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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 사건이 주는 교훈
esther  2012-12-18 17:50:06 hit: 5,968



총기 난사 사건이 주는 교훈

12월은 가족이 화합할 수 있는 참으로 기쁘고 즐거운 달이다. 그런데 지난 수요일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코네티컷주 뉴타운지역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이다. 혀를 찰수도 없을 정도로 답답하고 암홀한 사건이다. 좋은 지역에 전원과 같은 곳에서 백인인 20세된 청년이 자신의 어머니를 총으로 쏴 살해하고 국민학교로 가서 어린아이(6-7살)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20명의 어린 아이들을 무차별 살해하고 말리던 교장과 학생들을 보호하려든 선생님들.. 등등 27명을 총기난사하고 자신도 자살한 경악을 금치못할 사건이다. 어떻게 이런 끔찍한 일을 생각했으며 저지를수 있었을까? 이로인해 무고한 어린 새싹들이 희생을 당했다. 정말 마음이 아프다. 무엇이 문제인가? 그의 가정환경을 보면 부모는 이혼을 했으나 생활형편은 넉넉하다고 한다. 어머니는 총기수집광이었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총으로 자녀의 손을 빌려 살해되고 말았다. 그리고 무고한 어린 새싹들과 그 어린 새싹들을 보호하려던 선생님들을 희생시켰다.
      정신적인 문제였는지 부모와 자식간에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는 문제의 답을 알고 있는 자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다할 정답은 찾을수가 없다. 허나 그의 환경과 그 동안에 그를 보아왔던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는 컴퓨터 게임광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정신적인 문제도 있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가정형편도 넉넉한데 그의 부모들은 왜 그 아들이 그렇게 되기까지 내버려 두었는가? 사정은 잘 모른다.
       남녀가 서로 사랑하여 결혼해 사랑의 열매로 자녀들을 두었으면 그 자녀에게 책임을 다해야 하는 것이 부모의 도리인 줄 안다. 자녀들은 몇명씩 두고 성격이 안 맞는다고 이혼을 하는 결손가정들이 너무 많다. 성격은 안 맞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르기 때문에 맞춰가며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하는 것인데 자녀들은 생각지 않고 그들이 받는 마음의 상처는 아랑곳없이 갈라서면 그 자녀들은 부모들의 이혼으로 인해 큰 상처를 안고 얼마나 힘들어 하며 자랄 것인가? 우리 부모들은 주님을 모시고 살면서 가정에서 항상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자녀들을 키워야 한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시편 119편 9절)고 했다. 우리 부모들은 자녀들을 어릴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로 먹여 키워야 한다. 그래야 그 행실이 깨끗하다고 말씀한다. 자녀의 사회적인 성공이 그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른 인격을 키워 주어야 그들이 장성해서도 말씀을 떠나지 않고 바르게 살수 있다.
       이번 사건은 부모들이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며 사랑으로 키우는 것이 우리 부모의  책임과 도리임을 다시 한번 깨우쳐 주는 시건이다.

글/ Es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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