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설교 | 목회 칼럼 | 신학상식 |성경개론(O.T) | 성경개론(N.T) | 속독성경 | 자유게시판 | 영혼의 쉼터 | 매일아침큐티 | 교회와이단 | 관리자


 

 

 

 


이래도 되는가?
RevSuh  2008-08-19 17:15:02 hit: 2,645

클린턴 행정부에서 동성애자의 군입대를 환영하자  이에 힘을 얻은 동성애자들은 동성결혼합법화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런 추세는 마침내 부도덕과 비윤리적인 결혼제도로 지탄받았던 일부다처주의 단체들도 점차 고개를 들게 하였다. 최신 뉴스위크지는 미국에서 동성결혼허용 움직임에 따라 숨어 지내던 일부다처주의 자들도 ‘우리도 보호받아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주장이 미국의 복음주의자들에게서 나오고 있다는데 있다. 그것은 복음주의가 성경을 신앙과 생활의 권위로 받아들이며 성경적으로 잘못된 사회관행을 개혁하는데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과거 말일성도 예수그리스도교회(몰몬교)에서 일부다처제를 실시해 오다가 국법과 상치되면서 여론에 밀려 중단하였다.
  
일부다처 옹호론자들은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에 40여명이 다처자였으나 이들에 대해 정죄한 데가 없다는 것이다. 특별히 예수님은 이혼에 대한 잘못을 언급하시면서도 일부다처제를 죄라고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뉴욕타임스에서도 일부다처제는 이혼을 거듭한 끝에 수많은 아내와 자식을 버리는 일부일처제 보다 나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피력하였다.
  
일부다처에 대한 동성애자들의 입장은 부정적이다. 그들은 다처제와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이나 계획하신 가정제도에 대한 도전이란 점에서는 동성애자나 일부다처주의자가 다르지 않다. 모두 성적인 타락으로 양상의 차이일 뿐이다.
  
복음주의자로 자처하는 일부다처제의 옹호자들이 성경을 어떻게 보고 해석을 하든지 일부다처는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며 하나님의 축복하신 가정제도가 아니다. 따라서 성경에서 일시적으로 일부다처가 있었던 것은 죄악 된 인간의 욕망에 대한 허용일 뿐 하나님의 뜻은 아니었다. 그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는 사실이기도하다.
  
그 대표적인 예를 우리는 아브라함의 가정에서 볼 수 있다. 아브라함이 첩 하갈을 얻은 것은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의심이요 믿음의 부족 때문이었다. 그로 인해 가정이 불행했고 배다른 이복형제 이삭과 이스마엘의 후손된 유대인과 아랍인들 간에 갈등과 투쟁으로 이어져 지금도 중동의 위기로 세계평화를 크게 위협하고 있다. 솔로몬은 지혜와 총명이 뛰어났음에도 많은 아내를 두어 우상숭배에 빠지게 되었고 마침내 그의 아들 르호보암때 통일왕국이 분열되는 비극을 맞게 되었다.
  
성경에 기록된 과거의 관행은 모두 옳은 것이 아니다. 과거 족장이나 왕들의 다처제에 대한 기록은 본받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경고를 위함이다. 창조 때 하나님께서 일남일녀를 창조하신 것은 동성연애나 일부다처제가 모두 잘못된 것을 힘 있게 지적해 준다. ▣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하시더라” (마가복음 10:7-9)
중국에서 모자를 쓰고 다닌다는 것은
월드컵이 뭐길래(II)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ChanBi

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Best view at 1280x1024 ◇ 2008ⓒ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