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설교 | 목회 칼럼 | 신학상식 |성경개론(O.T) | 성경개론(N.T) | 속독성경 | 자유게시판 | 영혼의 쉼터 | 매일아침큐티 | 교회와이단 | 관리자


 

 

 

 

제사(1분 기도)
esther  2022-11-26 04:46:05 hit: 157


  오늘의 말씀  

"조석으로 여호와 앞에 번제를 드리며 분향하며”  
(역대하 13:11)

“Every morning and evening they present burnt offerings and
fragrant incense to the LORD."
(2 Ch 13:11)

제사 : 1분 기도

      주여, 오늘 하루를 주께 드렸습니다. 마음을 모아 저의 감정과 염려와 일과 인간 관계와 또한
      저의 걸음을 주께 맡겼습니다. 하루가 마감되는 이때, 저는 이전과는 다른 점을 느낍니다. 저
      의 존재와 행동과 말과 느낌 속에서 주님의 임재를 더 많이 자각합니다. 제가 진리를 자각하
      지 못하는 상태로 허비한 날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내일 하루도 주께 드리도록 도와주소서. 제
      삶과 저 자신을 주께 드림으로 매일을 시작하고 마무리하길 원합니다. 이 제사가 주께 기쁨이
      되게 하소서.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할렐루야!


      파커는 시적이고 음악적인 설교를 한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잘된 설교란 설교 속에 자신이
      들어가 있고 다른 사람을 자신의 설교 속에 끌어들이는 것이리라. 그리고 주님을 따라가게 하
      는 것이리라. 이 찬송시에서는 막달라 마리아와 작자 자신을, 그리고 작자 자신과 형제들을 같
      은 선에서 만나게 함으로써 찬송가사이기는 하나 설교의 아름다운 면을 엿보게 한다. 인생과
      주님과의 관계 또한 원만하게 이루어지게 한다. 주님께 봉사한다는 것은 이처럼 자기를 내세우
      지 않고 도리어 자기를 겸허하게 비우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 주님의 빛(1분 기도)
▽ 이유 불문하고(1분 기도)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ChanBi

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Best view at 1280x1024 ◇ 2008ⓒ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