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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RevSuh  2010-10-11 20:08:56 hit: 4,620

마가복음

마가복음은 사복음서 중에 가장 짧고 단순하며 그리스도의 생애에 대한 설명에서 명확하고 신속하게 설명한다. 마가복음은 지속적으로 설교하며 치유하며 가르치고 마침내 죄인을 위해 죽으시는 종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주고 있다. 마가복음의 특성은 예수님의 행하심을 자세히 이야기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예수님의 가르침에 관해서 마태복음에 비해 적게 다룬다. 그는 거듭 곧, 직접이란 말을 쓰며 그리스도의 기록된 기적의 절반(36회에서 18회)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서 예수님의 사역은 군중으로 시작해서 점차 축소되어 12제자들에게 집중되다가 십자가로 절정에 이르다.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은 희생적인 종의 사역으로 섬기시고 마침내 그의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시는 것이었다(10:45). 마가복음에서 예수님의 사역의 이야기는 행동 지향적이다. 마가복음은 그의 제자되고 종된 오늘의 신자들에게 예수님의 이타적인 섬김과 모든 것을 주신 사랑을 섬김과 삶의 모본으로 삼아야 할 것을 가르친다.
본서의 고대 명칭은 카타말콘(마가에 따른)이었으며 저자는 라틴어로 말쿠스(marcus)로 잘 알려져 있으나 유대인들의 그룹에서 그는 그의 히브리 이름 요한으로 불렀다(행 12:12, 25; 15:37). 요한은 그의 성(姓)이었다.

마가복음은 누가 썼는가?
본서의 저자는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았다. 본서에서는 이름으로 저자에 대해 언급한 곳이 없으며 그의 관심과 인격에 관해 암시해 주는 소수의 구절로는 그의 정체에 관해 아무 것도 말할 수가 없다.
그러나 전통에 의하면 저자는 요한 마가로 예루살렘에 있던 기독교 가문의 자손이며 아마도 바울, 바나바 또는 베드로 밑에서 훈련을 받은 돕는 자였을 것이다. 그의 생년월일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아마도 그는 사도들 보다 10년은 젊었을 것이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아마도 20세정도였을 것이다. 그는 마리아의 아들이었으며 사도행전 12장에 언급된 사도들의 친구였다. 베드로의 석방을 위한 기도모임이 그녀의 집에서 있었으며 예루살렘에 있었던 기독교 지도자들의 본부였을 것이다. 그 곳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가졌던 다락방이었을 것이며 그 곳은 오순절전에 기도했던 장소이었다.
마가의 어머니는 집을 소유했으며 노예도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어떤 학자들은 마가를 부유한 과부의 버릇없는 큰 아들로 보기도 한다. 그의 사촌 바나바는 부동산이 있어서 밭을 팔아 사도들에게 내놓았다(4:37).그들의 고향은 구부로였을 것이며 바나바는 그 곳에서 예루살렘으로 왔다(4:36). 마가는 경건과 문화가 합성된 분위기에서 성장했을 것이다.
그는 그의 사촌 바나바에 의해 전도사역에 소개되었으며 그가 바울과 예루살렘을 방문한 후에(행 11:30) 바나바는 그를 데리고 안디옥으로 돌아갔다(12:25). 바나바와 바울이 첫 번째 선교여행때 마가도 그들의 조사로 동행하였다(13:5). 마가는 구부로에서 그들의 일을 함께 하였으며 그들이 아시아를 향해 구부로를 떠날 때 그들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13:13). 마가가 그 설교사역에서 떠난 것은 그 일로 부르심을 받지 않았다고 느꼈거나 그 사역 때문에 오는 어려움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가 바울을 좋아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그의 이방인 전도때문이었을 것이다.
안디옥에서 돌아온 마가는 예루살렘회의에 온 바나바가 다음 선교여행에 마가를 데리고 갈 것을 원했으나 바울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결국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구브로로 갔으며 거기서 바울은 새로운 조사와 함께 아시아 선교를 떠났다.
대체로 주후 50년 마가는 신약의 이야기에서 사라진 후 10년간 다시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골로새서에서 마가는 다시 로마에서 바울의 일행에 합류하였으며 그 후에 바울은 그를 골로새교회에 추천한다. 그리고 그를 사역을 위해 내게 유익한 자라고 하였다(딤후 4:11).
마가는 역시 같은 시기에 베드로와도 친분이 있었다(벧전 5:13). 베드로는 그를 그의 아들로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아마도 베드로가 그를 주님께 인도했을 것이다. 그는 주후 30년과 65년 사이에 예루살렘에서 로마까지 활동적인 증인으로 일했을 것이다. 유세비우스에 의한 전통은 그가 알렉산드리아에서 교회들을 세웠다고 한다.

저작연대와 장소
유세비우스(A.D. 375)에 의한 파피아스(Papius, C.A.D. 115)의 인용에 의하면 마가는 베드로의 통역자로 베드로가 그에게 가르친 것을 정확하게 기록했다고 하였다. 전통에 의하면 마가는 로마에서 베드로가 설교한 복음을 기록했다고 한다. 유세비우스는 역시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C.A.D. 180)에게서도 인용하고 있는데 마가는 베드로가 구두로 한 말을 기록했으며 베드로는 그 복음을 교회들에서 읽도록 인가했다고 하였다. 클레멘트의 후계자 오리겐(Origen, C.A.D. 225)은 마가는 베드로가 그에게 설명한 복음을 썼다고 하였다.
그런데 마가가 그의 복음서를 쓴 것은 베드로의 죽음후에 썼다고 한 점을 미루어 보면 주후 65년과 68년 사이에 썼을 것이다.
마가복음과 마태와 누가복음은 그 기록에서 매우 밀접하다. 마태와 누가복음에는 마가복음의 대부분의 자료가 발견되며 이는 두 복음서가 정보의 원천으로 마가복음을 사용했다고 볼 수 있으므로 마가복음은 두 복음서보다 먼저 기록되었다고 할 수 있다.

마가복음은 누구에게 썼는가?
마가복음은 로마 사람의 정신에 호소하며 많은 라틴어풍의 단어들이 나온다(4:21; 12:14; 6:27; 15:39, 44, 45 등). 마가가 라틴용어들을 쓴 것은 그것들이 더 일반적이거나 친숙해서였을 것이다. 본서는 유대 율법이나 관습을 조금밖에 강조하지 않으며 언급하는 경우에는 다른 공관복음서보다 더 충분하게 설명한다.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씻는 관습(7:3-4) 모세의 율법에 있는 의식적 요인의 중지에 관심을 보이는 것 등이 그것이다(7:19; 12:32-34). 본서는 로마에서 출판되었을 것이다. 마가는 실제로 로마의 정신을 지닌 복음화되지 않은 세속적인 사람들을 목표하여 썼을 것이다.

마가복음의 주제
본서는 하나님의 아들의 인격과 사명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마가복음의 주제는 10:45에 잘 나타나 있다. 예수님은 종과 인간의 구주로 묘사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종이시며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다. 다른 복음서들과 같이 마가는 자서전이 아니라 주제별 이야기이다. 특별히 마가복음은 그리스도의 이중적인 목적을 강조하는데 섬김과 구원이다. 인류에 대한 동정이 이 두 가지 목적 사이에 연합의 요소이다. 그리고 이 주제는 그리스도의 사역과 그가 구원을 초래하신 그의 마지막 한 주간에 비교할 수 없을만큼 많은 지면을 할애함으로 유지되고 있다.

마가복음은 왜 썼는가?
마가복음은 로마인 청중들에게 그리스도의 생애의 중요성을 해석해 준다. 그 이유로는 마가만이 몇 개의 라틴 용어들을 사용하였으며 로마인들에게 유대 관습에 관해서 설명을 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마가복음의 내용에서 보면 적어도 아래 네 가지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1. 예수
  마가는 예수님의 기적을 행하시는 능력(1:16-8:26)외에 그의 고난과 죽음을 강조해서 다룬다(8:27-11:8).

2. 제자
  마가는 제자됨의 비용과 예수님의 예언된 고난을 연관시킨다(8:26-10:52). 예수님은 하나님의 고난받는 아들이시며(15:31) 신자는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한다. 신자는 예수님이 가신 길을 가야 한다. 신자는 겸손의 길, 고난의 길, 그리고 필요하다면 죽음도 불사해야 한다(8:34).

3. 역사적 기록
  마가는 예수님의 행동과 말씀을 기록한다. 이런 기록은 베드로와 같은 원래의 증인들이 세상을 떠난 마가의 시대에 크게 필요했을 것이다.

4. 복음전도
  마가는 신자들이 복음의 지식으로 무장하기를 원했다. (1) 그는 예수님의 행동에 초점을 맞췄다.  (2) 마가복음의 구조는 초기 기독교 전도자의 설교와 유사했다. 그리고 (3) 그는 그 좋은 소식에 대해 쓰려고 했다.  마가는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사람이 되셔서 종처럼 죄인들을 섬기시고 마침내 죄인들을 살리시기 위해 생명을 희생하신 구세주이심을 증거하고 있다.

마가복음의 핵심 단어, 요절 및 장
핵심단어 : 종이신 예수님
요절 : 10:43-45; 8:34-37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러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10:43-45)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8:34-37)

핵심장 : 8장
마가복음 8장은 예수님의 사역에서 변화를 강조하는 하나의 전환장이다. 그 사건은 베드로의 ‘당신은 그리스도이심니다’ 라는 신앙고백이다. 이 고백의 반응으로 예수님의 사역의 내용과 진로가 모두 새롭게 되었다. 이 싯짐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은 메시야로서의 그의 주장을 확인케 하시는 것이었으나 이제부터는 그의 다가오는 수난과 종교지도자들의 손에 죽으실 것을 인해 제자들을 강건케 하시는 것이었다.

마가복음의 메시지
1. 기독교적 세계관의 요소들
마가는 특별히 언약 구속 그리고 제자도에 대한 세계관적 범주를 다루고 있다. 죄인을 구원하기 위한 예수님의 죽음은 본서 전체가 목적한 사건이다.

2. 하나님
예수님은 본서에서 하나님을 너희 아버지로 강조하셨다. 그는 역시 예수님의 아버지이시며 마가는 그의 첫말씀부터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언급한다. 성령이 임하셨고 예수님의 사역과 사명에 능력을 주셨다. 이는 특별히 모든 더러운 귀신을 이기신 그의 승리에서 엿볼 수 있다.

3. 인간
예수님은 본서에서 병든 자와 죄인들을 만나신다. 그는 병자를 고치시고 죄인들을 용서하셨다. 군중(5000명을 먹이심과 승리의 예루살렘 입성에서)들과 작은 그룹(사도들)이 예수님에 의해 변화되었다. 그러나 다른 큰 군중(예수님을 재판하고 십자가에 못박은)과 작은 그룹(유대인의 종교지도자들)은 온전히 그를 배척했다. 마가는 인간은 예수님에 대하여 중립일 수 없음을 강조한다. 그들은 그를 위하던지 반대하던지 어느 한쪽의 결정을 해야만 한다.

4. 구원
본서는 다른 성경보다도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에 관한 사건을 더 많이 제공해 준다. 예수님의 죽음에 대한 예언을 세 번이나 인용하면서 십자가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죽으셔야 한다’(8:31; 9:31; 10:33). 최후만찬에서 예수님은 그의 죽음이 많은 사람을 위한 대리적인 것임을 말씀하셨다(14:24).

공관복음의 문제
공관복음의 문제는 우리가 복음서 사이에 유사성과 동시에 그들의 증거에서 독자적 특성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 문제는 (1) 마가복음의 50-55절만이 마태복음이나 누가복음에서 발견되지 않는다(미래의 1,068절에서 500절이 마가복음에서 발견되는 것과 유사하며 누가의 1,149절 중에 320절이 마가복음에서 발견된다. (2) 마태와 누가복음의 250절 가량이 밀접한 병행구절임을 보여주는데 마가복음에서는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
위의 두 가지 사실의 결론은 (1) 마가복음이 제일 먼저 쓰여졌으며 마태와 누가가 그들이 복음서를 썼을 때 마가복음을 참고했을 것으로 보인다. (2) 거기에는 마가가 쓰지 않았지만 마태와 누가가 사용했을 다른 원천이 존재했음을 암시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1) 복음서 사이의 유사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가르침에 관한 자세하고 정확한 구전이 초대기독교인 안에서 일반적인 지식이었으며 마태와 누가가 그들의 복음서에 이 전통을 자료로 썼기 때문에 독자적으로 혹은 동시적으로 출판했을 때 유사성이 드러났을 것이다.
(2) 마가가 먼저 썼고 마태와 누가가 그것을 사용했으며 마태와 누가는 일반적으로 큐(Q)라고 알려진 원천을 사용했으리라는 것이다.
이상의 공관복음의 문제 해결책이 정확하든지 그렇지 않든지 공관복음이 영감된 기록임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Q라는 문서(독일어의 원천이란 말의 첫 글자)가 실재했고 그것을 두 복음서가 인용했다고 해도 그것이 그 책들의 영감과 정경에 손상을 입히는 것은 아니다.
마가복음 16:9-20은 마가가 쓴 것이 분명한가?
헬라 사본의 대다수는 예수님의 부활후에 몇 번의 나타나심, 제자들에게 하신 대 위임, 그리고 승천과 같은 이야기로 된 긴 결론을 포함하고 있다(16:9-20). 그러나 현대 영어번역 성경은 일반적으로 9-20절을 가장자리로 따로 구분해 놓았다. 최근에 나온 영어표준역(ESV)에서는 9-20절을 시작하기전에 어떤 초기사본에는 16:9-20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하였다. 따라서 어떤 학자들은 마가복음의 적합한 결말로 이 긴 결말은 맞지 않는다고 한다. 아마도 마가는 8절로 종결지으려고 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마가는 독자로 하여금 질문하고 답을 구하기를 원했을 것이다. 따라서 9-20절은 후대에 첨부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이 부분이 원래의 것이었느냐? 그렇지 않으면 후대에 더한 것이냐는 사본상으로 볼때 쉽게 결정하기 어렵다. 다만 이 부분이 마가의 예수님의 생애에 대한 다른 복음서들의 기록 내용과 일치한다는 사실이다.
마가복음이 우리의 신앙을 이해하는데 기여하는 것은 무엇인가?
1)  첫 복음
마가복음은 처음으로 복음을 구성했다. 그는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참 인간, 나사렛 예수, 하나님의 아들)을 기록함으로써 기독교인의 구원이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의존되었음을 기억하게 하였다. 그는 기독교의 신앙이 역사적 사건의 실재에서 분리되지 않고 묶여 있음을 깨닫게 한다.

2) 구조
마가복음은 초대교회 설교의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행 10:36-40). 이런 구조는 구원의 기초는 물론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을 제시해 준다.

3) 예수님의 고난
마가는 예수님의 기적(1:1-8:26)과 고난과 죽음을 강조한다(8:3-16;8). 예수님은 하나님의 고난받는 아들이시며 이 고난의 용어로서만 이해될 수 있다.

4) 제자
신자는 예수님의 제자이다. 예수님의 제자로 그를 따르려면 그가 가신 고난의 길을 가야 한다.

마가복음의 개요
마가복음은 예수님의 행사에 관심이 크며 예수님의 기적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마가는 특별히 부활이 그 절정이 된 예수님의 생애의 마지막 8일간의 사건을 상세하게 다룬다. 그의 복음서의 40%를 여기에 할애하고 있다.
1. 섬김(1-10)
마가는 예수님의 탄생이나 유년기의 삶에 대해서는 생략하고 직접 공생애의 시작인 요한에 의한 세례와 사탄에 의한 시험으로 시작한다(1:1-13). 그러나 5-7이 그의 사역을 강조하는데 반해 첫 4장은 종의 말씀을 강조한다. 그러나 두 부분에서 자주 그의 인격과 능력을 드러내기 위해 예수님의 메시지와 기적들 사이를 빈번하게 오고간다. 비록 예수님은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오셨지만 그의 권위는 많은 영역에서 두드러진다. 비록 예수님은 이미 그의 제자들을 가르치시고 시험하셨으나 그의 떠나심을 위해 그들과의 사역이 더 강조된다. 종교 지도자들은 더 적대적이 되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수난이 6개월밖으로 다가왔다. 8:31은 인자가 그의 제자들에게 그의 죽음과 부활을 분명하게 말씀하시는 전환점이다. 제자들은 이 어려운 계시로 인해 고민한다.

2. 희생(11-16)
마가는 그 종(예수님)의 구속사역의 마지막 주간에 비교되지 않을만큼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예루살렘에서 마지막 7일동안 대제사장들, 서기관들, 장로들, 바리새인들, 헤롯당원들, 그리고 사두개인들로부터 적대감이 더해지면서 성전에서 그들의 논쟁을 공적으로 반박하시므로 위기를 재촉한다.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후에 예수님은 체포, 수모, 고뇌의 십자가에 달리심을 자원하여 견디셨다. 예수님이 셀수도 없는 인간의 죄를 자원하여 지신 것은 종되심에 대한 요약이었다.

마가복음의 내용분해
Ⅰ. 서론(1:1-15)

Ⅱ. 예수님의 권위의 증거(1:16-8:26)

  1)예수님의 초기 갈릴리 사역(1:16-3:12)
2) 예수님의 후기 갈릴리 사역(3:13-6:6)
  (1) 12제자를 부르심(3:13-35)
  (2) 비유들(4:1-34)
  (3) 자연의 기적, 축사 그리고 치유(4:35-5:43)
  (4) 나사렛에서 배척받으심(6:1-6)
3) 갈릴리 건너편에서의 사역(6:7-8:26)
  (1) 12제자를 보내심(6:7-13)
  (2) 세례요한의 죽음(6:14-56)
  (3) 도덕적 부정함에 관한 가르침(7:1-23)
  (4) 이방인들에게 가심(7:24-30)
  (5) 데가볼리와 벳세다에서 그 이상의 기적들(7:31-8:21)

Ⅲ. 고난에서 예수님의 권위 시험(8:27-16:8)
1) 예루살렘으로의 여행(827-10:52)
  (1) 베드로의 고백(8:27-33)
  (2) 제자도로 소명하심(8:34-9:1)
  (3) 변형되심과 치유(9:2-29)
  (4) 제자도에 관한 교수, 이혼, 부, 겸양(10:1-52)
2) 입성과 예루살렘을 심판하심(11:1-13:37)
  (1) 예루살렘으로 승리의 입성(11:1-11)
  (2) 종교지도자들에 대한 예수님의 심판(11:12-12:44)
  (3) 예수님과 다가오는 심판(13:1-37)
3) 예루살렘에서 죽으심과 부활하심(14:1-16:8)
  (1) 배반(14:1-52)
  (2) 재판(14:53-15:20)
  (3) 십자가에 달리심과 부활(15:21-16:8)
  (4) 마가의 긴 종결(16:9-20)


      
     글/서춘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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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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