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설교 | 목회 칼럼 | 신학상식 |성경개론(O.T) | 성경개론(N.T) | 속독성경 | 자유게시판 | 영혼의 쉼터 | 매일아침큐티 | 교회와이단 | 관리자


교회와 이

 

 

 

 


요한일서
RevSuh  2012-01-30 11:58:45 hit: 4,308

요한일서

요한일서는 신자들은 빛가운데서 행하고 사랑으로 살아가므로 성육신하신 하나님 그리스도와 교제한 결과로 그리스도가 그들에게 주신 영생에서 안전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본서는 하나님은 빛이시며 사랑이시며 생명이시므로 그 하나님과 교제하는 신자들 역시 빛가운데서 사랑의 삶을 살므로 참된 생명을 지닌 자로 살아 갈수 있음을 가르치고 있다. 본서에는 사도요한의 이름이 나타나지 않지만 본서의 명칭은 loannou A, 요한의 첫 번째이다.

요한일서는 누가 썼는가?
요한일서의 저자는 사도요한이다. 두가지 견해가 있다. 장로 요한이라는 견해, 어떤 사람들은 장로 요한이 본서를 썼다고 믿는다(요이서 1:1; 삼서 1:1). 그는 사도가 아니지만 사도의 제자였을 것이다. 그는 자신에 대해 사도란 말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장로 요한이 썼을 것이라는 것이다. 본서는 사도들의 시대인 요한 보다 후에 기록되었으며 이래디우스와 파피아스에 따르면 사도가 아닌 다른 요한이다(파피아스의 저작들의 제39장에 따르면).

반론
1) 요한은 사도중에 가장 어렸으며 제1세기말 가까이 살았다.  2) 사도들은 장로들이었다(혹은 직분으로 감독들)(행 1:20; 딤전 3:1). 은사로 사도들이었다(고전 12:4, 28; 엡 4:11).  3) 베드로 역시 자신을 장로로 불렀다(벧전 5:1). 4) 요한이란 이름의 다른 신약 저자의 존재는 파피아스의 언급에 근거한 것으로 의심스럽다. 사도요한이란 견해, 어떤 이들은 본서의 저자가 요한복음과 요한계시록의 저자인 사도요한이라고 믿는다. 이 견해는 내증과 외증이 모두 지지한다.

1. 사도 요한에 대한 내증
1) 그는 그리스도의 삶과 교훈의 증인이다(1:1-3). 이는 사도의 특성중에 하나였다(행 1:21-25; 고전 9:1).
2) 그는 사도의 권위로 말한다(4:6).
3) 그는 같은 문체(예, 이것은....이다. 이것에 의해서), 같은 기본 어휘(아버지, 아들 성령, 시작, 말씀(logos), 보혜사, 믿다, 생명, 영원한 사랑, 어두움, 세계, 죄 그리고 마귀)로 썼으며 사복음서의 저자처럼 같은 교리로 썼다.
4) 그는 사도요한의 저술로 알려진 계시록(계 1:1)을 쓴 요한처럼 같은 문체로 썼다.
5) 이 당시는 그밖에 누구도 이 권위로, 같은 문체, 같은 교리로 쓸수 있는 사람이 없었으며 그 책에 그것에 그의 이름이 없이도 수납되었다.

2. 사도요한의 저작에 대한 외증
본서밖으로부터 증거
1) 본서는 누가 본서를 썼는지를 아는데 가장 좋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 의해 초기부터 요한의 서신으로 불렀다.
2) 본서는 사도요한의 제자 폴리감에 의해 수납되었으며 초기 교부들에 의해 요한의 저작으로 수납되었다.
3) 다른 초기 저작들은 본서를 요한의 저작으로 주장했는데 거기에 헤르마스의 목자와 이래니우스가 들어 있다.
4) 후대 교부들 역시 본서를 요한의 서신으로 받아들였다. 그들 중에는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 터툴이안, 예루살렘의 씨릴, 유세비우스, 제롬, 그리고 어거스틴이 들어 있다.

요한일서는 언제 기록되었는가?
본서는 주후 90년과 95년 사이에 기록되었다.
1) 본서는 주후 100년전에 기록되었다. 왜냐하면 본서의 초기 사본은 애굽에 있는 적은 도시안에서 지중해를 건너는 모든 길에서 발견되며 그 연대는 대략 주후 115년에서 125년이다.
2) 본서는 요한이 죽기전에 기록되었어야 하는데 아레니우스에 의하면 그는 주후 98년에 죽었다.
3) 그 시대에 일반적인 조건들은 본서가 주후 81-96년 도미시안 통치기간에 기록되었음을 가리킨다.
4) 본서는 역시 복음서의 교훈위에 세워졌기 때문에 주후 85년에서 90년에 작성된 요한복음 후에 기록되었다는 증거를 준다(요일 2:7-8과 요한복음 13:34; 요일 3:8-18과 요한복음 8:41-47; 요일 5:9-10과 요 5:19-47) 그리고 요일 1:1-4은 그의 복음서에 있는 요한의 메시지의 요약이다(1:1, 14).
따라서 본서는 주후 90년에서 95년 사이에 기록되었다.

요한일서는 누구에게 썼는가?
본서의 수신자는 이방인들에게처럼 대부분 헬라어를 말하는 유대인의 교회들의 그룹이었다. (1) 그들은 요한의 제자들이었다(아이들아 - 2:18).  (2) 그는 그들을 잘 알았다(2:19). (3) 그들은 그를 잘 알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본서에 그의 이름이 없음에도 그의 책으로 수납했기 때문이다.  (4) 그들은 우상들에 대해 경고를 받았다(5:21). 그러나 이것은 유대인의 문제가 아니라 자주 헬라문화의 부분이었다.  (5) 그들은 그리스도의 인성을 부인한 가현론의 이단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4:1-3).
독자들은 소아시아(현대 터키)에 있었으며 아마도 계시록의 일곱 교회(계 1:11)와 같은 지역이었을 것이다.

요한일서의 주제와 목적
요한일서의 중요한 주제는 하나님과의 교제이다. 요한은 그의 독자들이 그와 그들과의 지속하는 관계를 통해서 내주 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을 갖기 원했다(2:28; 5:13). 이를 위해 그는 (1) 그들이 하나님과 다른 신자들과 교제를 계속하기를 바랐다(1:3). (2) 그는 그리스도의 인성을 부인한 가현론의 이단을 경계하려고 하였다(4:2-3). (3) 그는 그들이 죄를 짓지 말라고 할 뿐아니라 그리스도의 죄에 대한 예비하심을 기억하게 하려고 했다(2:1; 5:21). (4) 그는 모든 신자들을 위한 구원의 확신을 예비하려고 하였다(5:13-20).

요한일서의 핵심단어, 요절 및 장
핵심단어 : 교제
요절 : 1:3-4; 5:11-1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함이라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다』  (1:3-4)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5:11-13)

핵심장 : 1장
하나님과 지속된 교제를 위한 신약의 두 중심 장은 요한복음 15장과 요한일서 1장이다. 전자는 교제의 긍정적인 면과 관련이 있다. 즉 그리스도가 내주하는 것이다. 후자는 다른 면을 드러내는데 신자들이 그리스도안에 거하지 않을때 그들은 반드시 교제 이전에 용서를 구함으로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신들의 비교
서 - 그리스도는 그 생명이시다
요한이서 - 그리스도는 그 진리이시다
요한삼서 - 그리스도는 그 길이시다

예수님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다(요 14:6)

저작의 비교(요한은 신약의 다섯 책을 썼다)
요한복음 - 기독교인의 신학 - 기독교의 진실성(과거)
서신들 - 기독교인의 윤리 - 기독교의 덕성(현재)
계시록 - 기독교인의 정치 - 기독교의 비젼(장래)

요한복음과 요한의 서신들의 비교 
   요한복음   요한서신들
   복음   서신
   신학적   윤리적
   교훈적   논쟁적
   객관적   주관적
   신앙을 일으킴   신앙을 세움

요한일서의 메시지
1. 신자의 세계관 요인들
본서는 신앙과 이성, 언약과 구속 그리고 윤리와 도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실재는 감각이나 이성이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통해서 알려질 수 있는 것이다. 요한일서는 특별히 예수님의 참된 정체성과 영생의 실재를 믿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2. 하나님
하나님은 그의 예수님께 대한 관계로 보인다. 따라서 그는(그) 아버지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함에서 그 아들이시다(1:3). 그는 또한 육신으로 오신(4:2-3) (그) 그리스도시다(2:22). 성령은 신자들에게 주어졌으며(3:24; 4:13) 모든 거짓 영을 인식하고 배척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다(4:1-6).

3. 인간
요한일서는 인간의 두 범주만을 인식하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과 그밖에 모든 사람들이다(적그리스도의 영에 속한 자들). 신자들은 그들이 죄를 지었을 때 고백하지만 그들의 삶은 죄에 대해 특징지어지지 않는다(1:7-9; 5:16-18). 그들은 하나님과 서로간에 교제로 산다. 죄에서 살기를 지속하는 자들은 그들이 결코 하나님을 믿지 못했음의 증거이다(3:6).

4. 구원
구원에 대한 가장 위대한 구절 중에 하나는 요한일서 2:2이다.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한 것이라’ 화해란 말은 로마서 3:25에서처럼 죄로 인한 하나님의 저주를 옮기는 것을 가리킨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요한이 썼던 사람들을 가리키는 우리의 죄만 아니라 모든 인종적, 경제적, 그리고 사회적 그룹(갈 3:28; 계 7:9-10)의 사람들을 포함하는 하나님의 진노를 누그러뜨렸다. 그리스도의 죽음의 유익은 믿는 자에게만 온다(5:13).

요한서신이 우리의 신앙 이해에 기여하는 것은 무엇인가?
서신의 일반적인 특성이 요한일서에는 없다(인사나 축도등). 따라서 어떤 학자들은 본서를 설교로 간주한다. 그러나 요한은 명확한 청중이 있었으며 마음에 역사적 상황이 있었으며 마음속에서 그들의 특별한 관심으로 본서를 작성했다(이것을 내가 너희에게 쓴다. 2:1; 1:4; 2:7-8, 12-14, 21, 26; 5:13). 따라서 본서는 설교풍으로 쓴 하나의 서신으로 간주할 수 있다.
제사복음서와 같이 요한일서는 문체와 어휘에서 매우 단순하다. 요한은 이 단순한 어체로 모든 성경에서 가장 심원한 개념들을 표현하는 도구로 사용했다. 그것들은 빛, 사랑, 생명, 진리 그리고 의와 같은 사상인데 자주 반복되나 서서히 진행되면서 전계하는 동기가 더 풍성해진다. 역시 본서에는 대구를 이루는 비교가 있다. 빛 대 어두움, 진리 대 거짓됨, 사랑 대 미움, 세상의 사랑 대 아버지의 사랑, 그리스도 대 적그리스도들, 하나님의 자녀 대 마귀의 자녀, 의 대 죄, 하나님의 영 대 적그리스도의 영 그리고 생명 대 죽음이다.
놀랍게도 본서는 구약에서 인용하지 않는다. 단지 하나의 구약의 사건이 언급되었다(가인, 3:12). 요한복음과 요한일서는 그 내용과 목적에서 상보적(相補)인 작품들이다(2:28; 5:13; 요 20:30-31).

요한일서의 내용분해
제1부   교제의 기초   1:1-2:27

Ⅰ. 서론     1:1-4
Ⅱ. 교제를 위한 조건들    1:5-2:14
1) 빛가운데서 행함    1:5-7
2) 죄의 고백     1:8-2:2
3) 그의 명령들에 순종함    2:3-6
4) 서로 사랑하라    2:7-14

Ⅲ. 교제에 대한 경고(주의)     2:15-27
1) 세상의 사랑    2:15-17
2) 적그리스도의 영   2:18-27

제2부   교제의 행실   2:28-5:21
Ⅰ. 교제의 특성   2:28-5:3
1) 생명의 순결   2:28-3:3
2) 의의 실천    3:4-12
3) 행동과 진리로 사랑    3:13-24
4) 영들을 시험함   4:1-6
5) 그리스도가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하라   4:7-5:3

Ⅱ. 교제의 결과   5:4-21
1) 세상을 이김    5:4-5
2) 구원의 확신    5:6-13
3) 기도로 인도받음    5:14-17
4) 습관적 죄에서 자유    5:18-21    
요한이서
베드로후서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ChanBi

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Best view at 1280x1024 ◇ 2008ⓒ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