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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슬람의 선교전략
revdavidsuh  2008-08-19 17:17:47 hit: 2,425

2005년은 이슬람교가 한국에 진출한지 50주년이 되는 해였다. 이슬람교측은 한국선교 50주년 기념식과 학술대회를 지난 해 11월25일 서울의 중앙 성원 대 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 대회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이집트를 비롯하여 전 세계 20여개 주요 이슬람 국가에서 50여명의 종교지도자들과 무슬림 석학들이 참석했다고 한다.
  
이 대회에서 우리의 관심을 끄는 것은 2020년까지 한국을 이슬람 국가로 만들겠다는 선언이다. 한국의 이슬람교측은 그 목표달성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2006년 8월까지를 집중선교기간으로 삼고 1년 동안 다채로운 행사를 벌여오고 있다.
  
이슬람국가는 그들과 다른 종교의 포교를 허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슬람교 신자가 다른 종교로 개종할 경우 사형으로 대처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나라의 종교자유나 관용을 적극 이용하여 이슬람포교에 모든 수단과 방법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근래에 이슬람 국가들은 지진, 태풍, 수해 등 상상하기도 어려운 재난에 시달리면서 세계로부터 구호의 손길을 호소하며 도움을 받고 있다. 그러나 석유재벌의 이슬람 국가들은 그들을 돕지 않았다. 이슬람 국가인 아프가니스탄과 이락과 전쟁 중인 미국이 그들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그것이 이슬람 부국들에게 얼마나 자존심 상하는 일이겠는가? 그러나 저들은 냉정하리만큼 무관심이다. 오직 저들 이슬람 국가들의 목표는 오로지 세계의 이슬람화에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이슬람의 포교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는 과거에 십자군전쟁으로 이슬람과 싸웠던 유럽의 기독교국가에 이슬람의 포교가 허용되면서 신자의 수가 엄청나게 늘어난다는 데 있다. 불과 30~40여 년 전 만해도 이슬람교 신자가 거의 없었던 영국에서 이제는 이슬람교 신자가 150만을 넘어 섰다고 한다. 더 큰 문제는 서구기독교국가의 기독교인들은 명목상의 신자가 많은데 비해 이들 이슬람 신자들은 모두 알라와 마호멧의 철저한 헌신자라는 데 있다.
  
한국에서 지금 이슬람교는 산유국의 이점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정, 재계를 공략하고 있다. 또 학교교육을 통한 젊은 세대를 공략함으로서 차세대 한국을 이끌어 갈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 결과 2002년에는 고등학교에서 아랍어가 제2 외국어로 선택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이슬람 대학교의 설립도 준비 중에 있다고 한다.
  
포교를 위한 풍부한 자금력으로 이슬람대학교가 박사과정까지 전액 장학금을 학생들을 유혹할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이슬람 학교에서 아랍어를 가르치는 교사들로 아랍권의 철저한 이슬람 선교사들을 파송할 가능성이 크다.
  
지금 한국교회는 평신도 선교사를 포함해서 세계에 2만 명 이상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가슴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이슬람교가 2020년 까지 한국을 이슬람국가로 만들려는 선언과 결의를 결코 하찮게 보아서는 안 된다. 한국교회는 이에 맞서 이슬람권 선교사 양성에 힘써야하며 이슬람 선교에 경험이 있는 선교사들을 유치시켜 국내 이슬람 교인들을 개종시키는 일에 적극 활용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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