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누가복음 10:39-40상반절)
“She had a sister called Mary, who sat at the Lord’s feet listening
to what he said. But Martha was distracted by all the
preparations that had to be made.”
(Lk 10:39-40a)
 주의 말씀에 귀기울이기 : 1분 기도 저는 저의 복지와 안전과 미래에 대해 염려합니다. 내일을 위해 준비할 것이 너무나 많습
니다. 그런 생각들이 저를 압도합니다. 주께서 여기 계시지만, 제 마음은 해야 할 일들과
여러 가지 관심 동방박사들이 별을 보고 유대인의 왕으로 나선 이를 찾아 가는 장면이(마
2:1,2) 중점적으로 나와 있다. 이는 가사의 후렴에서도 곡의 고조와 함께 잘 나타나 있는
바 우리의 왕으로 오신 예수를 증거하는 것이다(슥 9:9).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내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마 21:5)
는 마태의 인용같이 그리고 예수께서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요 18:36)
고 하시면서 자신은 왕이시라는 역설적 표현에서와 같이 영원한 나라의 왕이시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사들로 여전히 분주합니다. 주여, 저를 성가시게 하는 소란들로부터 돌이
키길 원합니다. 주님과 갖는 시간을 위해 저의 계획과 기대와 의지, 그 모든 것을 내려놓
기 원합니다. 주님을 따르는 것은 주의 말씀에 귀기울이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저의 일
정을 제쳐놓고서 주님의 발아래 앉게 하소서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할렐루야!
동방박사들이 별을 보고 유대인의 왕으로 나선 이를 찾아가는 장면이(마 2:1,2) 중점
적으로 나와 있다. 이는 가사의 후렴에서도 곡의 고조와 함께 잘 나타나 있는 바 우
리의 왕으로 오신 예수를 증거하는 것이다(슥 9:9).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내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 기를 탔도다 하라'(마
21:5)는 마태의 인용같이 그리고 예수께서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요 18:36)고 하시면서 자신은 왕이시라는 역설적 표현에서와 같이 영원한 나라의 왕
이시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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