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esther |
2022-12-07 00:07:33 hit: 164 |
|
 |
 오늘의 말씀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시편 55:22)
“Cast your cares on the LORD and he will sustain you;
he will never let the righteous fall”
(Ps 55:22)
 짐을 맡김 : 1분 기도 사람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주님을 인정하지 않을 때 어떤 일을 행합니까? 오늘밤 저는 제가
주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어디에 있을지 생각해 봅니다. 저의 우정과 인간관계는 돈독하지만,
그들 중 주께 맡기는 저의 염려와 근심을 처리해줄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주님은 제 곤경을 들으실 뿐만 아니라, 그 곤경을 제게 꼭 필요한 것으로 바꾸어주기도 하십
니다. 사람들도 적절한 답을 제시하지만, 주님은 영원한 약속을 제공하십니다. 저는 감사하는
심정으로 제 온 마음을 주께 맡깁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
히 나아갈 것이니라’(히 4:16). 이 말씀은 예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고 이르신 말씀을 우리들의 입장에서 재해석한 것이
다. 따라서 이 구절에 기초한 호프만의 이 찬송도 우리를 건져 주시는 주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다. 이는 우리가 아무리 많은 시험을 당해도 주의 크신 능력이 능히 감당하시고 피할 길을
주신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이 둘 사이에는 주의 긍휼히 여기심이 늘 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