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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이

 

 

 

 


예수 그리스도
RevSuh  2016-01-22 14:42:48 hit: 658

3) 예수 그리스도
  에디는 물질을 하나의 환상으로 보기 때문에 신성과 인성의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이해할 수 없었다.
  “그리스도는 크리스챤 싸이언스를 통하여 병과 죄를 치유하시고 하나님께 모든 능력을 돌리시기 위해 오신 이성적인 진리다. 예수는 인간이며, 그리스도는 신적 이상이시다.” 그러므로 예수와 그리스도의 이원성을 주장한다. Science and Health, 473:9-16

  에디는 이렇게 예수와 그리스도 사이를 구분하여 마치 별개의 두 개체인 것처럼 생각한다. “영적인 그리스도는 무오하셨다. 그러나 물질적 인간으로서 예수는 그리스도가 아니었다.” Mary Baker Eddy, Miscellaneous Writings, 334
따라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아니다”라고 한다. Science and Health, 361:1, 2, 12
예수님 자신이 언급하신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아니시며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다(Science and Health. 361: 12-13).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성육신하신 아들이시며 완전한 인간이시고 완전한 하나님이시다(롬 1:3-4). 역사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에 대한 기독론 논쟁은 마침내 니케아와 칼케돈 공회에서 완전한 인간이시며 하나님이심을 확인했다. 그리스도는 예수님에 대한 많은 명칭들 중에 하나다. 예수님의 그리스도란 이름은 메시아로서 그의 지위와 사역을 가리키는 이름이다. 그리스도는 헬라어 크리스토스(Christos)에서 왔으며, 이 말은 히브리어 메시아의 번역으로 쓰였다. 따라서 예수와 그리스도를 구분하며 서로 다른 분으로 보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다. 이 이론의 시발자는 초대교회의 영지주의였다.

4) 동정녀 탄생
  크리스챤 싸이언스의 동정녀 탄생은 성경적인 언급과는 거리가 멀다. ⌜과학과 건강⌟은 예수님은 마리아의 자의식적인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나온 자라고 한다. 예수는 마리아가 하나님의 가슴 속에서 하나의 관념으로 영원히 살았던 그리스도의 영적 사상을 자각했을 때 임신되었다는 것이다.  
  에디는 그리스도의 속죄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예비된 것이지만, 십자가에서 인간의 죄를 위한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은 끝난 것임을 믿지 않았다. 구속을 위해서는 죄인의 편에서 끊임없는 자기 희생이 필요하다고 했다. 에디는 이어서 하나님의 진노가 그의 사랑하는 아들에게 퍼부어져야 했다는 것은 하나님께 부자연스럽고 몰인정한 것이다. 따라서 그런 이론은 인간이 만든 것이라고 한다.  
  이렇듯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이 미완성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에디는 속죄의 목적도 성경의 가르침과 다르다. 구원은 죄에서 구원받는 것처럼 질병의 원인으로부터 구원받는 것까지 확대된다.  따라서 에디의 동정녀 탄생과 속죄 모두 그녀의 크리스챤 싸이어스의 발견과 그 발전에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은 그리스도가 참 하나님의 아들이신 증거가 되므로 매우 중요하다.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의 부인은 그의 부활과 속죄도 믿을 수 없게 한다. 따라서 성경은 동정녀 탄생에 대해서 자세하고 분명하게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에디 여사의 동정녀 탄생은 실제적이기보다 지극히 철학적이고 관념적이다. 그리고 이해하기가 힘들다. 이에 대해 베리(Harold J. Berry)는 크리스챤싸이언스에 대한 연구를 하면 할수록 혼란스럽고 실제로 가르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신할 수 없다고 하였다(Lincoln: Back to the Bible, 1973), 10. 또 J.K. Van Balen은 에디의 과학과 건강은 첫판부터 마지막판까지 혼란스러운 사상들의 덩어리라고 비판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크리스챤 싸이언스는 그리스도의 속죄의 목적이 병을 고치는 데까지 미친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며, 치유의 기적은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결과가 아니었다. 예수님의 모든 기적적인 치유의 사역은 오히려 그 이전에 있었다.

5) 성령
크리스챤 싸이언스는 성령을 신적 과학 자체라고 정의한다. 역시 성령은 영원한 생명, 진리 그리고 사랑을 가리킨다고 한다.   성신 또는 위로자는 신적 원리, 사랑을 드러내며 모든 진리로 인도한다고 한다.  또 성령은 크리스챤 사이언스다. “치유의 과학적 체계”이다(Science and Health, 123:16-18).
  그러나 성경은 성신이 하나의 사상이나 신적 원리가 아니라 인격이시라고 한다. 성령은 보혜자이시며(요 14:16, 26)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고 생명의 수여자시다. 예수님은 성령님을 대명사 그(he)로 언급하셨다(요 16:13).

6) 인간
인간이란 무엇인가? 크리스챤 사이언스는 인간은 완전하며, 영적이며, 죄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인간은 물질이 아니다. 그는 두뇌, 피, 뼈 그리고 다른 물질적 재료들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성경은 우리에게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고 말씀한다. 인간은 사상이요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는 체격이 아니다. 그는 모두 옳은 사상들을 포함한 하나님의 혼합된 사상이다.  인간론에서 크리스챤 사이언스는 몸의 실재, 죄 그리고 타락을 부인하며 일시적이고 유한함도 부인한다.  
  그러나 성경은 사람이 영만으로가 아니라 육체로 되었음을 가르친다. 첫 사람 아담은 땅의 흙으로 지으셨으며(창 2:7), 하와는 아담의 갈빗대 하나로 지으셨다(창 2:21). 그리고 하나님이 아담의 갈빗대로 만드신 여자 하와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했다(창 2:22). 첫 사람 아담이라는 말의 뜻은 ‘땅’이요 ‘먼지’라는 말이다. 흙에서 난 인간은 죽으면 다시 흙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창 3:19).

7) 죄
  크리스챤 사이언스는 인간의 타락을 부인한다. 창세기 3장의 인간 타락은 하나의 신화이며 잘못된 역사라고 본다.  그들에 의하면 아담은 실제적인 또는 역사적인 인물이 아니다. 아담은 오류의 동의어이며 물질적 마음의 신앙을 대표한다.  뱀은 거짓 또는 물질적 감각과 동일하다.  지식의 나무는 비실재를 상징한다고 한다.   크리스챤 사이언스에서 죄는 물질계의 부분으로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은 죄, 질병, 그리고 죽음에는 무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크리스챤 사이언스처럼 죄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외아들을 이 땅에 보내실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은 불필요한 것이 되고 만다. 하지만 인간은 실제로 범죄했고(창 3장),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다(요일 3:3-5). 성경은 한 사람(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이와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다고 했다(롬 5:12). 따라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희생적인 죽음을 죽으신 것은 우리의 죄를 속죄하시기 위함이었다(벧전 2:24).

8) 지옥
  크리스챤 사이언스는 마지막 심판은 없더고 가르친다. 그러면 지옥이란 무엇인가? 크리스챤 사이언스는 장소로서 지옥의 실재를 부인한다. 지옥은 치명적인 믿음이요, 오류요, 욕망이며, 후회요, 증오요, 보복이고, 죄요, 병듦이며, 죽음이고, 고통이요, 자기 파멸이며, 자진한 고뇌요, 죄의 결과인데 혐오케 하며, 거짓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옥에 대해서는 예수님께서 10번이나 복음서에서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으며(마 10:28), 지옥에 들어가지 않으려면 범죄하는 지체는 잘라내는 결단이 필요하다고까지 말씀하셨다(마 5:29; 막 9:43-47). 그렇게 예수님은 지옥이 영원한 심판의 장소임을 분명히 하셨다.

9) 구원
   죄의 실재를 부인하는 크리스챤 사이언스에서 구원은 죄에서의 구원이 아니다. 차라리 ‘잘못된 신념’으로부터의 구원이라고 한다. 따라서 그리스도가 오신 것은 죄의 신념을 파괴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따라서 구원을 위한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으심의 목적도 부인한다. 예수님의 피흘리심은 죄에서 깨끗케 하는 능력이 없다고 한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그렇게 보인 것뿐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목적은 질병과 죽음이 실제가 아님을 증명한 것으로 본다. 그것은 죽음과 무덤을 극복한 승리로 신적 과학을 완전하게 명시하신 것이다(Science and Health, 44:28-31, 45:6-7). 구원은 생명, 진리 그리고 사랑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며 모든 죄, 병 그리고 죽음을 파괴하는 것이다. 죄를 인정하지 않는데 죄와 질병과 죽음의 파괴가 구원이란 주장은 모순이다. 존재하지 않는 죄를 어떻게 파괴한다는 말인가?
구원은 전에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던 신분과 죄의 지배 그리고 죽음의 권세에서(롬 1:8; 3:9; 5:21) 해방되는 것이다. 세상과 육신, 그리고 마귀(요 8:23-24; 롬 8:7-8; 요일 5:19)가 지배하는 원죄 상태, 죄된 삶을 야기시키는 두려움(롬 8:15; 딤후 1:7; 히 2:14-15), 많은 사악한 습관들(엡 4:17-24; 살전 4:3-8; 딛 2:11-3:6)로부터 구원받는 것이다.
  이 구원은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것과 우리 안에서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다(요 15:4; 17:26; 골 1:27). 이렇게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은 성령의 역사로 지속되며, 이렇게 구원받은 신자는 구원자 되신 삼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게 된다(요일 4:19-21).  

10) 교회
  크리스챤 사이언스에는 보편적인 교회 개념이 없다. 교회는 진리와 사랑이 있는 지상에 있는 하나의 구조로 본다. 그들에게 교회는 세상에서 불러냄을 받는 무리이거나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모인 회중이 아니다(행 5:11; 11:26; 롬 16:4; 고전 11:18; 16:1). 교회는 신적 과학의 역사로 귀신들이나 혹은 오류가 쫓겨나고 병자가 치유되는 제도라고 한다.  
그러나 성경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죄에서 은혜의 상태로 들어오도록 세상에서 불러내신 택자들의 모임이다. 교회는 하나이며 정통적이며 사도적이다. 참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참되게 전파되며 성례가 시행되며 권징이 행해지는 곳이다(마 18:15-17; 롬 11:13-24; 고전 1:10-31; 엡 1:22-23; 벧전 2:9-10).  

11) 성례
  성례는 은혜의 수단이며 적어도 물질적 방편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 은혜를 상징한다. 세례는 물을 사용하며, 성찬에서 포도주와 떡이 사용된다. 그러나 크리스챤 사이언스에서는 물질은 실재가 아니다. 하나의 환영에 불과하다. 따라서 은혜를 가져오는 수단이나 방편이 되는 물질이 있을 수가 없다.
  그럼에도 크리스챤 사이언스는 매년 두 번의 성례가 있다. 다만 떡, 포도주 같은 보이는 요소들이 없다.  세례의 경우 물이 있을 뿐이다. 영적인 중요성을 추구하며 세례는 성령의 잠김이라고 한다.   그러나 주의 성찬도 주님이 세우셨다(고전 11;23-27). 떡과 포도주는 주님이 우리를 위해 고난 당하신 몸과 피를 상징하는 하나의 표이며(마 26:26-27; 고전 10:16) 하나의 신앙고백으로 주님이 재림하실때까지 지켜 행할 은혜의 방편이다(고전 11:26).

12) 종말론
  크리스챤 사이언스는 우주는 하나님만으로가 아니면 영으로만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따라서 우주에는 의미가 없으며, 인간 역사에는 방향도 없다. 또는 장래에 발생할 변화에 대한 기대도 없다. 하늘은 신적 원리, 영성, 축복, 영의 분위기에 의해 지배되거나 영의 지배의 조화로 정의된다.  
  그러나 성경은 종말은 영광 중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가리킨다(막 14:62; 행 1:11). 그리스도는 산 자와 죽은 자를 모두 심판하실 것이다. 그리고 천국은 신자의 영이 하나님과 완전히 연합하여 살게 되는 하나님의 임재의 영원함이다(요 14:1-6; 고전 2:9; 계 21:2-7).
  크리스챤 사이언스에서 구원은 장래의 소유보다 현재의 경험으로서 구원을 강조한다. ‘지금은 구원의 날’이라는 뜻은 지금 장래 세계의 구원의 안전을 위해 준비하라는 것이 아니라 지금이 바로 영으로, 생명으로 구원을 경험하는 시간이라는 것이다.  물론 크리스챤 사이언스는 인간이 사후에도 존재하기 때문에 구원이 현세에만 제한된다고 하지 않는다. 인간은 죽음으로 멸망되지도, 그 정체성을 상실하지도 않는다. 죽음 후에도 존재의 의식 상태는 지속된다고 한다.  그러나 정신과 영의 존재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크리스챤 사이언스에는 몸의 부활은 없으며, 몸과 영을 지닌 구원과 영광의 종말 사상이 없다.
  또한 에디는 사후에 모든 사람을 위해 유예 기간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 기간에 영적 성장은 필요한 변화를 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그 기간의 장단은 오류의 강도(집요함)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따라서 크리스챤 사이언스에서는 구원은 죽을 때까지도 완성되지 않으며 사후에 가서도 영적 성장을 통해 이루어야 하는 과제이다. 이 점에서 크리스챤 사이언스의 구원관은 상당 부분 로마 가톨릭 교회를 닮았음을 알 수 있다.  
  지옥은 어떤가? 크리스챤 사이언스는 지옥이 있다고 한다. 지옥에 갈 자는 하나님의 계명에 불순종하거나 황금율을 깨뜨리는데 집요한 모든 자들이라고 한다.  그러나 지옥 역시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는 아니다. 지옥은 죄책을 느끼는 양심의 불과 동일하다. 따라서 형벌의 장소로 구별되게 존재하는 지옥은 부인한다. 에디는 지옥에 대한 가르침을 요약하여 죄가 그 자체의 지옥을 만들며 선이 그 자체의 천국을 만든다고 한다.  그러면 천국은 어떤가? 천국 역시 앞서 밝힌 대로 조화와 영의 지배이며 신적 원리에 의한 통치요 영성이며 자복이며 영혼의 분위기(기분)이다. 천국은 장소가 아니라 정신의 모든 조화이며 불멸하는 마음의 거룩한 상태다. 왜냐하면 죄는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크리스챤 사이언스에 있어서 천국과 지옥은 모두 마음의 상탱일 뿐이다.  
재림에 대해서도 부정적이다. 에디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바로 크리스챤 사이언스의 발생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한다. 예수의 두 번째 나타나심은 의심 없이 크리스챤 사이언스로서 하나님의 진보하는 사상의 영적 강림이다.  
에디 여사는 다니엘서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날짜를 1866년이나 1867년으로 확정지었으며 그 재림은 하늘의 반대인 물질적인 지구로서의 영적 사상의 재림이다.  
  물질의 실재를 부인하는 크리스챤 사이언스는 부활체도 부인한다. ⌜과학과 건강⌟은 정신이나 생명을 기다리고 있는 무덤에서의 부활은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무덤은 “정신이나 생명을 이길 능력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주장은 몸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몸의 부활의 교리가 들어갈 자리가 없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마지막 심판도 없다고 본다.  ⌜과학과 건강⌟은 죽어야 할 인간들을 기다리고 있는 마지막 심판은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지혜의 심판 날은 빈번히 지속적으로 오기 때문이며, 그 심판에 의해서 죽을 인간은 모든 물질적 오류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새 하늘과 새 땅도 없다. ⌜과학과 건강⌟에서 에디 여사는 계시록 21장에 나오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구절을 이렇게 해석한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지구나 물질적인 것이 될 수 없다. 그것은 영적일 것이며, 적어도 개명된 과학적 의식일 것이다. 성 요한의 환상에서 하늘과 땅은 영적 사상들을 대표한다’.  
  이상에서 본 대로 크리스챤 사이언스는 역사적 기독교가 견지해 오는 모든 중요한 교리를 다 부인한다. 물론 모든 교리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그 실제는 성경이 말씀하는 것이 아니다. 영만이 실재하며 물질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전제로 모든 것을 설명하며 영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호크마의 지적대로 크리스챤 사이언스는 기독교도 아니며 과학도 아니다.

13) 크리스챤 사이언스의 치유
  크리스챤 사이언스는 ⌜과학과 건강⌟에서 수천 장의 편지들이 크리스챤 사이언스의 치유의 효과에 대한 증거를 소개하고 있으며, 특별히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연구하거나 정독함으로써 그들의 질병이 치유되었음을 증거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크리스챤 사이언스의 치유에 대한 증언들이 참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조사할 길이 없으며 의사의 도움이나 병원 치료를 받지 않고 병이 나을 수 있다는 그들의 주장은 실제로는 에디만 보아도 모순임을 알수 있다. 에디는 그녀의 척추병을 치료하기 위해 큄바이를 찾아가서 실제로 그의 치료를 받으면서 그에게서 정신 내지는 심리 치료술을 배웠기 때문이다. 그녀도 아플 때 의사를 찾았고, 진통제 몰핀으로 치료를 받았다.
  이런 치유에 대한 신뢰성의 결여는 가끔 크리스챤 사이언스의 부모가 어린아이들이 아플 때 의사를 찾거나 약을 쓰지 않아서 아이들이 사망했다는 신문 보도로도 증명되고 있다. 이는 여호와의 증인 신자들 중에 출혈을 많이 한 환자나 수술 환자들이 수혈을 거부함으로써 사망한 경우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근래에 크게 알려졌던 사건은 일리노이 주에 있는 크리스챤 사이언스의 프린시피아(Principia) 대학에 다닌 두 학생의 죽음이다. 그들의 죽음의 원인은 홍역이었다. 홍역은 단지 백신 예방 접종으로 쉽게 예방될 수 있는 질병이다. 그러나 그 학교의 학장은 기도를 통한 치유를 믿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의학의 도움을 구하려 했다면 외부의 병원에 가는 것은 자유다. 이것은 그들의 양심의 문제였다고 했다.  크리스챤 사이언스의 치유는 단지 증상에 대한 무시일 뿐이다. 초자연적 치유는 사탄교와 강신술을 포함한 많은 귀신적 사교 집단들의 상표이기도 하다.  
  환자가 의사의 치료를 받지 않고 약을 쓰지 않고도 치유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경우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자연 치유로도 병이 나을 수 있도록 만드셨기 때문이다. 또 기도의 결과로 병이 나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귀신의 지배를 받는 무당이나 거짓 선지자들도 병을 고칠 수 있다(살후 2:9). 크리스챤 사이언스의 경우는 바울이 말씀한 하나님의 역사를 모방하는 사단의 거짓된 치유일 가능성이 크다.
크리스챤 사이언스와 역사적 기독교는 무엇이 다른가?


크리스챤 사이언스역사적 기독교
권위에디의 저작
⌜과학과 건강⌟
성경
하나님철학적이고 개념적임인격적이며 삼위일체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를 구분
예수는 하나님이 아님
예수 그리스도는 성육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리스도는 예수님에 대한 다른 이름 중에 하나임
성령사상이나 심적 원리이며 인격이 아님성령님은 제3위의 하나님이시며 인격이심
인간체격이 아니며 하나님의 혼합된 사상이다.흙으로 지음 받은 물질적 존재임.
실재하지 않음.실제로 존재함.
지옥실재하지 않음.실제로 장소적으로 있음
구원죽음 후에까지 완성되지 않음예수를 믿을 때 구원받음
교회의 성례진리와 사랑이 있는 곳구원받은 성도의 모임
종말천국, 재림, 마지막 심판, 육체의 부활, 새 하늘과 새 땅을 부인함성경대로 모두 있음

크리스챤 사이언스 신학을 반박하는 성경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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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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