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설교 | 목회 칼럼 | 신학상식 |성경개론(O.T) | 성경개론(N.T) | 속독성경 | 자유게시판 | 영혼의 쉼터 | 매일아침큐티 | 교회와이단 | 관리자


교회와 이

 

 

 

 


요한이서
RevSuh  2012-02-11 10:41:32 hit: 2,864

요한이서

아버지와 아들을 아는 그리스도의 교리에 성실한 사람은 어느 날 완전히 보상받게 된다는 것이 요한이서의 내용이다. 따라서 본서는 거짓 스승의 유사한 시험을 받는 선택받은 부녀와 그 자녀들에게 쓰고 있다.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비록 요한은 크리스챤의 삶에 필수요소가 사랑임을 명한바 있지만 진리를 파괴시키려는 자들을 감상적으로 포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은 신자들이 서로를 위해 지녀야 하는 적절한 사랑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요한의 경고는 확고했다. 잘못된 교훈에 문을 열어주는 것은 자비가 아니다. 우리는 신자들과 교제하고 거짓 스승과 교제하지 말아야 한다.
1절에 장로는 전통적으로 사도요한과 같은 인물이다. 본서의 헬라어 명칭은 loannou B. 주 요한의 두 번째이다.

요한이서의 저자는 누구인가?
요한이서의 저자는 요한복음의 저자인 사도 요한이다.

1. 내증
본서는 장로로부터 왔다고 주장한다(1:1).  본서의 시간과 특성이 일반 청중에 의해 권위있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었던 것은 그 저자가 사도요한이었기 때문이다. 요한은 직분(딤전 3:1과 딤전 5:1)에 의해 장로(감독)이었음이 다른 사도들과 같았다. 더 나아가 저자는 사도의 권위를 가지고 말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명령하고(4절) 경고한다. 역시 본서의 문체와 어휘가 사도요한의 것과 같다. 그리고 언급된 이단이 그의 첫 서신에서 사도요한에 의해 공격받은 것과 같다. 그들은 육신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지 않았다(요 2:7; 요일 4:2). 또 두 서신들이 기독교의 진리를 부인하는 배후의 적그리스도를 언급한다(요일 4:3; 요이 7).

2. 외증
사도요한을 위한 외증 역시 충분하나 신약의 다른 많은 책보다는 적은데 그 이유는 요한이서가 성질살 개략적이고 사적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본서의 저자가 사도요한이라는 초기의 훌륭한 증거가 있다. 무엇보다도 요한의 제가 폴리갑을 알았던 이래니우스가 본서를 사도요한에게 돌렸다. 더 나아가 뮤라토리안 정경이 본서를 요한의 이름으로 정경으로 받았다. 다른 교부들도 본서를 믿을만한 것으로 인용하는데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 오리겐, 예루살렘의 씨릴, 제롬 그리고 어거스틴이다.
저자가 자신을 사도로 부르지 않은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장로란 말은 존경과 권위의 용어로 요한에게 적합하다. 사실 이 후대에까지 그의 명한 것이 이렇게 큰 존경을 받는 이는 사도 요한이외에 다른 사도는 없다.

요한이서는 언제 썼는가?
본서는 90-95년 사이에 기록되었다. (1) 이래니우스에 따르면 요한은 주후 98년에 죽었다. 따라서 본서는 그 이전에 기록되었어야 한다. (2) 그는 역시 본서는 주후 81-96년에 있었던 도미시안통치 기간에 기록되었다고 했다. 따라서 본서의 저작 연대로 주후 96년이 적합하다. (3) 본서는 예상 되는대로 요한복음 후에 기록되었다(주후 80-90). (4) 본서의 요한일서와 유사성은 비슷한 때 즉 주후 90-95년을 반영한다.

요한이서는 누구에게 썼는가?
본서는 택하심을 입은 부녀와 그의 자녀에게 썼다(1:1). 요한은 이것이 누구인지 특별하게 말하지 않기 때문에 한 가지 방법 이상으로 해석된다.
하나의 개인적 이름, 에클레크테(택함을 받은 자) 혹은 쿠리아(부녀)인데 이 여인은 아마도 그녀의 집에 교회를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몬 2). 그러나 그런 여인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으며 이것은 그 교회를 언급하는데는 복수로 계산하지 않는다(8, 10, 12절).
교회의 인격화, 다른 이들은 택하심을 입은 부녀는 개인이 아니고 교회에 대한 언급이라고 믿는데 그 이유는 오직 짧은 한 장인 요한3서에 있는 것처럼 본서에 개인적 이름들이 언급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13절에 자매에 대한 언급은 다른 교회일 것이다. 이 견지에서 자녀들은 교회회원일 것이다. 마치도 바울이 제자들을 아들로 언급한 것과 똑같이(딤후 1:2) 이 서신의 수신자들은 몇 번 복수로 언급하였다(8, 10, 12절). 여기 수신자들은 아마도 요한일서에 기록된 일반적으로 같은 지역인 소아시아에 위치해 있었을 것이다(현재 터키).

요한이서의 주제와 목적
본서의 주제는 그리스도와 교제이다(4절). 본서의 기록 목적으로는 아래 세가지 이유가 있었다.
1) 그는 그리스도의 인성을 부인하는 이단을 반대하여 그들을 경고하려 했다(7절).
2) 그는 그리스도의 자비나 사랑을 권면하기를 원했다(5절).
3) 그는 믿음안에서 신실한 삶을 살도록 그들에게 용기를 주려고 했다(4, 6절).

요한이서의 핵심단어, 요절 및 장
핵심단어 : 거짓 스승들을 피하라
요절 : 9-10절

『지내쳐 그리스도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9-10절)

요한이서의 메시지
1. 신자의 세계관적 요소들

본서는 제자의 신분과 윤리와 도덕에 대한 세계관의 범주들에 주목하고 있다. 요한은 신자의 제자 신분에서 ‘신자 여성의 자녀들이 크리스챤 제자 신분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기뻐하며 명령한 사랑에 따라서 살기를 강력하게 권고한다.

2. 하나님
하나님은 예수님의 아버지시며 그의 자녀들이 살아가야 할 명령을 하시는 분이시다. 예수님은 메시야로, 아버지의 아들이시며 육신으로 오신 자시다. 성령은 언급되지 않았다.

3. 인간
본서는(부정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반대하는 많은 속이는 자와 적그리스도가 있음을 보여준다. 본서는 역시(긍정적으로) 한 크리스챤(선택함을 입은 부녀)이 성취할 수 있는 위대한 선을 보여준다.

4. 구원
구원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유일한 가르침은 하나님의 아들의 성육신의 중대한 중요성이다. 이 교리를 부인하는 자들은 구원에서 짤려진다(7절). 구속받은 백성은 삶의 방식으로 사랑과 진리로 행하며 산다.

요한이서가 우리의 신앙의 이해에 기여하는 것은 무엇인가?
요한의 세 서신은 모두 교제의 주제를 발전시킨다. 교제의 첫 번째 초점은 하나님 나라이며 두 번째는 진리의 원수들과의 교제에 관해서이며 세 번째는 진리의 선포자와 교제에 관해서이다.
본서는 성경에서 두 번째로 짧은 책이다(요한3서가 조금 더 짧다). 그리고 원본은 파피루스 종이의 한 장분이다.  첫 6절은 성질상 긍정적이며 진리를 5회, 사랑을 4회 언급하고 있다.
본서의 마지막 절반은 부정적인 경고이다. 사랑과 진리란 말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만일 선택함을 입은 부녀의 문자적 견해를 취한다면 요한이서는 여성에게 편지한 유일한 성경이다.

요한이서의 내용 분해
Ⅰ. 진리의 길 - 사랑   1-6절

1) 서론 - 진리와 사랑안에서 은혜와 평안   1-3절
2) 진리로 행함    4절
3) 진리의 명령     5-6절

Ⅱ. 진리의 위험 - 소홀히 함    7-13절
1) 진리를 부인하는 속이는 자들에 대해 신자들을 권면함   7절
2) 진리를 지킨 신자들의 보상   8절
3) 진리의 범죄자에 대한 경고    9절
4) 진리의 부인자들을 대접하지 말라    10-11절
5) 결론    12-13절

요한삼서
요한일서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ChanBi

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Best view at 1280x1024 ◇ 2008ⓒ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