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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이

 

 

 

 


프리메이슨의 믿음
RevSuh  2017-12-08 23:30:20 hit: 1,780

프리메이슨의 믿음

1) 프리메이슨은 종교인가?
  프리메이슨주의가 종교냐 아니냐는 논란의 대상이다. 이 문제는 메이슨 안에서까지 견해 차이가 있다. 알버트 맥케이(Albert Mckey)와 코일(H. W. Coil)은 프리메이슨주의는 종교라고 말한다. 그것은 프리메이슨주의가 최고의 존재와 그에 대한 믿음과 신조, 성전들, 교리들, 제단들, 예배 그리고 심지어는 목사들(Chaplains)까지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따라서 프리메이슨주의는 종교적인 조직이며 의심할 것 없이 종교라는 것이다. 알버트 파이크(Albert Pike)도 모든 메이슨의 라지는 종교의 성전이며 그 가르침은 종교의 교육이라고 했다.
  그러나 다른 메이슨 저자들은 종교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프리메이슨주의가 최고의 신과 영혼의 불멸을 믿지만 종교는 아니다. 종교적인 것보다 아닌 것이 더 많다고 한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은 종교란 말에는 새로운 계시, 구원의 계획, 신학, 교의, 성례, 성직자 그리고 하나님과의 소통 방법들이 포함되어야 하지만, 메이슨 회원들에 따르면 이런 것은 프리메이슨주의에는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프리메이슨주의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의 철학이라고 주장한다.
  프리메이슨주의가 종교가 아니라는 데는 의견이 일치하지 않지만, 메이슨이 되는 사람은 그가 어떤 종교적 신앙을 지니든 자유다. 따라서 그가 기독교인이든 유대교인이든 또는 무슬림이든 힌두교인이든 상관이 없다. 그들이 자신의 성서를 지니는 것도 상관하지 않는다. 그러나 메이슨이 믿는 것이나 실행하고 있는 의식은 확실히 종교적이다. 프리메이슨파는 모든 종교를 포용하는 또 다른 새로운 종교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프리메이슨파의 신앙은 무엇인가?

2) 하나님 : 우주의 위대한 건축가이신 하나님
  프리메이슨파는 지고의 존재를 믿는 자여야 회원으로 받아들인다. 따라서 무신론자는 회원이 될 수 없다. 그러면 메이슨파의 신은 어떤 하나님인가? 메이슨들은 신을 우주의 위대한 건축가나 최고의 존재, 우주의 웅대한 기하학자, 하나님, 창조자, 저자, 그리고 우주의 건축가, 전능, 전지, 편재하는 분이라고 한다.
  그러나 최고의 존재는 근본적으로 알려질 수 없는 분이며 인간의 이해 밖의 존재다. 메이슨파는 기독교인이나 힌두교인 그리고 무슬림이나 다른 어느 종교이든 이름만 다를 뿐 같은 하나님을 예배한다고 한다. 따라서 하나님은 수백 가지 이름의 이름없는 분으로 알려진다.
  그들은 모든 종교들이 영적으로 어두워서 더 좋은 어떤 이름을 모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하나님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으며 프리메이슨파가 모든 사람이 실제로 같은 하나님을 예배함을 밝혀주기 때문에 영적 어두움을 옮길 수 있다고 한다. 그들에 의하면 하나님은 동등하게 성전에 있는 경건한 힌두교인, 회당에서 유대인과 사원에 있는 모하메드 교인들 그리고 교회에 있는 기독교 교인들과 함께 계신다.
  요크 의식의 로얄아취 단계에서 메이슨은 하나님의 참 이름은 자부론(Jabulon)이라고 한다. 이 말은 자(여호와)와 벨(Bel) 혹은 바알(Bal 고대 가나안인들의 하나님)과 언(On, 고대 애굽인의 신비의 신, Osions)에서 왔다. 프리메이슨파의 이 복합적인 이름의 시도는 신의 이름들의 동격으로 연합과 통일성 그리고 히브리, 앗수르와 애굽인의 신 사상의 조화를 보여 주려고 한다.
  이상의 프리메이슨파의 믿음은 기독교의 삼위일체와는 전혀 다르다. 그들은 다른 종교들이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이름으로 한 하나님을 예배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그 어느 종교만큼도 분명하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들의 하나님은 막연한 사상의 산물이며, 여러 종교에서 얻은 암시적인 지식으로 자신들의 무지를 드러내고 있을 뿐이다.
  성경은 야웨 하나님만이 한 분 참되신 하나님이심을 가르친다(출 3:14-15). 따라서 다른 종교의 하나님이 이름만 다르지 같은 하나님이란 주장은 잘못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방 종교의 신들을 우상이라고 지적하시며 그들의 예배(우상 숭배)에 참여를 경고하셨다(출 20:4-6; 레 19:4; 26:1; 신 4:15-19; 삼하 7:22). 성경은 삼위 하나님만이 우리의 경배의 대상이라고 말씀한다(마 28:18; 요 5:23; 행 4:12). 또 참되신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뿐이다(요 14:6).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을 바르게 계시하신다(히 1:1). 따라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해야 아버지께 상달되며 응답을 받을 수 있다(요 14:13-14; 15:16; 16:23).


3) 성경 : 하나님의 뜻의 많은 상징 중에 하나인 성경
   메이슨에서 성경은 중요한 책이나 다른 종교들의 성서들과 동등한 것이다. 따라서 특유의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성경은 인류에게 유일한 하나님의 계시가 아니다. 하나의 종교적인 책이며, 도덕적 진리를 담은 책이다. 그들은 자주 성경을 하나님의 뜻의 상징으로 언급한다.
  메이슨파의 주도적 견해는 성경이 하나님의 뜻의 상징, 율법, 혹은 계시일 뿐 그 내용에는 신적 율법이나 영감되고 계시된 것이 없다는 것이다.
  메이슨파에 책임 있는 권위서는 없다. 그들은 성경을 읽거나 그 중의 일부를 믿는다. 그리고 다른 하나님의 뜻에 대한 상징으로는 무술림이 사용하는 코란과 힌두교의 베다스(Vedas) 그리고 유대인들이 사용하는 토라(Jorah)가 있다.
  따라서 메이슨파에서 하나님의 뜻의 상징들인 종교적인 성서들은 종교적인 진리이며 도덕적인 진리이기 때문에 사람의 삶을 다스리는 윤리적 안내서의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들에게 성경은 결코 죄인들에게 구원의 진리를 가르치는 하나님의 생명의 진리가 아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른 종교들의 경전들과 같은 책이 아니다. 성경은 그 정확성과 신뢰성에서 다른 어느 종교의 경전에 비교할 수 없다.  성경 안에 언급된 다양한 관습과 장소들, 이름들 그리고 사건들은 고고학적인 검증을 받았다. 2,500건 이상의 고고학적 발견들은 성경의 놀라운 정확성을 구축한다. 역시 신약은 24,000개의 부분적이거나 완전한 사본들이 있다. 물론 구약도 많은 사본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요약하면 성경을 위한 역사적 지원은 성서로 주장된 다른 어떤 책들과도 비교할 수가 없음을 증거해 준다.
  성경은 하나님 자신과 동일한 권위를 지닌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책이다(딤후 3:16). 하나님은 성경에서 말씀하고 가르치시며 소통하신다. 성경에 대한 불순종은 곧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이다.
  그러므로 성경에 있는 말씀을 제하거나 성경에 없는 말씀을 더하는 것은 생명에서 제함 받게 될 것이다(계 22:18-19). 성경은 신앙과 생활을 위한 믿을 수 있는 마지막 권위다(시 119:150, 딤후 3:15, 16; 히 4:12; 벧후 1:16-21).


4) 예수 그리스도 : 위대한 도덕적 스승인 예수
  메이슨파는 다양한 종교적인 신앙을 포용한다. 그들은 공적으로 어느 종파의 신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는다. 이런 경향은 예수님의 이름도 그 예외가 아니다. 따라서 메이슨 라지에서 기도자들은 “우리는 가장 거룩하고 값진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한다.
  메이슨파의 대부분은 예수를 위대한 도덕적 스승이자 윤리적 철학자로 간주하여 소크라테스, 플라톤, 그리고 모하메드 같은 위인들과 동등한 위치에 둔다. 그들은 예수의 유일성이나 그분이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임을 부인한다.
  메이슨 라지에서는 성경 구절을 인용할 때 예수의 이름은 항상 삭제한다. 예를 들어, 베드로전서 2장 5절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린다는 말씀에서 ‘말미암아’를 빼고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영적 제사’를 드리라고 한다. 이렇게 메이슨 라지에서 예수님은 위대한 인간 중에 하나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나 세상의 구주가 아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유일한 아들이시며 인류의 구주시다(요 1:1, 14: 빌 2:9-11; 골 1:15-17; 2:9). 예수님은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시며(요 14:6) 죄인이 구원을 얻을 유일한 이름이다(행 4:13; 딤전 2:5).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셨으나 다시 사신 하나님의 메시야시다(롬 1:4). 그는 아버지 하나님과 하나이시며(한 하나님) 그를 부인하는 것은 아버지를 부인하는 것과 같다(요 5:24; 요일 2:23).


5) 인간과 구원 : 인간은 죄인이 아니며 구원은 윤리적인 삶을 통해서 온다.
  메이슨파는 원죄를 부인한다. 따라서 부패와 타락에서의 구원은 없다. 인간은 자신의 도덕적 품성을 증진시킬 수 있으며 품성의 개발을 통한 행위, 도덕적 삶, 시민의 의무에 대한 자발적 실천으로 천국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완전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메이슨의 목적은 더 나은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메이슨파는 세상의 종교들과 구원론에서 다르지 않다. 인간의 도덕적 성품의 계발과 윤리적 행위, 선행으로 구원받는다는 자력 구원을 주장한다.
  메이슨파에서 시민의 의무와 구제와 자선을 강조하는 것은 구원에 필요한 선행과 도덕적 품성 개발을 위해서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인간은 기본적으로 선하며 신적이기까지 하고 인간의 본성은 완전할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완전함은 이미 내재해 있다. “거친 부분을 옮기고.....우리의 마음과 모든 악의 의식을 제거하며......완전한 인간과 마음속에 메이슨을 보여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프리메이슨파의 주장은 성경과 전혀 다르다. 성경의 가르침은 창조 때에 인간은 선했으나 타락했으므로 죄인이며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고 가르친다.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완전하게 되는 것이 구원의 조건이라면 그 조건을 맞출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성경은 의인은 하나도 없으며 선을 행하는 자도 하나도 없다고 했다(롬 3:10-12). 따라서 하나님께 불법을 사함 받고 죄를 가리움 받는 자가 복 있는 자다(롬 4:7-8).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만 의롭다 하심을 얻어 죄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받는다(롬 5:8-9). 구원받은 사람도 죄인이어서 죄가 없다고 하면 스스로 속이는 것이며 계속하여 회개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요일 1:6-9).  
  따라서 자연인 스스로는 아무리 도덕적으로 훌륭한 삶을 산다고 해도 죄에서 구원 받을 수는 없다. 죄인 된 인간은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요 3:3-5; 고후 5:17). 이는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할 때 하나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거듭나게 하심으로 된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게 되지만 그 믿음도 하나님의 선물로 주신다(엡 2:8-9). 그러므로 인간은 행위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6) 메이슨파의 피의 맹서
  성경에는 맹세에 대한 말씀들이 나오며 그것에 대한 교훈도 있다. 구약(출 20:7; 레 5:1; 19:12; 민 30:2-15; 신 23:21-23)과 신약(행 2:30; 히 6:16-18; 7:20-22)이 모두 맹세를 말씀한다. 바울은 특별히 증인으로서 자신의 증거가 진리임을 맹세 형식으로 표현하곤 했다(고후 1:23; 갈 1:20; 빌 1:8), 따라서 신자도 맹세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맹세는 오용해서는 안 된다(출 20:7; 레 19:12). 성경은 신자들은 저주를 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친다(마 14:6-9; 26:69-75; 행 23:12; 약 3:9-10).
  프리메이슨파에서의 맹세는 피의 잔인한 맹세로 이는 성경이 금하는 저주의 맹세와 다를 바 없다.
저들은 혀를 자르고 뽑아낸다는 등의 잔인한 피의 맹세를 그대로 실천되지 않으며 상징적인 의미를 지닐 뿐이라지만 그것은 모순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실천하지 않는 맹세라면 거짓 맹세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크리스챤은 프리메이슨의 맹세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
프리메이슨에 대한 교회의 대책
2. 의식과 그 지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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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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