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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이

 

 

 

 


데살로니가전서
RevSuh  2011-04-01 18:17:18 hit: 3,185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 교회에 대한 바울의 기억은 기쁨이었다. 박해중에서도 그들은 신앙, 소망, 사랑 그리고 참고 인내하는데서 모범적이었다. 바울은 그 교회의 양육에 힘썼고 그 결과 풍성한 열매가 적지 않았다.
바울은 애정을 가지고 새로 발견한 그들의 신앙에서 더 성장하도록 용기를 주며 서로 사랑하고 기뻐하고 기도하며 항상 감사하라고 권면한다. 그는 산자와 죽은 신자들을 위한 소망이요 위로가 될 주님의 재림에 대한 가르침으로 본 서신을 마치고 있다.
그 이름은 Pros Thessalonikeis A로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보내는 첫 번째란 의미이다.

데살로니가전서는 누가 썼는가?
본서의 저자는 바울이다.

1. 내증
본서의 바울 저작은 그 주장, 동료, 특성, 연대 그리고 책의 내용이 지지한다. 바울은 자신이 저자라고 두 번 언급하였다(1:1; 2:18). 그리고 바울과 함께 한 인물들로 실바너스(실라(1:1))와 디모데(1:1; 3:2, 6)는 잘 알려진 바울의 동반자들이었다. 부성적인 사랑의 표현(2:11) 역시 바울의 특성이다. 더나아가 본서의 연대가 사도행전 17:1-9에 기록된 바울의 생애에 적합하다. 그리고 매장에 언급된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그의 강조 역시 바울적이다. 또 결말에 모든 거룩한 형제들에게 읽으라(5:27)는 요구 역시 바울의 사도적이고 선교사적인 형식이다(골 4:16; 딤전 4:13).

2. 외증
가장 일찍 알려진 데살로니가 사본들의 제1절에 바울의 이름이 있다. 또 초대교회 교부들이 본서를 바울의 이름있는 성경으로 인용하였다. 그들중에 익나디우스, 폴리갑, 허마스의 목자(the Shepherd of Hermos) 그리고 디다케(Didache)가 있고 그 후에 이래니우스, 순교자 져스틴,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 터툴리안, 오리겐, 예루살렘의 씨릴, 유세비우스, 제롬 그리고 성 어거스틴이 있다. 현대의 많은 비평가들까지도 본서를 바울의 저작으로 본다.

데살로니가전서는 언제 어디서 썼는가?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를 주후 50년이나 51년에 그가 고린도에 있을 때였다(행 17:1-9; 18:1; 19:1). 아마도 갈라디아서를 제외한다면 데살로니가전서는 바울의 가장 빠른 저작의 서신일 것이다.
초기 저작연대에 대한 증거는 아래와 같다.
1. 헬라의 델피(Delphi, 아폴로 신전이 있는 옛 도시)에 한 비명에 갈리오의 직무 시작이 주후 52년으로 되어 있다.
2. 바울은 이전에 18개월 고린도에 있었다(행 18:1-11).
3. 바울은 갈리오전에 왔다. 그러나 그것은 그가 고린도에 있은 후였다(47절).
4. 데살로니가전서는 디모데가 마게도니아의 도시 데살로니가의 방문에서 고린도로 돌아온 후에 썼다(1:1; 히 8:5).  따라서 본서의 저작 시기는 주후 50-51년이 적합하다.

데살로니가전서는 누구에게 썼는가?
본서는 개종된 데살로니가 교회의 초신자들에게 썼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에 3개월만 체류했다(행 17:2). 거기에는 유대인의 회당이 있었으며 거기서 그는 성경을 강론하였다. 그의 개종자들은 경건한 헬라인들이었으며 적지않은 지도적인 여인들도 있었다(행 17:4; 16:14). 이방인 우상숭배자들도 개종하여 그 곳 교회의 교인이 되었다(살전 1:9-10; 행 14장).

데살로니가전서의 독자들은 어디에 있었는가?
저들은 마게도니아(유럽)의 데살로니가에 살고 있었는데 전 마게돈(1:8)의 어머니로 불렸던 도시였다. 그 곳은 마게도니아의 제일가는 항구로 동방과 로마 사이에 큰 길이었던 에그나시안 길(the Egnatian way)에 위치해 있었다. 데살로니가는 마게도니아의 왕 가샌더(Gassander, 315 B.C.)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그는 그 도시를 그의 아내 데살로니가의 이름으로 하였는데 그녀는 알렉산더대왕의 배다른 자매였다. 그곳은 상업적으로나 군사적으로 전략적인 장소였다.

데살로니가서를 쓴 목적
바울이 본서를 쓴 목적은 매우 다양했다.

1. 믿음안에서 계속 견고하도록 신앙과 용기를 주기 위해서였다(1:2-10)
2. 그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의 견지에서 용기를 가지고 박해에서 승리하도록 권면한다(4:18; 5:2-11).
3. 그는 그리스도의 재림의 견지에서 부도덕과 게으름을 경고한다(10-12절)
4. 역시 그는 반대자들이 제기한 그의 사역에 대한 반대와 비난에 답변하기를 원했다(2:1-20).
5. 그는 그들의 영적은사를 활용하도록 용기를 주려고 했다(5:19).

데살로니가전서의 주제
데살로니가전서의 주제는 재림이다. 그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능력과 영광중에 육체적으로 재림하실 것이다. 본서는 이 주제에 관해서 반복하여 언급하고 있다. 사실 이 주제는 예수님께서 승천하는 것이 바로 그가 재림하신다는 소망이 된다는 것을 신약은 폭넓게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요 14:3; 행 1:11; 계 19장). 데살로니가전서는 매 장에서 신자의 이 복된 소망을 언급하고 있다(1:10; 2:19; 3:13; 4:14-17; 5:23).

데살로니가전서의 핵심단어, 요절 및 핵심장
핵심단어 : 성화
요절 : 3:12-13; 4:16-18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에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 너희 마음을 굳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3:12-13)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을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4:16-18)

핵심장 : 4장
4장은 주님의 오심에 대한 본서의 중심 구절을 포함하며 재림때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자가 먼저 일어나고 남은 자도 그들과 함께 공중으로 끌어올림을 받을 것을 말씀하고 있다.

데살로니가전서의 메시지
1. 기독 신자의 세계관적 요소

본서는 공동체와 교회, 윤리, 그리고 시간과 영원의 세계관 범주들에 주목하고 있다. 본서는 재림때 신자는 산 채로 들려 올려 그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가르치는 유일한 성경이다.

2. 하나님
하나님은 능동적으로 구원을 이루시는 아버지시다. 그는 그의 자녀안에서 거룩을 이루신다. 예수님은 초림에서 죽으시고 다시 사셨으며 그는 영광중에 다시 오실 것이다. 성령은 하나님께서 복음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는 능동적인 작인이신데 큰 기쁨을 지니도록 그의 백성을 능력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3. 인간
두 종류의 인간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자와 배척하는 자이다(2:13-16). 한 그룹의 운명은 그들을 멸망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진노를 경험할 것이다. 다른 그룹의 운명은 영원히 주님과 함께 한다. 이 후자 그룹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거룩한 삶으로 부름받았다.

4. 구원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구원의 기초이다(4:14; 5:10). 본서는 구원을 이 방식으로 과거, 현재, 미래로 요약한다. “저희가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고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과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살전 1:7-10).

5. 그리스도
데살로니가전서에서 그리스도는 그가 다시 오심으로 위로의 원천이 되신다. 그의 오심으로 그 안에서 죽은 자가 먼저 일어날 것이며 살아있는 신자들은 들어올려 죽은 자와 더불어 그와 함께 하게 될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4:13에서 바울은 영혼수면의 교리를 가르치는가?
성경은 죽은 자에 관해서 몇 차례 잠자는 존재로 말씀한다. 그렇다면 이것은 영혼이 죽음과 부활 사이에 무의식상태에 있음을 가리키는가?
신자와 불신자의 영혼은 죽음과 부활사이에 의식이 있다. 불신자들은 진노를 의식하며(마 25:41; 막 9:47-48; 눅 16:23) 신자들은 축복을 의식한다. 잠잔다는 말은 몸에 대해서이지 영에 대한 것이 아니다. 잠잔다는 것은 몸의 죽음에 대한 적합한 표현이다. 왜냐하면 죽음은 몸이 깨어날때인 부활때까지 일시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죽음과 부활 사이에 영혼이 의식이 있다는 증거는 매우 강하다.
(1) 에녹은 하나님께 취해졌다(창 5:24; 히 11:5).
(2) 다윗은 죽음 후에 하나님의 임재의 축복을 말했다(시 16:10-11).
(3) 엘리야는 하늘로 올라갔다(왕하 2:1).
(4) 모세와 엘리야는 지상에서 그들의 시간 오랜 후에 변화산에서 의식이 있었다(마 17:31).
(5) 예수님은 그가 죽는 날 아버지에게로 가셨다(눅 23:46).
(6) 예수님은 회개하는 강도에게 그가 그와 함께 그가 죽는 바로 그날 낙원에 있을 것을 약속하셨다(눅 23:43).
(7) 바울은 죽어 그리스도와 함께 있게 되는 것이 더 좋다고 하였다(빌 1:23).
(8) 바울은 우리가 몸을 떠날 때 그리스도와 함께 있음을 확신하였다(고후 5:8).
(9) 히브리서 저자는 천국을 온전케 된 의미의 영들이 있을 곳으로 언급했다(히 12:23).
(10) 환란때 순교한 자들의 영혼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하고 있었다(계 6:9).

데살로니가전서의 내용분해
Ⅰ. 데살로니가 교회에 대한 바울의 반영     1:1-3:13
1) 그들의 성장을 위한 바울의 추천   1:1-10
2) 데살로니가 교회에 대한 바울의 설립    2:1-16
3) 그 교회에 대한 디모데의 사역   2:17-3:13
  (1) 사단이 바울을 막음    2:17-20
  (2) 바울이 디모데를 보냄    3:1-5
  (3) 디모데의 용기를 주는 보고   3:6-10
  (4) 그들을 방문하려는 바울의 소원   3:11-13

Ⅱ. 데살로니가 교회에 대한 바울의 교훈   4:1-5:28
1) 성장을 위한 지시   4:1-12
2)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자에 관한 계시  4:13-18
3) 주의 날에 관한 설명    5:1-11
4) 거룩한 삶을 위한 교훈   5:12-22
5) 결론   15:23-28

    
     글/서춘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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