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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이

 

 

 

 


복음과 거짓 복음
RevSuh  2009-07-21 09:25:15 hit: 3,230

   복음과 거짓 복음   

오늘은 그 어느 시대보다 종교다원주의 사상이 크게 확산되었다. 그리고 모든 종교를 어우른다고 자평하는 뉴에이지의 책들이 대형 서점의 종교와 철학란들 가득 메우고 있다. 이제는 일반 대형 서점에서 기독교 서적은 점차 그 자리를 잃어가고 있을 뿐 아니라 기독교의 서적도 모두 전통적인 기독교의 진리를 담은 것들이 아니다. 이와 같은 경향은 점차 서적을 통한 문서선교가 더 힘들어지게 되었다.
  
더 큰 문제는 종교다원주의나 뉴에이지운동 그리고 근래에 동양에서 서방으로 유입된 힌두교나 회교의 서구화된 종파들까지 그들의 사상이나 교리가 절대라고 하지 않으며 기독교의 신앙을 부인하거나 무시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그들의 신앙은 기독교와 유사성이 많다고 한다. 게다가 기독교안에서 역사적인 정통신앙을 떠난 자유주이 신학 그리고 수많은 이단과 사이비성 기독교의 출현은 순수한 복음을 믿고 그 진리를 전하기가 그 어느때 보다도 힘들게 되었다.
  
오늘의 신앙적인 추세는 모든 종교에는 진리가 있다는 것이다. 모든 종교는 같은 하나님을 믿으며 다만 그 신(하나님)의 이름이 다를 뿐이라고 한다. 모든 종교들이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으며 그의 교훈을 배척하지도 않는다. 다만 그들 종교의 지도자도 예수님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이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우선은 서로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함으로 평화롭게 공존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느 종교든 내 종교에만 진리가 있고 구원이 있으므로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내 종교로 개종시켜야 한다면 종교 전쟁이 불가피하게 되어 종교가 세계평화에 기여하기는커녕 세계를 파멸로 몰고 가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모든 종교는 나름대로 진리를 지니고 있고 장점들을 지니고 있으므로 서로 다름의 문제는 피차 양보해감으로 온전한 진리를 추구해 나가야 한다. 그리하여 마침내 모든 종교가 이상적인 하나의 세계 종교를 이루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이상은 세계 평화를 위해서라도 꼭 실현되어야 하며 그것은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니 기독교의 진리도 양보와 타협을 통해 이상적인 세계의 종교를 이루는데 협력 내지는 기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기독교의 복음은 죄인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인간이 되시어 죄인된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사셨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죄가 사함받고 의로워지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을 상속받게 된다. 이것이 복음이다(요 3:16). 그러므로 복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인한 은혜의 구원이다.  그러나 다른 모든 종교의 구원은 예수없는 구원이요 은혜 아닌 행위구원이다. 따라서 하나가 되려면 기독교의 핵심이요 정체인 은혜의 복음을 포기해야 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오늘의 기독교의 최대의 사명은 오직 예수 구원(행 4:12)의 진리를 파수하는 것이다. 다른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어느 종교를 믿어도 구원받는다는 비복음(행위)과 타협할 것이 아니라 선한 의미에서 싸워야 한다. 어느 통계에 따르면 거듭난 신자 중에 거의 40%가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성경은 요한계시록에서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복음의 원수를 사단(붉은 용)과 기독교를 핍박하는 바다에서 나온 짐승(황제같은 정치 세력)과 땅에서 나온 짐승(거짓 선지자같은 종교적 세력, 복음을 비복음으로 변질시킨)이라고 하였다(계 13:1-11). 따라서 지금은 다른 복음을 경계하면서 복음의 진리를 굳게 파수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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