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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
RevSuh  2008-08-19 17:17:24 hit: 2,263

예수님은 세상에 섬김을 받으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섬기시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시려고 오셨다. 3년의 공생애는 바로 그 목적을 이루어 가는 하나의 과정이었다.
  
예수님은 갈릴리, 사마리아, 유다 지방을 가리지 않으시고 쉬지 않고 여행하셨다. 그것은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시기 위함이었다(눅 7:20-23).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보여주시므로 하나님을 알고 믿고 구원 받게 하려고 하신 것이다. 따라서 예수님의 지상사역은 처음부터 그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사랑의 현현이었다. 그리고 가능한 많은 지역, 많은 사람에게 천국복음을 전하시며 섬기신 것은 바로 죄인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품으시는 마음의 표현이었다. 예수님의 사역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마음은 최인을 다 구원하시려는 넓은 마음이다. 예수님은 죄인구원을 위해 십자가를 지시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시면서 메시야로 오신 당신을 배척하는 그 성과 백성들을 향하여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내가 너희를 품으려고 한 적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다며 슬퍼하셨다(눅 13:34). 거기서 품으려하셨다는 말을 구약에서 그의 백성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사랑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암시하였다 (시 17:8; 36:7). 예수님은 당신을 배척한 유대인들까지도 사랑하시어 품으시려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드러내신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은 배제하는 마음이 아니고 용납하는 마음이다. 하나님의 마음은 헤치는 마음이 아니라 모으는 마음이다. 하나님의 마음은 좁은 마음이 아니라 넓은 마음이다. 하나님의 마음은 보호하고 지키고 따뜻하게 감싸주는 마음이다. 하나님의 마음은 원수까지 사랑하며 용서하는 마음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원수처럼 행하는 사람들까지를 다 품으신 예수님의 지체이다. 교회는 사랑의 하나님을 예배하며 그 사랑을 세상에 널리 알려야하는 구원의 공동체이다. 이를 위해서 교회의 구성원인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품은 마음을 지니고 살아야 한다.
  
우리는 주님의 몸 된 다른 지체들을 형제와 자매로 따뜻하게 품어야 한다. 우리 교회는 찾아오는 새신자와 새가족을 사랑으로 품어 더 큰 가족 같은 공동체를 만들어 가야 한다.
  
더 나아가 구원 받아야하는 교회 밖의 많은 사람들까지도 주님의 마음으로 품을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 예수님의 마음으로 서로가 서로를 품고 위로하며 용기를 주면서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간다면 사랑에 굶주린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안기는 교회가 될 것이다.
  
우리가 죄인이었음에도 용납하시고 용서하시어 사랑받는 자녀가 되게 하신 하나님은 좁은 마음, 닫힌 마음, 배타적인 마음을 버리고 넓은 마음, 열린 마음 그리고 포용하는 마음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품고 살아가기를 기대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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