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설교 | 목회 칼럼 | 신학상식 |성경개론(O.T) | 성경개론(N.T) | 속독성경 | 자유게시판 | 영혼의 쉼터 | 매일아침큐티 | 교회와이단 | 관리자


 

 

 

 


결혼의 유익
RevSuh  2008-08-19 16:49:15 hit: 2,890

결혼의 기피현상은 미국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50%의 미국인만이 결혼해서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하고 있다니 그 심각성을 무시할 수 없다. 미국의 경우 1960년대에는 ⅔이상이 결혼했지만 지금은 ½ 만이 결혼한다. 그런데 문제의 심각성은 결혼의 기피보다도 결혼하지 않고 사는데 있다. 이런 혼전동거는 1970년에 비해 무려 10배가 증가했다고 한다.
  
혼전동거는 이혼의 심각성에 대한 잘못된 대안으로 등장한 셈이다. 따라서 혼전동거를 미국의 젊은이들은 결혼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생각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살아보고 좋을 때 결혼하게 된다면 이혼의 가능성을 미리 예방이라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동거한 후 결혼한 배우자들의 이혼율이 50%가 넘는다는 보고가 나왔다.
  
이런 현실은 성경적으로 볼 때 크게 우려할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성경은 결혼 밖에서의 모든 성관계를 간음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혼전동거에서 결혼으로 이어지는 경우와 그 반대의 경우가 얼마나 되는지 확실한 통계가 없다. 그러나 그 수치도 무시할 수 없으리라고 본다면 혼전동거는 성적인 타락을 부추기고 우리 사회의 기초가 되는 가정을 파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7:7절에서 모든 사람이 자신과 같기를 원한다고 하여 독신을 권장하였다. 그러나 이어서 각각  하나님께 받은 은사가 다르니 하나는 이러하고 하나는 저러하다고 하였다. 따라서 독신의 은사가 따로 있는 것도 사실일 것이다. 어떤 이는 결혼에 이끌리고 어떤 이는 관심이 없을 수 있다. 그러나 독신의 은사자가 소수일 것은 분명하다. 따라서 우리 크리스천들은 결혼적령기를 놓치지 말고, 결혼을 해야 하며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이 계획하신 아름다운 축복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오늘 우리 사회를 위해서 빛이 되고 소금이 되는 일이라고 확신한다.
  
어느 기독교신문에 결혼의 유익을 이렇게 소개하였다.
   1) 행복해 진다 - ⅔의 남편들과 62%의 아내들이 자신들의 결혼생활이 행복의 첩경이라고 응답했다. 첫 5년의 적응과정을 잘 통과하면 행복한 부부가
       될 수 있다.
   2) 건강해 진다 - 기혼남성이 독신의 경우보다 10년을 더 오래 산다. 결혼하지 않은 남성이나 이혼 남 10명 중 4명꼴로 65세 이전에 사망하지만 기혼남
      성은 10명 중 1명만이 사망한다. 이혼 남성일 경우 사망비율은 심장마비, 중풍, 암 등으로 건강한 가정을 꾸려가는 남성보다 2배 이상이 높으며 교통
      사고나 자살율은 7배가 높았다.
   3) 부유해진다 - 기혼남성의 경우 동일한 교육배경을 가진 독신남성보다 10-40% 정도의 수입이 높았다.
    
성경은 사람이 홀로 사는 것은 좋지 않으며 결혼하여 자녀를 낳고 기르고, 가르치는 것이 복되다고 가르친다.
  
건강과 행복 그리고 부(富)가 모두 건강한 가정생활에서 온다면, 왜 결혼을 마다하겠는가? 크리스천 젊은이들이여 결혼에 앞장서고 행복한 가정의 선두자들이 되라!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서거
결혼기피증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ChanBi

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Best view at 1280x1024 ◇ 2008ⓒ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