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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이

 

 

 

 


에스겔
RevSuh  2010-09-22 17:15:31 hit: 4,523

에스겔

그리스도에 의한 나라의 회복에 대한 기대
서론과 명칭
포로된 상태에서 앞을 내다보는 두 권의 책이 있다. 에스겔서와 다니엘서가 그것인데 전자가 종교적인 회복을 미리 보여주는데 비해 다니엘서는 정치적인 회복을 전망한다.
에스겔은 유다의 암흑시대인 바벨론 70년간 제사장과 선지자로 사역했다.  예루살렘에 대한 마지막 공격전 바벨론으로 옮겨가면서 에스겔은 예언, 비유, 표적 그리고 상징으로 포로되어 가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극적으로 표현했다. 비록 그들이 보기에는 마른뼈들 같았으나 하나님은 그들을 다시 모으시고 다시 한번 그 나라로 생기를 불어넣으실 것이다. 현재의 심판은 네가 여호와임을 알도록 하기 위해 장래 영광이 따라올 것이다.
히브리어 이름 Yehezke'l은 하나님이 강하게 하신다. 혹은 하나님에 의해 강하게 된다는 뜻이다. 에스겔은 실로 그가 부름받은(3:8-9) 선지자 사역을 위해 하나님으로 강하게 되었다. 그 이름이 본서에 두 번 나오며 구약의 다른 곳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70인역에서 헬라어 형식은 lezekiel이며 벌가타역에서 라틴어 형태는 Ezechiel이다.

에스겔서는 누가 썼는가?
부시의 제사장 가문의 일원이었으며, 예레미야와 다니엘의 동시대인인 에스겔이 본서의 저자이다.
1. 본서가 분명히 에스겔이 저자임을 주장한다. 하늘이 열리고...여호와의 말씀이.... 나 에스겔에세 특별히 임하고 하였다(1:1-3)
2. 전 책을 통하여 묵시적 문체의 일관성이 있다.
3. 전 책이 제사적 견지에서 기록되었는바 이는 에스겔의 제사장적 배경이 주어졌음을 기대케 한다(제사, 성전 등)
4. 초기 유대인 교사들과 많은 성경 비평가들 모두가 에스겔이 저자였음에 동의한다.
5. 어떤 비평가들이 에스겔의 저작을 배격하는 근거는 비현실적이다. 예를 들면 그들은 에스겔이 그가 포로되어 간 후에 예루살렘에서 있었던 사건들에 대한 증인의 설명을 하려고 했다는 것이다(8, 11, 12장).

에스겔서는 언제 어디서 썼는가?
느브갓네살은 세 단계로 예루살렘을 파괴하였다.
1. 주전 605년 그는 여호야김을 이기고는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을 포함한 중요한 인물들을 불모로 잡아갔다.
2. 주전 597년 여호야김과 여호야긴의 배반으로 그 이상 형벌을 가했다. 그리고 느브갓네살은 예루살렘을 굴복시켰다. 그는 여호야긴과 에스겔을 포함한 1만명을 포로로 끌어갔다.
3. 주전 586년 느브갓네살은 오랜 포위후에 예루살렘을 파괴시키고 전 유다를 붕괴시켰다. 만일 1:1이 13년째라면 1절은 에스겔의 나이를 가리킬 것이다. 그는 그가 바벨론으로 끌려갈 때 25세였으며 그가 선지자의 사명을 받은 때는 30세였다(1:2-3). 이것은 그가 다니엘이 주전 605년에 추방되었을때 17세였다. 두 사람은 주전 605년에 추방되었다. 따라서 에스겔과 다니엘도 같은 나이였을 것이다. 이 두 사람은 예루살렘에서 사역한 예레미야보다 20년 젊었다. 이 연대에 따르면 에스겔은 주전 622년에 낳았고 주전 597년에 바벨론으로 추방되었으며 주전 592년에서 570년까지 예언하였고 주전 560년경에 죽었을 것이다. 에스겔이 바벨론에 도착했을때 다니엘은 이미 잘 알려져 있었으며 그는 에스겔의 예언에 세 번 언급되었다(14:14, 20; 28:3). 에스겔의 바벨론 거처는 유대인 포로의 대운하였던 그발강가의 주 거류지 텔라이브였다(1:1; 3:15, 23). 에스겔은 아마도 주전 565년경에 본서를 썼을 것이다.

에스겔서는 누구에게 썼는가?
에스겔은 본서를 낙담되고 조기에 그들이 본국으로 돌아갈수 있다는 거짓된 소망으로 미혹된 바벨론에서 포로되어 있는 백성들에게 썼다.

에스겔서의 주제
다른 모든 선지서들처럼 에스겔서는 이중의 주제는 정죄(1-32장)와 위로(33-48장)이다. 바벨론에 포로된 초기 유대인들에 대한 그의 사역은 예루살렘에서 예레미야의 사역과 비슷했다. 그는 유다 백성위에 내린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온 죄들을 분석하고 그들의 본국으로 조기에 귀국하리라는 잘못된 소망의 어리석음을 폭로한다.
그러나 예루살렘이 멸망했을때 에스겔은 장래의 축복과 완전한 회복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의 약속을 그들에게 확신시킴으로 그 백성을 위로한다. 그의 위로는 예레미야의 것보다 더 자세하고 광범하다.

에스겔서의 목적
1. 역사적 목적
포로된 선지자로 에스겔의 의도는 그들의 충만한 마지막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밝혀주므로 하나님의 백성을 위로하고 용기를 주는 것이었다. 또 그들의 본국으로의 조기 귀환에 대한 거짓된 소망을 중화(中和)시키는 것이었다.

2. 교리적 목적
에스겔의 중심이 되는 교리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영광에 관한 것이다(참고, 1:28; 10:4). 하나님의 영광과 연계는 그의 공의의 변호에서 죄에 대한 심판이 필요했다(참고, 11:12). 그리고 마침내 본서는 그의 약속에 대한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강조한다.

3. 기독론적 목적
에스겔은 하나님의 영광으로(10:18, 19), 언약의 갱신자(16:60), 양떼의 목자(34:23), 성전의 청결자(26:24f), 이스라엘의 갱생자(36:25, 26)로서 그리스도를 기대하며 전 책을 통해서 그는 이스라엘의 회복자를 소개하고 있다. 메시야는 다스릴 권리가 있으신 왕이시며(21:26-27) 그의 무리를 구원하시고 먹이실(34:11-31) 참 목자시다.

에스겔서의 핵심 단어, 요절 그리고 중요한 장
핵심 단어 : 이스라엘의 회복

요절 : 36:24-26; 36:33-35
『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서 취하여 내고 열국 중에서 모아 데리고 고토에 들어가서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36:24-26)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를 모든 죄악에서 정결케 하는 날에 성읍들에 사람이  거접되게 하며 황폐한 것이 건축되게 할 것인즉 전에는 지나가는 자의 눈에 황무하게 보이던 그 황무한 땅이 장차 기경이 될찌라 사람이 이르기를 이 땅이 황무하더니 이제는 에덴 동산같이 되었고 황량하고 적막하고 무너진 성읍들에 성벽과 거민이 있다 하리니』  (36:33-35)

중요한 장 : 37장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소망에 중심은 마른뼈의 골짜기에 대한 환상이다. 37장은 이스라엘의 장래의 분명한 단계들을 약술한다.

에스겔의 메시지
1. 크리스챤 세계관의 요소들
에스겔서는 특별히 하나님; 언약과 구속 그리고 시간과 영원에 대한 범주를 다룬다. 본서는 구약에서 비교할 수 없는 에스겔의 하나님에 대한 영광의 놀라운 환상으로 시작한다. 전 책은 하나님의 그의 백성과 언약 및 그의 위대한 구속의 목적의 문맥에서만 의미가 있다. 에스겔의 마지막 환상은 이상적 성전과 하나님의 백성을 묘사한다.

2. 하나님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위하여 하시는 모든 일은 궁극적으로 그의 이름과 영광을 위한 것이다(39:7). 그는 모든 백성과 나라의 일에서 절대 주권적이다. 그리스도에 의한 성취와 오실 다윗의 왕에 대한 예언은 책 전체에 퍼져 있다(17:22-24; 37:24-28). 장래에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에서부터 그의 율법에 복종하도록 하나님의 백성을 가능하게 하실 것이다.

3. 인간
각자가 하나님 앞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가장 분명한 성경구절은 에스겔 18장이다. 이에 대해 18:4은 ‘범죄한 영혼이 죽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에스겔은 위기에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자를 예로 들면서 그의 암시된 가정생활이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다루시는 상징이 되었다(24:15-18).

4. 구원
에스겔은 구원에 대해 개인과 공동체 모두를 가르친다. 18장은 의로운 부모의 사악한 자녀는 죽을 것이라고 가르친다(18:10-13). 의의 열매를 보여 주는 사람은 - 비록 그의 부모가 악할지라도 - 살 것이다(18:14-17). 단체적으로 구원은 사람들에게(마른뼈) 숨을 내쉬시며 그들에게 영적인 생명을 주시며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길을 따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영의 주권적 역사이다.

에스겔의 개요
Ⅰ. 심판의 예언들        (1-32장)
1) 유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1-24장
2) 이방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25-32장

Ⅱ. 회복의 약속  (33-48장)
1) 에스겔이 파숫꾼으로 지명됨   33장
2) 오시는 참 목자    34장
3) 국가의 재생    35-37장
4) 침공자를 이긴 나라의 승리   38-39장
5) 장래 성전  40-48장

에스겔의 위임  (1-3장)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그의 신적 영광의 압도적인 환승을 주시면서 그의 선지자가 되도록 그에게 위탁하셨다(참고, 모세의 경험 출 3:1-10; 사 6:1-10; 단 10:5-14 그리고 계 1:12-19). 에스겔은 교수와 능력 그리고 책임이 주어졌다.

유다에 대한 심판   (4-24장)
에스겔은 하나님께서 그 자신을 위하여 택하신 민족을 대적하는 예언을 썼다. 그 선지자의 표적과 설교(4-7장)는 유다의 심판의 확실성을 지적한다. 8-11장에서 유다의 과거의 죄와 다가오는 멸망이 성전에서 신성모독, 악자의 살해,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의 떠남에 대한 환상의 연속으로 보인다. 제사장들과 왕자들이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 감람산으로 옮겨가고 동쪽에서 사라짐으로 정죄되었다. 12-14장은 드라마틱한 표적들, 능력있는 설교, 그리고 비유들을 통하여 유다의 다가오는 심판의 원인과 범위에 대해 말씀한다. 유다의 선지자들은 위증자들이며 장로들은 우상숭배자들이다. 그들은 열매없는 포도나무이며 간음하는 아내들이다. 바벨론은 독수리처럼 갑자기 덮쳐서 그들을 물고 올라 갈 것이며 그들은 애굽에 의해 도움을 받지 못할 것이다. 백성들은 그들 자신의 죄에 대한 책임이 있으며 그들은 그들의 조상들의 죄를 인해 부당하게 심판받는 것이 아니다. 유다는 불성실했으나 하나님은 그들의 심판이 궁극적으로는 회복이 올 것임을 약속하셨다.

이방인들에 대한 심판   (25-32장)
유다의 가장 인접한 나라들은 유다의 멸망을 만족스럽게 바라볼 것이나 다음은 그들의 멸망이다. 그들은 바벨론에 의한 포위와 파멸의 운명으로 고통받을 것이다. 에스겔은 시계 방향으로 그들을 따라감으로 유다를 둘러싼 국가들에 대한 심판의 완전한 원형을 보여준다. 암몬, 모암, 에돔, 불레셋, 두로와 시돈이다(25-28장). 그는 두로에 대해서 불균등한 시간을 쓰고 있다. 이에 대해 많은 학자들은 두로의 왕(28:11-19)은 아마도 그 국가들의 배후에 있는 실제 세력인 사탄일 것으로 믿는다. 29-32장은 애굽을 대적하는 신탁의 씨리즈를 담고 있다. 25-28장에 국가들과 다르게 느브갓네살에 의해 멸망하였다. 애굽은 계속 존속할 것이나 국가들 중에 가장 낮은 자로 존재할 것이다. 그때 이래로 애굽은 결코 그들의 이전 영광이나 영향력을 회복할 수 없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회복  (33-48장)
이 장들의 예언들은 예루살렘의 몰락후에 주어졌다. 이제 약속된 심판이 임했고 에스겔의 메시지는 더 이상 다가오는 심판에 중심이 아니라 만족과 위로의 긍정적인 주제가 중심이다. 심판이 확실히 임했듯이 축복도 올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은 함께 집합되고 회복될 것이다. 하나님의 파숫군 에스겔의 입은 그가 예루살렘이 점령된 것을 말할 때 열렸다. 유다는 거짓 목자들을 소유했다(통치자들). 그러나 장래에는 참 목자가 그들을 인도할 것이다. 마른뼈의 골짜기에 대한 환상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그 국가의 소생을 묘사하였다. 이스라엘과 유다는 정화되고 재연합될 것이다.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북쪽 군대에 의해 침략을 받을 것이지만엘은 여호와께서 침략군을 파쇠시킴으로 구원받게 될 것이다.
예루살렘의 멸망후 14년째인 주전 572년 에스겔은 무너진 예루살렘에 대한 환상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성전, 그 도시 그리고 그 땅의 재건에 대해 자세하게 상술한다(40-48장). 새로운 바깥뜰, 안뜰 그리고 성전(40-42장)의 복잡한 서술후에 에스겔은 동쪽으로부터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으로 돌아오는 것을 관찰한다.  성전에서 예배에 관한 규례들(43-46장)이 새하늘과 새예루살렘(47-48장)에 관한 계시를 뒤이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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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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