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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RevSuh  2010-11-05 16:30:41 hit: 3,684

요한복음

요한복음은 크게 보면 다른 복음서와 같은 사건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구조에서나 문체가 다 크게 다르다. 요한복음은 비유가 없으며 7개의 기적만을 기록하는데 그 중에 다섯 개는 다른 복음서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의 강론에서 천국에 대한 윤리적 교훈보다는 그의 인격에 주로 관심이 있다. 따라서 역시 7개의 ‘나는....이다’ 라는 예수님의 언급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적 의견이 많고 개인에 대한 예수님의 관계가 군중과의 일반적 접촉보다 더 강조되었다. 본서는 강하게 신학적이며 특별히 그의 인격의 본성과 그를 믿는 신앙의 의미를 다루고 있다.
본서의 이름은 요한에 따라서 라는 kataloannen으로 쓰고 있으며 다른 복음서들처럼 복음이란 말을 더했다. loannes는 히브리어 야웨는 자비로우시다는 Jonanan에서 왔다.

요한복음는 누가 썼는가?
넷째 복음서인 요한복음은 그 저자를 정확하게 언급하지 않는다. 그러나 본서는 요한에 따른 혹은 요한에 의하면 으로 다른 복음서와 함께 사중복음으로 회람되었다. 따라서 저자가 요한인 것은 의심이 없다.
본서로부터 그 저자가 요한임을 추론해 낼수 있다.
(1) 그는 비록 본서가 헬라어로 쓰였을지라도 저자는 아람어로 생각하는 관습이 있는 유대인이었다. 소수이긴 하지만 본서에서는 히브리어나 아람어가 삽입되어 있으며 설명되고 있다. 1:19-28에서 그는 오시는 메시야에 대한 유대인 특유의 기대를 언급하고 있다. 그는 사마리아인에 대한 유대인의 감정을 알았으며 예배에서 배타적인 자세를 알고 있었다(4:20). 역시 유대인의 절기도 잘 알고 있었다.

(2) 그는 팔레스틴의 유대인으로 그 땅과 예루살렘 그리고 그 주변에 관해 개인적으로 알고 있었다(9:7; 11:18; 18:1). 그는 갈릴리의 도시들을 알았고 사마리아의 지역에 익숙했다(1:14; 2:1; 4:5, 6, 21). 역시 그는 그가 기록한 사건의 증인이었다(1:14-19:35). 그는 예수님이 우물가에 앉아 계신 시간(4:6), 가나혼인 잔치에서 항아리의 수와 크기(2:6), 마리아가 예수님께 쓴 향유의 무게와 가치(12:3, 5), 예수님의 재판의 상세함(18, 19장) 등은 관찰자였음을 가리킨다.

전통에 의하면 요한복음은 세베대의 아들 요한에 의해 기록되었으며 그는 사도중에 가장 마지막까지 살았으며 그의 생애 말년을 에베소에서 보냈다. 사도요한의 저작을 반대하는 설이 있었다. 그것은 사도요한이 아닌 요한이란 이름의 어떤 이름없는 장로에 의해 썼다는 이론이다. 그러나 이래니우스시대로부터 교부들의 모든 증언은 사도요한의 저작임을 의심치 않았다.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Clement of Alexandria, A.D.190), 오리겐(C.A.D.220), 히폴리투스(Hippolytus, C.225), 터틀리안(C.2001), 그리고 뮤라토리 단편(Muratorian Fragment, C.A.D.170)이 모두 요한복음을 세베대의 아들 요한에게 돌리고 있다.

저자 요한은 세베대의 아들중에 하나였고(막 1:19, 20) 갈릴리의 어부이며 아마도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의 자매였던 살로매의 아들이었을 것이다(참고, 마 27:56; 막 15:40; 요 19:25). 그는 갈릴리에서 성장했으며 그의 형제와 그리고 안드레와 베드로와 동업하였을 것이다. 그는 처음에 세례요한의 제자였으며 아마도 요한복음 1:40에 언급된 안드레의 동료였을 것이다. 그는 예수님의 첫 갈릴리 여행에서 동반했으며(요 2:2) 후에 그의 어부업을 접고 그를 따랐다(마 4:21-22).
그와 그의 형제 야고보는 모두 과격한 인물로 예수님께서 우뢰의 아들들로 부르실 정도였다. 그들은 귀신을 쫓아냈으나 귀신나간 사람이 그들을 쫓지 않자 꾸짖었으며(눅 9:49)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사마리아의 마을에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 태우기를 원했다(9:52-54). 그들의 어머니는 예수님께 그의 나라에서 예수님의 좌우편에 앉게 해 달라고 부탁하였다(마 20:20-28).
최후의 만찬에서 요한은 예수님의 자리옆에 앉는 특권과 친밀감을 드러내기도 하였다(요 13:23). 예수님의 재판때에는 대제사장의 관정에 들어갈 정도로 요한은 그 가정과 잘 아는 사이였다(18:15, 16). 아마도 그는 예루살렘에서 아버지의 수산사업의 대표여서 그 도시에서 영향력있는 집안을 다 알고 있었을 것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그의 어머니를 요한에게 부탁하셨다(19:26, 27). 그는 예수님이 장사되신 무덤에 부활하신 날 아침에 빈무덤을 방문한 자였으며 그 무덤과 옷들을 보고 믿었다(20:8).
후에 사도요한은 크게 변하여 사랑의 사도가 되었으며 사도들 중에서 가장 오래 살면서 에베소에서 마지막 목회를 했다. 그는 서로 사랑하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하였으며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께로 낳았고 하나님을 안다고 하였다(요일 4:7).

요한복음의 저작 연대와 장소
저작연대에 대한 대부분의 논쟁은 주후 55년에서 95년 사이이다. 그 중에 어떤 주장도 전적으로 확신하기는 힘들지만 주후 60년에서 85년 사이일 것으로 본다. 이렇게 보는 이유는 요한이 본서를 쓴 것은 공관복음이 기록된 후일 것이다(C.A.D. 66-68). 그리고 그의 서신들(요일,2,3서와 계시록)은 그가 요한복음을 쓴 후에 썼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들 서신들은 영지주의의 초기 형태와 싸웠으며 요한복음에 대한 영지적 오해에 대해 부분적으로 반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한복음의 저작 장소는 알렉산드리아, 안디옥, 팔레스틴 그리고 에베소의 네 곳을 일반적으로 이야기한다. 전통적인 견해는 요한이 에베소에서 본서를 썼다는 것이다.

요한복음은 누구에게 썼는가?
요한복음은 유대인이나 유대인 개종자로 그리스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질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썼다. 그들은 메시야의 오심을 기대하는 사람들로 그리스도인들과 대화를 통해 그 이상 알기를 원하는 자들이었다. 따라서 요한복음은 팔레스틴안에 흩어져 살고 있는 사람들과 유대인 개종자들을 위해서 썼다고 할수 있다.

요한복음의 기록 목적은 무엇인가?
요한복음의 기록 목적은 20:31에 잘 나타나 있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보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은 표적을 선택하여 예수를 믿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확신케 하는데 사용하였다. 요한복음에서 믿는다는 동사는 지식과(8:32; 10:38) 결단을 요구한다(1:12; 3:19; 7:17).
요한복음의 중요한 주제는 신앙의 반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불신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으나 그를 배척하는 자는 하나님의 정죄아래 있다는 것이며(3:36; 5:24-29; 10:27-29) 이것이 기본적인 문제이다.
예수님의 생애의 국면들에 대한 주제별 소개에서 중요한 말씀은 진리, 빛, 어두움, 말씀, 지식, 믿음, 거함, 사랑, 세상, 증인 그리고 심판이다. 이 복음은 전도를 위할 뿐아니라 그들의 신앙에서 신자들을 세우고 영적 원리들을 이해케 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요한복음의 주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다른 어떤 복음서보다도 요한은 그리스도의 신성을 길게 언급한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1). 요한은 이 진리를 주의깊게 세워 나간다(1:18; 8:58; 9:38; 10:36; 12:40-41; 20:28). 요한은 예수님이 사람이셨을때 그는 사람의 모양을 입으신 하나님이셨다. 예수님의 정체는 그 말씀이셨다. 예수님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표명이셨다. 요한은 주의깊게 아버지와 아들 사이를 구분하면서 동시에 아버지의 신성을 나누셨음을 강조하고 있다.

요한복음의 핵심 단어, 요절 그리고 장
핵심단어 : 하나님의 아들 예수

요절 : 1:11-13; 20:30-3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11-13)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20:30-31)

핵심장 : 3장
요한복음 3장 16절은 성경중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고 설교되는 구절이다. 이 말씀은 가장 분명하고 단순한 형태의 복음이다. 디고데모와의 대화와 세례요한의 증거는 중생이 하나님의 나라를 찾는 유일한 길임을 분명하게 지적해 주고 있다.

요한복음의 메시지
1) 기독교의 세계관 요인들

요한은 언약과 구속 그리고 제자됨과 및 영원에 관한 세계관적 범주를 다루고 있다. 예수님의 죽음은 운명으로 정해진 것으로 강조되었다. 제자가 되고 영생을 받기 위해 믿음의 중요성이 강조되어 선포되었다.

2) 하나님
요한은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주권과 사랑을 강조한다. 예수님은 완전하게 하나님을 드러내신다(1:18). 특별히 예수님의 ‘나는 이다’는 선언은 그의 인격과 사역에 대한 놀라운 주장이다. 예수님의 성령에 관한 가르침은 다른 복음서들보다도 광범하다(14-16장). 본서는 특별히 아버지와 아들의 영광과 이름을 드러내고 있다.

3) 인간
인간은 구주가 필요한 죄인들이다. 그들은 그들의 구원에 관해 어느 것도 할 수 없다.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를 전적으로 의지해야 한다. 많은 개인들이 이 진리를 증명했다. 니고데모, 사마리아 여인, 소경된 자,

4) 구원
요한복음은 그 어느 성경보다도 예수님과 그의 희생적 죽음을 믿는 믿음위에 세워진 예수님과의 개인적 관계를 강하게 강조한다. 예수를 믿는 것이 구원이고 영생이다. 그 한 예는 10장 27-28절이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영생을 준다” 요한은 영생을 위해 어떤 사람들을 선택하시는 하나님의 주권(6:44)과 누구든지 초대하시는 것(3:16) 사이에 균형을 이룬다.

요한복음과 공관복음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
1) 요한복음은 공관복음의 특징인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에 많은 부분을 생략하고 있다. 예를 들면 비유: 변화산 사건, 주의 성찬의 설립의 기록 그리고 예수님의 간결한 말씀들이다.
2) 요한복음은 공관복음의 중심 주제들을 생략하는데 특별히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주제이다.
3) 요한복음은 공관복음에서 언급되지 않은 자료들을 포함시키고 있다. 요한복음 1-5장의 거의 대부분의 자료, 예수님의 잦은 예루살렘방문, 거기서 일어난 사건들, 나사로의 부활이 모두 요한복음에 포함되어 있는데 이런 자료들은 예수님을 하나님과 동일시하는 명백한 내용들과(1:1, 18; 20:20) 예수님의 일련의 ‘나는....이다’ 라는 언급이다(참고, 6:35; 8:12, 28, 58; 15:1-5). 요한은 역시 복음서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는 확대된 대화와 강론을 담고 있다.
4) 요한복음은 역시 공관복음과 다른 지역적인 초점에서 사건을 설명하고 있다. 요한은 공관복음이 북쪽(갈릴리에 초점을 맞춘 예수님 사역을 기록하는데 비해 남쪽(유대와 사마리아)에서 예수님의 사역에 초점을 맞춰 기록하였다.

요한복음 7:53-8:11은 믿을만한가?
간음중에 잡힌 여인의 이야기(7:53-8:11)는 요한복음의 원래의 내용에 들어 있지 않았다. 현대영어번역성경은 본문의 부분에서 그것을 구분시켜 놓았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을 각주로 이관시켰다. 이 부분은 사실 우리에게 전해진 모든 초기 헬라어 사본들에서 빠져 있다.

요한복음이 신앙에 관한 우리의 이해에 도움을 주는 내용은 무엇인가?
1) 우리의 조망을 폭넓게 해 준다.

요한복음은 같은 이야기를 다른 조망으로 소개해 준다. 요한은 다른 복음서에서 얻을 수 없는 예수님의 초상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해준다.

2)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특별히 하나님의 아들 혹은 단순히 그 아들이시다.
그는 기능적으로는 아버지에 종속되신다. 아버지가 그에게 말씀하신 것만을 행하신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와 하시는 모든 것을 하신다(5:19).

3) 십자가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을 계시하시는 분이시지만 역시 구원을 가져오시는 분이시다. 따라서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이 강조된다. 십자가는 단지 계시의 요소가 아니라 하나님의 어린양의 승리이며(1:29, 35), 세상을 위해 주어진 생명이고(6:25-58), 그의 양을 위한 목자의 죽음이며(10:11-18), 그의 나라를 위한 한 사람의 죽음이며(11:53-54) 그의 죽음으로 그의 생명, 평화, 기쁨 그리고 성령을 주신 순종하시는 아들의 승리이다(14-16장)

4) 이미와 아직의 사이상의 긴장
(1) 하나님의 약속된 말세는 예수님의 사역, 죽음, 부활 그리고 높아지심으로 이미 시작되었다.
(2) 소망의 완전함은 아직 여기에 이르지 않았고 오고 있다. 그 긴장은 현재와 장래의 주제에 대한 사용으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24:4, 7:6; 4:23; 5:25). 예수님은 평안을 주신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우리는 환란을 당한다(16:33). 우리는 예수님의 높아지심으로 성령을 선물로 받았고 영생을 지금 소유할 수 있다. 그러나 역시 장래의 소망으로 남아 있기도 하다.

5) 성령
성령으로 주심으로 예수님은 새언약 아래에 있는 특성이 무엇임을 소개하셨다(13:5; 7:37-39). 예수님은 그의 죽음과 승천하신 결과로 보혜사 성령을 주셨다(14-16장). 요한은 구약성경을 자주 인용하지 않았지만 예수님이 확실히 옛계약에서 반대의 인물과 제도로 대치되었다는 그의 주장을 세우는데 활용하고 있다(참고, 성전, 포도나무, 회막, 뱀, 유월절).

6) 오해
예수님은 그의 사역의 초두에서 승천때까지 그의 동시대인들에 의해 오해를 받으셨다. 이것은 옛언약과 새언약사이의 관계에 대한 반영을 위해 중요하다.

7) 하나님의 백성
요한은 하나님의 백성에 속했다는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에 주의를 집중하고 있다. 거기에는 선택, 생명, 기원, 본성, 증인, 고난, 열매맺음, 기도, 사랑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의 영향이 포함된다.

8) 특별한 용어
요한은 특별히 아래와 같은 단어들을 반복하여 사용하고 있다. 믿음, 사랑, 세상, 보냄, 아버지

9)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
요한은 선택, 신앙 그리고 표적의 기능을 함께 묶어서 반복 사용하고 있다. 만일 신앙이 표적에서 나타난 것의 결과로 시작된 것이라면 표적은 신앙을 위한 기초가 되었다고 인정한다(에 10:38). 그러나 반대로 사람들은 그들이 기적에 의존한다고 책망받았다(4:48). 왜냐하면 보고 믿는 것보다 듣고 믿는 신앙이 더 좋기 때문이다(20:29). 마지막 분석에서 신앙은 아들에 의한 주권적 선택 여하에 달렸으며(15:16) 아버지에게서 아들에게로 선물에 달렸다고 한다(6:37-44). 이 진리는 지속적으로 복음적인 본서의 핵심 진리이다.

요한복음의 개요
1. 하나님의 아들의 성육신(1:1-18)

이 부분은 본서의 나머지 내용에 대한 소개와 이어지는 역사적 이야기를 위한 배경을 제시해 준다.

2. 하나님의 아들의 소개(1:19-4:54)
하나님의 아들로 예수님은 세례요한이 제일 먼저 그의 제자들에게 소개하였다. 요한은 그리스도에 의해 성취된 많은 기적을 들어 신성을 증거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기적들을 표적으로 부른 것은 예수를 믿는 자의 생을 변화시키는 결과를 상징했기 때문이다. (1) 물이 포도주로 변함 : 율법의 의식이 은혜의 실재로 대치되었다(2:1-11). (2) 귀족의 아들의 치유 : 복음이 영적회복을 초래하였다(4:46-54) (3) 중풍병자를 고치심 : 연약함이 강함으로 대치됨  (4) 군중을 먹이심 : 그리스도는 영적주림을 만족케 하심(6:1-13).  (5) 물위로 걸으심 : 예수님은 두려움을 믿음으로 변화시키심(6:16-21)  (6) 장님으로 낳은 사람에게 보게 하심 : 예수님은 어두움을 정복하시고 빛을 가져오심(9:1-7)  (7) 죽은 나사로를 살리심 : 복음은 사람들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이끌어 줌(11:1-44).
이런 표적들은 함께 예수님이 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보여준다.

3.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반대(5:1-12:50)
예수님의 기적은 믿음과 불신의 결과를 가져왔다. 예수님에 대한 배척은 점차 더 거세져서 마침내 십자가에까지 이른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했으나 여러 곳에서 피할 수 없는 십자가 죽음이 예시되었다(2:4, 21-22; 7:6, 39; 11:51-52; 12:16)

4. 하나님의 아들에 의한 제자들의 준비(13:1-17:26)
여기서는 앞서 예수님이 성육신이나 공적사역에 대한 개요와 다르게 예수님이 그의 제자들에게 한 마지막 강론을 기록하고 있다. 요한은 두려워하며 혼란스러워하는 제자들에게 하신 위로와 확신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기록하고 있다. 예수님은 그가 세상을 떠나가실 것을 내다보시며 제자들에게 필요한 말씀으로 주시면서 삼위 하나님의 내주하심과 능력이 함께 하심을 확신케 하였다. 마지막 다락방의 강화는 크리스쳔의 삶을 위한 하나님의 모범을 드러내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 안에는 종, 성령, 그리스도의 내주에 관한 주제들이 발전되었다.

5. 하나님의 아들의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18:1-21:25)
제자들과 그들의 말씀을 통하여(7:20) 그를 믿는 모든 자를 위한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적 기도의 기록후에 요한은 즉시 그리스도의 체포되심과 안나스, 가야바, 그리고 빌라도 앞에서 심문을 받으시는 장면으로 옮겨간다. 예수님은 세례요한의 예언적 말씀을 자발적으로 이루시었다.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시다(1:29). 요한은 그의 복음을 주님의 부활후에 나타나신 사건을 특별히 자세하게 설명함으로 마친다. 부활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예수님을 가리키는 궁극적인 표적이다.

요한복음의 내용분해
Ⅰ. 서론   1:1-18

시작한 주제 : 믿음

Ⅱ. 고려의 시기   1:19-4:54
믿음에 관한 대상의 소개
요한의 증인의 증거    1:19-51
예수님의 행적의 증거   2:1-22
예수님의 말씀의 증거   2:23-4:54

Ⅲ. 논쟁의 시기   5:1-6:71
믿음과 불신의 문제들
행동으로 소개됨   5:1-18
논쟁으로 소개됨    6:1-21
강화로 소개됨   6:22-71

Ⅳ. 충돌의 시기    7:1-11:53
믿음과 불신의 충돌
충돌이 서술됨   7:1-8:59
예수님의 동생들과       7:1-9
서민들과            7:10-52
간음중에 잡혀온 여인    7:53-8:11
바리새인들과 유대인들과   8:12-59
충돌이 설명됨         9:1-11:53
소경에 의해      9:1-41
목자에 관한 강론에 의해   10:1-21
논쟁에 의해         10:22-42
나사로의 살아남에 의해   11:1-53

Ⅴ. 위기의 시기     11:54-12:36a
믿음과 불신의 선언

Ⅵ. 협의의 시기   12:36b-17:26
믿음을 강하게 함
전조          12:36b-32:30
제자들과 협의   13:31-16:33
아버지와 협의   17:1-21

Ⅶ. 완성의 시기     18:1-20:31
불신을 이긴 승리        
배반      18:1-27
빌라도 앞에서 재판        18:28-19:11
십자가에 달리심     19:17-37
장사지냄         19:31-42
부활     20:1-29

Ⅷ. 결론             21:1-25
불신의 책임     21:1-25

    
     글/서춘웅 목사

사도행전
마가복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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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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