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겉 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
(고후 4:16-17)
"Therefore we do not lose heart. Though outwardly we are wasting away,
yet inwardly we are being renewed day by day. For our light
and momentary troubles are achieving for us an eternal
glory that far outweighs them all."
(2 Co 4:16-17)
 좋지 않은 날의 유익 : 1분 기도 오늘은 잘못과 오해와 과실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런 날들은 잊어버리는 것이 좋겠지만, 좋지
않은 일들을 경험하는 중에 영원한 그 무엇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제가 실족하여 넘어질 때에
도, 승리의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주께서 저의 인간적인 잘못들을 내적 가치를 지닌
보화로 변화시키십니다. 저는 주님 안에서 겸손과 인내와 믿음과 끈기를 배웁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할렐루야!
이 찬송시는 예수 탄생을 기뻐하며 예수께서 대속의 주이면서 또한 평화의 주이심을 잘 말해
주고 있다. 에베소서 2:13-14에서도 이와 같은 사실을 증거하고 있다. 예수께서 70인을 전도
하러 보내셨는데 그들이 돌아와 보고하기를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
더이다 하자 예수는' ....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
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하셨는데, 이것도 주께서 승리의 주이시면서도 평안케 하시
는 주이심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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