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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신앙(III)
revdavidsuh  2008-08-19 16:30:04 hit: 2,501

엊그제 신문(8/05/04)에 투르드 프랑스 사이클 경기 101년 사상 처음으로 6연패에 성공한 철인 랜스 암스트롱에 대한 기사가 났었다. 그는 22세 때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으나 25세 때 고환암으로 폐와 뇌까지 전이되어 살아날 가능성은 절반도 안됐다. 고환의 한쪽과 뇌조직의 일부를 도려내는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대머리에 깡마른 모습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그는 투병 후에도 5연패를 해 모두 6연패의 위업(?)을 달성하였다. 그는 치명적인 암에 걸렸으나 우승의 목표를 잃지 않고 암을 정복함은 물론 목표를 이루기 위해 피나는 연습을 거듭하였다. 그 결과 매일 160km를 달려 3427.5km를 주파하는 알프스와 피테네산맥을 오르내리는 인간의 한계의 경기에서 승리자가 될 수 있었다.
  
우리의 건강한 신앙생활도 크게 다르지 않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다. 따라서 하나님께 영광이 우리 신앙과 생활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예배와 말씀을 통해서 건강한 신앙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섬기면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며 영혼구원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켜 가야 한다.  하나님의 뜻은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고 구원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목표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철인 암스트롱의 목표를 가로막았던 치명적인 암과 같은 것은 아닐지라도 우리 신앙의 목표를 이룰 수 없도록 방해하고 가로막는 장애와 시험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암스트롱과 같은 목표와 신념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 어떤 환경에서나 예배와 말씀 그리고 기도로 건강한 신앙을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거기서 그쳐서는 안 된다. 우리의 육신은 배부르게 먹기만 하고 운동하지 않으면 비만과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시켜 병약해지고 무능해진다. 따라서 영적으로도 건강해지려면 은혜 받은 만큼 반드시 섬김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며 그 결과로 보람과 기쁨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섬김을 위해 교회 안에 특별한 직분과 다양한 성령의 은사를 주셨다(롬12: , 고전12: . 엡4: )
  
그러므로 신자는 누구나 내가 받은 은사가 무엇임을 알아야 하며 그 은사에 따라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며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서 이루어가야 한다. 우리 각자가 받은 은사는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유익하며 섬김을 위해 필요하다. 중요한 것이 있다면 암스트롱이 최선을 다해 목표를 이루었듯이 우리도 은사활용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고린도교회는 은사가 많았음에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못하였다. 그들은 은사가 많았음에도 그 은사를 쓰는데 인색했고 자랑하기에 바빴고 서로 내 것이 더 큰 은사라며 다툼을 일삼았기 때문이다. 건강한 신자는 장애를 극복하고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받은 은사대로 충성되게 섬기는 사람이다. 우리의 육신이 건강하려면 운동을 해야 하듯이 우리의 신앙이 건강하려면 받은 은혜만큼 섬겨야 한다. ▣

고향 가는 길과 천국 길
건강한 신앙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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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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