸망과 자신의 비참에서도 저자의 하나님을 믿는 견고한 신뢰는 그를 성경에서 가장 위대한 신앙의 영웅 중에 한 사람으로 만든다.

예레미야 애가의 개요
1. 시온의 멸망의 고통 - 슬퍼하는 한 과부(1장)
저자는 멸망한 예루살렘을 감상적으로 기술한다. 위대했던 국가가 어찌 과부처럼 되었는가?(1-11절). 그 도시가 황폐케 된 것은 그 도시의 비참한 죄때문이며 원수들은 예루살렘의 멸망을 조롱한다(1:7). 예루살렘은 그 성의 비참에 대해서 그들의 적들에게 갚아주시기를 간구한다.

2. 여호와의 분노(2장)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의 황폐함에서 그 성의 파괴를 기술한다. 바벨론이 그 성을 멸망시켰으나 여호와의 심판의 도구로서일 뿐이다.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의 황폐의 가혹함을 증인으로 설명하며 소개한다. 바벨론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은 모든 종교적인 의식을 끝냈으며 제사장, 선지자 그리고 왕을 옮기셨으며 성전과 궁궐을 파괴하셨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을 배반함으로 그들에게 임한 백성들의 고통을 슬퍼하였으며 예루살렘의 기도로 애가를 완성한다.

3. 자비를 위한 기도자(3장)
첫 18절에서 예레미야는 그의 백성의 비참과 절망으로 들어가며 그것들을 그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그러나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사랑의 하나님의 성실하심과 왕의 사랑에 반영함으로 19-39절에서 급작스럽게 방향을 전환한다. 이런 진리들은 그로 하여금 그의 참담한 처지에도 불구하고 위로와 소망을 발견할 수 있게 한다.

4. 예루살렘의 포위(4장)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의 포위됨을 다시 듣고 부자와 가난한 자의 고통과 배고픔을 기억한다. 그는 역시 그 성의 포위된 원인을 재검토한다. 특별힌 선지자와 제사장들의 죄와 그들의 인간 도움을 어리석게 신뢰한 원인을 재검토한다. 이 시는 장래 심판으로 에돔을 경고하고 예루살렘을 위한 소망의 미광으로 마친다.

5. 회복을 위한 기도자
예레미야의 마지막 애가는 그 민족의 통탄할 상태의 침울한 상태를 묘사한다. 그들의 심판은 완전했으며 예레미야는 그의 나라의 회복을 기도하며 바란다.

예레미야 애가의 내용분해
Ⅰ. 예루살렘의 멸망   1:1-22
1) 선지자 예레미야의 애가   1:1-11
  (1) 예루살렘의 황폐함   1:1-7
  (2) 예루살렘의 황폐의 원인   1:8-11
2) 예루살렘성의 애가   1:12-22
  (1) 예루살렘의 뉘우침    1:12-19
  (2) 예루살렘의 죄의 고백   1:20-22

Ⅱ. 하나님의 분노         2:1-22
1) 하나님의 노      2:1-9
2) 예루살렘의 고뇌    2:10-17
3) 예루살렘의 호소   2:18-22

Ⅲ. 자비를 위한 기도    3:1-66
1) 멸망에 대한 예레미야의 눈물     3:1-18
2) 예레미야의 신앙고백   3:19-39
3) 예레미야의 궁핍한 상태     3:40-54
4) 예레미야의 하나님을 신뢰함   3:55-66

Ⅳ. 예루살렘의 포위   4:1-22
1) 포위기간의 상태   4:1-10
2) 포위의 원인      4:11-20
3) 포위의 결과      4:21-22

Ⅴ. 회복을 위한 기도    5:1-22
1) 회복을 위한 필요의 관찰    5:1-15
2) 죄의 회개    5:16-18
3) 회복을 위한 요구    5:19-22

에스겔
예레미야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ChanBi

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Best view at 1280x1024 ◇ 2008ⓒ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