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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RevSuh  2010-11-21 16:57:49 hit: 3,221

사도행전

사도행전은 예수님의 대위임의 말씀이 어떻게 실천되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기록이다(행 1:8). 사도행전은 초대 교회사 30년 이야기의 기록이기도 하다. 이야기의 시작은 예루살렘에서 유대, 사마리아, 수리아, 구브로 그리고 소아시아의 많은 도시, 마케도니아, 헬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로마로 옮겨간다. 이런 경향은 주님의 대위임을 심각하게 받아들인 남녀 사역자들이 부활하신 주님의 소식을 알려진 세계의 가장 먼 곳까지 전했다. 사도행전은 복음의 증거 중에 발생한 감옥에서 기적적으로 풀려난 이야기와 바다에서 배가 파선된 사건까지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이야기의 중심인물은 베드로(1-12장)와 바울이다(13-28장).

사도행전은 누가 썼는가?
제 1장 1절이 데오빌로를 언급하며 먼저 쓴 즉 누가복음을 가리키는 것이 분명하다. 누가의 원천인 이 책에서 우리 부분(16:10-17; 20:5-21; 21:18; 27:1-28:16)은 만일 일기의 어떤 것이 아니었다면 그의 기억이었다. 이 책의 기억자를 위해서 누가는 그가 누가복음을 쓰면서 사용했던(눅 1:1-4) 것과 같은 주의깊은 조사 과정을 따랐을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눅 1:1-4). 저자는 이런 구절에서 언급된 바울의 동반자가 아니었다. 그러나 바울의 가까운 여행 동료로서 누가는 12-28장을 위한 중요한 증인으로 접근하였다. 그는 로마로 가는 바울과 동행했으며 바울의 2년 동안 가택연금기간에 함께 하였을 것이다. 바울은 그를 그의 서신에서 언급했다. 골로새서, 빌레몬서, 에베소서, 그리고 아마도 빌립보서에서이다. 바울은 그의 동반자의 이름으로는 마가, 유스도, 에바브로, 데마, 누가, 두기고, 디모데, 아리스다고스, 그리고 에바브로디도가 있다. 초대교회의 일치된 의견은 바울의 동료이며 누가의 저자는 사랑하는 의사 누가였다.그는 1-12장의 정보를 위해 예루살렘에서 중요한 증인들인 베드로와 바울과 회견하는 기회를 가졌다. 사도행전은 역시 누가가 기록된 문서들을 사용했을 것이다(15:23-29; 23:26-36).

사도행전은 언제 썼는가?
대부분의 학자들은 사도행전의 저작 연대를 주후 80년이나 조금 후대로 보기도 한다. 그러나 보다 더 나은 증거에 맞는 저작 시기는 주후 60년대초로 62년으로 본다. 그리고 이렇게 보는 이유로는 바울이 아직 가이사의 재판에 서지 않았으며 네로의 박해에 대한 암시가 없고(A.D. 64) 바울의 죽음(A.D. 68)이나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해서도 어떤 암시가 없다는 것이다.

사도행전의 주제
사도들은 그리스도를 전파했다. 사도행전의 거의 20%가 사도들의 강론과 설교 그리고 교회의 다른 초기 지도자들의 설교나 강론으로 되어 있다. 사도행전은 어떻게 그들의 복음전파에 대한 헌신이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기독교를 로마제국의 중심인 로마에까지 전달하는지를 말해준다.

사도행전에서 사도적 설교의 핵심을 이룬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구약시대에 되어진 하나님의 약속들이 이제 성취되었으며 그 메시야가 오셨다.
2. 그는 나사렛 예수이며
그는 (1) 선을 행하셨으며 하나님의 권능으로 능력을 행하셨다.
     (2)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십자가에 달리셨다.
     (3) 죽은 자에서 하나님에 의해 살리심을 받았다.
     (4) 하나님에 의해 높아지셨으며 주라는 이름이 주어졌다.
3. 그러므로 그 메시지를 듣는 모든 사람들은 회개하고 세례를 받으라고 한다.

사도행전은 왜 썼는가?
1. 확실한 것을 주입시키기 위함이다.
만일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이 같은 작품의 두 권의 책이라면 누가복음 1:4이 사도행전에 적용된다면 독자들이 배운 확실한 것을 소통케 하기 위함이다.

2. 유대인과 이방인들을 화해시키기 위함이다.
누가는 유대인과 이방인 신자 간에 지속되고 있는 긴장을 알고 있었으므로 베드로와 바울이 그 신앙의 본질에서 기본적으로 동의하고 있음을 보여주려고 하였다.

3. 복음전도와 기독교의 변호를 위함이다.
사도행전은 몇 개의 복음전도의 설교와 초기 설교자들에 의한 기적을 언급하고 있으며 본서의 1/4이 바울의 재판과 신앙의 변호에 할애하고 있다(22-28장). 그는 의심하는 로마인들 앞에서 불신자들을 복음화시키고 기독교를 변호하려는 의도가 있었다. 역시 그는 그들의 새신앙과 그들의 로마 정치와 사회적 정체 사이에 관계를 더 잘 이해할수 있도록 로마의 배경을 지닌 새 신자들을 돕기를 원했다. 누가와 사도행전의 많은 인물들은 이방인 기독교 청중들을 포함하고 있다.

4. 기독교인들을 교화하기 위함이다.
누가의 주된 목적은 어떻게 하나님의 계획이 예수님안에서 성취되었는지와 초대교회사에서 지속적으로 전개되었는지를 일일이 열거함으로서 기독교인들을 교화시키려 하였다. 그는 아마도 전에 하나님을 두려워했던 즉 고넬료와 같은 이방인(행 10장) 다시 말하면 개종하지 않고 유대주의를 강하게 동정했던 사람들을 독자로 생각했을 것이다. 누가는 기독교의 역사적 기초를 설명하고 교회가 성경적 역사의 완성임을 보여줌으로서 위와 같은 기독교인들을 교화하려고 했다. 하나님의 구원은 그의 사도들에게 구원의 메시지를 위탁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계시되고 가능하게 되었다. 성령님의 능력주심과 지시하심을 통하여 기독교인들은 이제 구원의 메시지를 세상 끝까지 전파하였다(1:8; 13:47).

사도행전의 핵심단어, 요절 그리고 장
핵심단어 : 교회의 성장
요절 : 1:8; 2:42-47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1:8)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2:42-47)

핵심장 : 2장
사도행전 2장은 성령이 증인들에게 능력을 주시고 지시하시기 위해 임하실때까지 기다리라는 예수님의 약속의 성취로 성령이 오신 오순절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다. 성령은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적은 그룹을 변화시켜 앞으로 대위임을 성취할 세계 교회를 성장시키셨다.

사도행전의 문제는 무엇인가?
사도행전은 누가복음에 속한 사도들의 행적으로 기독교 초기 역사의 제2권이다. 사도행전이란 말은 고대세계에서 저작의 잘 알려진 형태로 당시의 책들은 사람들의 위대한 행위나 도시들에 대한 묘사였다. 사도행전의 이야기는 교회의 기초를 이루는 사건들과 사도들의 행적을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누가 자신의 강건한 형식으로 그는 성령의 행전 혹은 예수님의 지속적으로 아시고 가르치신 것이라는 명칭을 선호했을 것이다(1:1). 대부분의 학자들은 사도행전의 문학적인 문체는 역사자라는데 동의한다(누가복음의 자선전과는 대조적이다).

사도행전의 메시지
1. 기독교적 세계관의 요소들
사도행전의 특별한 범주는 주권과 섭리, 공동체와 교회 그리고 제자도이다.

2. 하나님
아버지는 특별히 성령님을 보내신 분이시다.

3. 예수 그리스도
본서는 기독교의 시작부터 예수님이 선포의 중심이 되어왔음을 보여준다. 그의 생과 사와 부활이 좋은 소식의 본질이었다. 부활하신 구주가 사도행전의 설교와 변호의 중심 주제이다. 구약, 역사적 부활, 사도적 증거 그리고 성령의 확신을 주는 능력이 모두 예수님이 주님이시오 그리스도시라고 증거한다(1:23-36; 10:34-43).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10:43).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수 없나니 천하 사람중에 구원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4:12).

4. 성령
성령은 신자들의 증거의 배후에 있는 능력임을 보여준다(1:8). 그는 신자들을 세례하신다(그들의 삶속에 들어와 사신다, 10:45). 그러므로 그는 신자들을 채우시며 그들을 담대케 하시고 그들의 증거에서 효과가 있게 하신다(4:31).

5. 인간
사도행전은 유대인에서 사마리아인에게로 그리고 이방인들에게 나간 기독교의 확산을 추적하고 있어서 모든 종족의 인간이 구원에 포함되었음을 보여준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을 박해한 바리새인, 에디오피아 내시, 로마의 백부장 그리고 빌립보의 소녀 종 모두 예수님의 능력으로 감동되었다. 다른 한 편 어떤 지도자들은(유대인, 이방인) 예수님에 대한 선포를 배척하였다.

6. 구원
사도행전은 기본적인 기독교의 메시지를 거듭하여 소개하고 있다. 예수님은 그의 행적과 삶으로 성경의 예언들을 성취하셨다. 그는 십자가에 죽으셨으나 하나님이 살리셨다. 인간의 필수적인 반응은 죄를 회개하고 그를 믿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좋은 선물인 성령을 받게 된다. 사도행전에서 구원은 그들이 거룩한 삶을 살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도록 성령충만한 신자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7. 교회
교회의 직원은 집사들을 더한 사도행전 6장에서 둘로 늘어났다. 그리고 교회의 구성은 율법의 행위에 의해서이기보다(11:18; 15:8-11) 회개의 기초(믿음의 중요한 요소)위에 세워지는 몸이다.

사도행전이 신앙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기여하는 것은 무엇인가?
1. 믿을만한 역사

사도행전은 교회의 설립과 성장에 관한 실제적 역사의 사건들을 이야기한다고 주장한다. 이 역사는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없이 우리는 오순절에 성령의 부으심, 스데반의 순교, 초기 예루살렘 교회의 생활 그리고 어떻게 복음이 처음으로 사마리아와 이방인들에게 전달되었는지를 알수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도행전에 기록된 역사없이 바울의 생애와 그의 선교여행에 대해 조금밖에는 알수가 없으며 이는 그의 서신들과 신학을 이해하는데 더 어렵게 하였을 것이다.

2. 하나님의 말씀
1) 성취
누가는 주의깊게 예수님이 가르치시고 이루신 말씀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도들의 선포를 연결짓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렇게 유대의 언덕에서 예수님의 탄생일 밤에 있었던 천사들의 첫 선언이(눅 2:10-12) 마침내 로마제국의 수도로까지 전달된 구원으로서 누가의 두 책들을 함께 묶는다.
누가는 그 일들이 우리들 가운데서 성취되었다고 소개하고 있다(눅 1:1). 구약의 구속사의 지속으로 어떻게 이 역사가 그리스도안에서 절정에 다달았는지 그리고 성령으로 이끌린 사도들을 통해서 그로부터 흘러나와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왔는지를 보여주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교회를 보여준다. 따라서 누가는 신앙이 역사속에서 하나님의 행위에 견고하게 근거하였다는 확신을 주며 우리가 믿는 메시지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같은 메시지라는 것이다.

2) 능력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다. 거듭 누가는 교회의 성장과 강함을 하나님의 말씀의 동력적인 활동으로 돌린다.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는 것은 사도들이 어디를 가든지 전한 것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은 크리스쳔이 되는 것이었다(11:1). 누가는 하나님의 말씀이 자랐고 퍼졌고 증가된다고 주장했다(6:7; 12:24; 13:49; 19:20). 누가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자비로우신 구속에 관한 메시지였다.

3.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완성은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 주제이다. 누가복음은 예수님의 사역, 죽음 그리고 부활의 사건에서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말세에 처한 백성들의 창조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1:32-33, 54-55, 68-79)의 절박한 성취를 선언한다.  사도행전은 어떻게 땅 끝까지 구원을 초래하는지를 하나님의 계획이 그의 종이신 메시야의 죽음에서와 교회의 진행하는 증거에서 선언한다. 누가는 사도행전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누가복음에서 그가 한 것처럼 선언한다. 신적필요(행 1:16, 21; 3:12; 4:21; 9:16; 14:21; 17:3; 19:21; 23:11; 27:24), 천사의 간섭(5:19, 21; 12:7-11, 12; 27:23-24), 환상(10:10-16; 16:9; 18:9; 22:17-21), 그리고 성경의 성취에 대한 주석(1:20; 2:16-21, 25-28, 34-35; 3:22-23; 4:11, 25-26; 7:48-49; 8:31-35; 13:33-37, 40-41, 47; 15:15-18; 17:23; 26:22-23; 28:25-27).
누가는 특별히 두개의 생생한 사건이 하나님의 계획안에 뿌리박고 있음을 보여준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심(예, 2:23; 4:27-28; 13:27)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안에 이방인들의 포함이다(예, 10:1-16; 13:47; 15:15-18).

4. 장래의 결론
초대기독교인들은 말세는 그리스도와 성령의 오심으로 시작되었다고 이해했다. 구약에서 선지자들은 말세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그들의 원수들은 심판하시는 때를 가리켰다. 누가는 심판과 궁극적인 구원이 다 장래에 있다고 분명하게 인식하였다(참고, 3:21; 10:42). 그러나 그는 특별히 초대기독교인들이 이런 말세를 살고 있었음을 보여주는데 관심이 있었다(예, 2:16-17).

5. 구원
1) 이미 그러나 아직
누가처럼 사도행전의 주된 주제는 구원이다(행 2:21, 47; 4:12; 5:31; 13:23, 26, 47; 16:31; 28:28). 제자들은 처음에 이스라엘에 지상왕국의 회복을 의미하는 구원을 기대했었다(1:6). 예수님은 그것을 분명하게 부인하지 않으셨으나 하나님의 왕국의 구원하는 능력이 복음의 선포에서 제시된 죄의 용서로 실현되었음을 강조하셨다.

2) 진행적
초대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약속된 메시야시며 그러므로 메시야의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믿는 유대인들이었다. 이런 유대인 기독교인들은 성전에서 예배를 지속했으며 율법과 제도에 충실하였다. 그러나 이 구원은 이방인에게도 미치게 되었다. 따라서 사도행전은 이 진행 과정을 묘사하고 있는데 28:25-29에서 바울의 언급으로 그 정점에 이른다. 이스라엘의 불신으로 예수를 메시야로 영접하기를 고집스럽게 거부하게 됨으로 하나님의 구원이 잘 받아들이는 이방인에게 제공되었다.

6. 바울
교회의 보편화는 그 도구로 바울의 사역을 통해 이루어졌다. 그의 사역은 구원사의 새로운 시기에 기초적인 역할을 했다. 그럼에도 누가행전의 핵심 인물은 역시 예수님이시다.

7. 성령
1) 성령님은 그의 사역의 시작에 예수님을 기름부으셨으며 교회를 강하게 하셨다., 예수님은 성령의 능력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셨고, 사도들은 성령의 능력으로 사람들을 치유했다. 성령님은 누가복음과 사도행전 모두에서 사건들을 인도하셨다.

2) 사도행전(특별히)은 성령님의 선지자적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증거를 위해 초대기독교인들을 담대하게 하였으며(예, 4:8, 31; 7:55; 13:9) 사도들의 사역의 진로를 인도하셨다(8:29, 39; 11:12; 13:2; 16:6, 7; 20:22). 여기서 핵심은 베드로의 사도행전 2장 17절에서 요엘서 2장 28절의 인용이다. ‘내가 내 영을 만인에게 부어주겠다 너희 아들과 딸들이 예언할 것이다’.
3) 사도행전의 핵심은 성령이 사람들에게 임하셨고 사람들을 충만케 하셨다는 것이다; 베드로의 오순절 메시지에 반응하는 자들(2:28), 개종한 사마리아인들(8:16-17), 고넬료와 그의 가정(10:44). 성령을 받았다는 것은 말세에 하나님의 새로 생겨난 백성에 속한 사람이라는 지시자(믿음, 회개, 물세례를 따라)의 하나이다(11:15-17; 15:8-9).

8. 하나님의 백성
사도행전은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들의 정체가 무엇임을 밝혀준다. 초대교회에는 유대인과 이방인의 연합 공동체가 되었지만 서로의 정체성에 혼잡이 없지 않았다.  이에 대해 누가는 사도행전에서 기독교는 어떤 새로운 - 물론 옛것의 지속에서 - 그러나 그것에서 구별되는 것이었다. 따라서 새로운 이름이 이 새로운 그룹을 동일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크리스천들,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이었다(11:26).

사도행전의 개요
사도행전은 개인적 문학 장르의 작은 선집이다. 그 목록에는 영웅의 이야기, 모험이야기, 여행이야기, 개종이야기, 그리고 기적이야기가 포함된다. 드라마 역시 중요한 특징으로 사도행전에 32개의 연설이 있다. 사도행전에는 기독교 지도자들이 일어나서 복음을 전했다. 청중들이 개종하여 교회에 더해졌다. 반대자들(유대인 그러나 어떤 때는 이방인)이 기독교 지도자들을 핍박했다. 이런 모형이 책의 첫 전반부에서 분명하지만 바울의 여행에서는 모방된 형태로 지속되는데 반복되는 고난이 있으나 교회는 확장된다.
사도행전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장소는 제1세기 지중해 지역의 큰 도시들이다.
사도행전은 증인을 위한 준비, 예루살렘에 있는 증인, 유대와 사마리아의 증인 그리고 로마세계에 증인들의 사역을 기록하고 있다.

내용분해
Ⅰ. 증인을 위한 준비    1:1-2:13

1) 예수님이 제자들을 준비하심    1:1-5
2) 예수님이 승천하심       1:6-11
3) 맛디아가 가룟인 유다를 대신함       1:12-26
4) 성령이 오순절에 임하심      2:1-13

Ⅱ. 예루살렘에서의 증인    2:14-5:42
1) 베드로가 오순절에 설교함     2:14-41
2) 기독교 공동체가 공동으로 삶을 나눔      2:42-47
3)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고침    3:1-10
4) 베드로가 성전 뜰에서 설교함    3:11-26
5) 베드로와 요한이 유대인의 공회 앞에서 증거함   4:1-22
6) 기독교 공동체가 증거하는데서 담대하기 위해 기도함        4:23-31
7) 공동체가 함께 나눔    4:32-5:16
8) 사도들이 공회앞에 출두함   5:17-42

Ⅲ. 예루살렘을 넘어간 증인    6:1-12:25
1) 7명이 헬라화된 과부들을 돕기 위해 선택됨      6:1-7
2) 스데반이 최후의 증인이 됨    6:8-8:3
  (1) 스데반의 체포    6:8-15
  (2) 산헤드린 앞에서 스데반의 증언   7:1-53
  (3) 스데반의 순교    7:54-8:3
3) 빌립이 예루살렘을 지나 증거함   8:4-40
  (1) 사마리아인들에게 증거함   8:4-25
  (2)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증거함   8:26-40
4) 사울의 개종   9:1-31
  (1) 사울이 그리스도를 만남    9:1-9
  (2) 사울이 아나니아를 만남    9:10-19a
  (3) 사울이 다메섹과 예루살렘에서 증거함   9:19b-31
5) 베드로가 해변 도시들에게 설교함   9:32-11:18
  (1) 애니아와 도르가를 치유함     9:32-34
  (2) 고넬료의 개종   10:1-48
  (3) 베드로가 예루살렘에서 증거함   11:1-18
6) 안디옥 교회가 이방인에게 증거함    11:11-26
7) 예루살렘을 위한 헌금   11:27-30
8) 예루살렘 교회가 박해를 받음    12:1-15
  (1) 야고보의 죽음   12:1-5
  (2) 베드로가 감옥에서 구조됨  12:6-19
  (3) 헤롯 아그립바의 죽음   12:20-25

Ⅳ. 구브로와 남쪽 갈라디아에서 증거함    13:1-14:28
1) 안디옥 교회가 바울과 바나바를 위임함   13:1-3
2) 바울과 바나바가 구브로에서 증거함   13:4-12
3) 바울이 비시디아 안디옥의 회당에서 설교함   13:13-41
4) 바울이 이방인에게로 돌아섬  13:42-52
5) 바울과 바나바가 이고니온에서 배척받음    14:1-7
6) 두 선교사들이 루스드라에서 증거함   14:8-23
7) 바울과 바나바가 안디옥으로 돌아감   14:24-28

Ⅴ. 예루살렘회의    15:1-35
1) 할례파가 이방인 선교를 비판함   15:1-5
2) 베드로가 바울을 변호함    15:6-11
3) 야고보가 해결책을 제시함    15:12-21
4) 편지가 안디옥으로 발송됨    15:22-25

Ⅵ. 헬라에서의 증인       15:36-18:22
1) 바울과 바나바가 마가에 대하여 서로 다르게 봄    15:36-41
2) 디모데가 바울의 선교에 합세했고 할례를 받음    16:1-5
3) 바울이 마게도냐로 부름받음      16:6-10
4) 바울이 빌립보에서 증거함   16:11-40
  (1) 루디아의 개종   16:11-15
  (2) 바울과 실라가 옥에 갇힘     16:16-24
  (3) 간수의 개종    16:25-34
  (4) 바울과 실라가 풀려남    16:35-40
5) 바울이 데살로니가에서 증거함    17:10-15
6) 바울이 브레아에서 증거함    17:10-15
7) 바울이 아덴에서 증거함   17:16-34
  (1) 장터에서 증거함    17:16-21
  (2) 아레오바고 앞에서 증거함    17:22-34
8) 바울이 고린도에서 증거함   18:1-22

Ⅶ. 에베소에 있는 증인    18:23-21:16
1)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아볼로를 가르침    18:23-28
2) 바울이 요한의 제자들을 만남    19:1-10
3) 바울이 에베소에서 거짓 종교를 대면함    19:11-22
4) 바울이 에베소에서 폭력적인 반대를 받음   19:23-41
5) 바울이 헬라에서 그의 사역을 마침    20:1-6
6) 바울이 밀레도로 여행함     20:7-16
7) 바울이 밀레도에서 에베소교회 장로들에게 권면함    20:17-35
8)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여행함  20:36-21:16

Ⅷ. 예루살렘에서 체포됨   21:17-23:35
1) 바울이 나실인 의식에 참여함    21:17-26
2) 성난 군중이 바울을 공격함   21:27-39
3) 바울이 유대인 군중에게 연설함   21:40-22:21
4) 바울이 그가 로마 시민임을 밝힘   22:22-29
5) 바울이 산헤드린앞에 출두함   22:30-23:11
6) 열심있는 유대인들이 바울을 대적하여 음모를 꾀함    23:12-22
7) 바울이 총독 벨릭스에게 증언함    23:23-35

Ⅸ. 가이사랴의 증인    24:1-26:32
1) 바울이 벨릭스 앞에 출두함   24:1-27
2) 바울이 가이사에게 상소함   25:1-12
3) 베스도가 바울의 사건을 아그립바Ⅱ 왕에게 소개함   25:13-22
4) 바울이 아그립바Ⅱ에게 증거함   25:23-26:32

Ⅹ. 로마에 있는 증인   27:1-28:31
1) 바울이 항해하여 로마로 여행함   27:1-44
2) 바울의 멜리데에서 증거함   28:1-10
3) 바울이 로마로 감   28:11-16
4) 바울이 로마에서 유대인에게 증거함   28:17-31
  
      
     글/서춘웅 목사

로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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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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