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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뜻
revdavidsuh  2008-08-19 15:43:05 hit: 2,617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다. 이 말은 기독교가 세상의 모든 종교와 구별된다는 뜻이다. 부활의 종교란 말이 일러주듯이 기독교의 모든 진리는 부활의 역사적 사건 위에 세워졌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부활이 사실이 아니라면 기독교의 신앙은 거짓 된 것이며 무너지고 말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도 망하고 말 것이니 복음은 없다.
   성경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상뿐이라면 모든 사람들 가운데 우리는 더욱 불쌍한 사람이라 하였다(고전 15:17-18). 그러므로 기독교의 신앙의 핵심은 부활이며 부활이 없는 신앙은 기독교가 아니다.
   그러면 기독교가 말하는 부활은 무엇인가? 기독교의 부활은 불교에서 주장하는 윤회의 생이 아니다. 사람이 죽으면 다시 태어나게 되는데 사람으로 다시 살수도 있지만 짐승으로 태어난 생을 살수도 있다. 이렇게 해서 생은 종말이 없이 해탈을 얻을 때까지 업(業)에 의해서 다른 생을 받아 시작도 끝도 없이 생사를 반복하게 된다는 것이다.
   계대(繼代)의 생이란 주장이 있다. 나는 죽지만 내가 생산한 자식이 내 생을 이어 간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나는 죽지만 내 자식에 의해 내 생이 지속된다는 주장이다.
   명성의 지속이라는 주장이 있다. 유명인사가 되어 죽으면 내가 죽어도 그 이름이 살아 남아서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오래 남게 된다는 것이다. 업적을 크게 이룬 사람은 그 이름이 오래 기억될 것이다. 그러나 그 누구의 이름도 영원히 기억될 수는 없다. 이런 사상들은 죽음으로 생이 종결되는 것을 차마 보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괴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기독교의 부활은 무엇인가? 기독교의 부활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사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의 부활에 근거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죽으셨다가 다시 사신 부활은 누구도 반박 못할 증거가 있다. 우선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었다면 어떻게 부활절이 생겼겠나? 그리고 지금까지 2천년이상 부활절 축하가 있을 수 있겠는가? 다시 사신 예수님은 제자들과 신자들에게 열 번 이상 나타나 보여주셨다. 한 번은 5백여 성도들이 동시에 볼 수 있었다. 초대교회의 메시지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이었다. 이 복음의 메세지는 예수를 시기해서 십자가에 죽게 한 유대종교지도자들에게는 심판의 선언이었다. 따라서 저들은 복음 전도자를 색출해내고 체포하고 옥에 가두고 죽이기를 서슴치 않았다. 그러나 저들의 입을 막을 수는 없었다. 그리스도의 부활을 본 사람들이 많이 살아 있었다. 또 사도들이 순교를 각오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부활신앙 때문에 가능하였다. 죽으면 더 좋은 생명으로 살 수 있다는 소망이 있었다.
   기독교의 부활 내가 죽고 죽은 내가 다시 사는 것이다. 부활은 오늘 우리의 몸을 아름답고 영광스럽게 변화시킬 것이다. 그럼에도 내 정체를 그대로 유지할 것이다. 기독교의 부활은 이 썩을 몸이 썩지 않고 죽을 몸이 다시 죽지 않으며 천국에서 영원히 주와 함께 살게 되는 영생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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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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