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마태복음 15:11)
”What goes into a man’s mouth does not make him ‘unclean,’
but what comes out of his mouth, that is what makes him ‘unclean.’“
(Mt 15:11)
 어려운 말 : 1분 기도 주께서 이르시기를, 저를 더럽히는 건 제 입 속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가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간구하오니, 부정하고 추잡하며 파괴적인 말들로 주님이 제 삶에
서 이루고자 하시는 일을 훼방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제 마음속의 옳지 않은 생각을 바
로잡으셔서 그것이 입으로 표출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저는 항상 생명과 사랑과 격려
의 말을 하기 원합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할렐루야!
아이라 생키에 의하면 이 찬송시의 작자 롱스태프는 베드로전서 1장 16절의 ‘내가 거룩
함같이 너희도 거룩하라‘는 설교를 들은 직후 이 시를 지었다고 한다. 곡은 조지 스테빈
스가 집회를 위해서 인도에 머무르는 동안 정기 간행물에 발표된 이 찬송시를 오려 온
후 작곡을 했다고 한다. 생키에 의해 ⌜주일학교를 위한 찬송가 선집⌟(1890)등에 실렸다.
근본적으로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우리는 깨끗함을 얻는다. 그러나 그 성결은 지속
적이어야 한다. 우리가 사도 바울의 말씀대로 성령을 좇아 행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갈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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