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너는 들을지어다 귀를 기울일지어다 교만하지 말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예레미야 13:15)
"Hear and pay attention, do not be arrogant, for the LORD has spoken."
(Jr 13:15)
 나나나 : 1분 기도 저는 교만이 주님을 알지 못하도록 방해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요즘
저는 완악합니다. 항상 저의 길을 고집합니다. 교만이 멸망에 선봉이라고 말씀하셨건
만 항상 저의 길을 고집합니다. 신앙보다는 저 자신과 저의 견해와 자아를 위해 말하
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온통 저의 관심사들에 사로잡힙니다. 주님보다 저 자신을 너
무 많이 찾는 까닭에 삶이 힘들어집니다.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주님의 자상하신
인도를 사모합니다. 제 생각과 마음이 너무 산만하여 주의 진리에 주목할 수 없습니다.
간단한 기쁨조차 느끼지 못합니다. 제 일정과 교만한 방식을 제거하고 주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할렐루야!
‘당신은 반드시 거듭나야 한다’는 찬송을 윌리엄 슬리퍼와 조지 스테빈스가 공동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슬리퍼가 먼저 찬송시를 지어 스테빈스에게 보냄으로 이루어졌다.
처음 출판될 때 사용된 성경은 시편 71:4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악인의 손 곧 불의한
자와 흉악한 자의 장중에서 피하게 하소서‘이다. 본 찬송에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주께
나오는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나아가는 대상도 확실하다. 예수를 바라보고 나
아가는 태도가 그것이다. 이는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 12:2)는 말씀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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