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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신앙(1)
revdavidsuh  2008-08-19 16:29:05 hit: 2,174


   우리 몸이 건강하기도 하고 병들기도 하듯이 우리의 신앙도 건강한 신앙이 있고, 병든 신앙이 있다. 건강처럼 건강한 신앙도 전인적이다.
   건강한 신앙은 신앙과 생활이 괴리되지 않는다. 신앙이 생활이고, 생활이 곧 신앙이다. 건강한 신앙은 성경을 신앙과 생활의 유일한 규범으로 삼는다. 성경을 읽고, 듣고, 행하는데 힘쓴다. 따라서 사도 요한은 기록한 말씀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였다(계 1:3). 시편기자는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가 복 있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었다(시 1:2). 바울 사도는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며,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으므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며,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한다고 하였다(딤전 3:15-17). 그렇다. 성경대로 믿을 때 구원을 받게 되고, 성경말씀으로 훈련을 받을 때 바른 신앙의 인격을 갖추게 되며, 성경에 순종하여 살 때 그 선한 삶을 통하여 세상에 빛이 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성경은 우리에게 구약에서 신약으로 점진적으로 주어졌다. 따라서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은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고 하였다(히 1:1-2). 구약은 하나님께로부터 친히 말씀을 받아 백성들에게 전한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단 번이 아니라 여러 번 계속해서 하나님의 임재(왕상 1:9-12), 성자의 출현(창 16:13), 꿈이나 환상(창 20:3-6), 그리고 직접적인 음성(출 19:9)이나 우림과 둠빔 같은 매체를 통해서(신 33:8) 사람에게 계시되었다. 이런 방법들은 그리스도가 오실 때까지 하나님께서 쓰신 계시의 도구였다. 그러나 마지막 날,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오시고 재림하실 때까지는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말씀 하셨으며 그리스도가 참으로 하나님의 마지막 말씀이시다. 그 안에서 하나님의 모든 약속이 이루어졌다. 따라서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이 그리스도에게까지는 점진적인 이야기였으나 이제는 그리스도를 넘어가는 그 이상의 계시는 없다. 우리의 신앙과 생활의 유일한 규범으로서 하나님의 계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성경으로 감동으로 기록한 사도들과 그 제자들이 기록한 신약성경으로 종결되었다. 사도 요한은 신약의 마지막 책에서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고 경고 할 수 있었다(계 22:18-19).
   건강한 신앙은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을 배우고 말씀을 실천하면서 그 인격과 삶이 아버지의 뜻을 이루며 살아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 가는 것이다. 성경 밖에서 꿈이나 환상이나 새 계시를 추구하는 신앙은 정확한 지도(성경)없이, 천국순례의 여행을 하려는 위험한 신앙이다. ▣


건강한 신앙 (II)
개혁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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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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