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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지상생애
RevSuh  2010-04-13 21:59:15 hit: 2,309

그리스도의 지상생애

그리스도의 지상 생활은 약속된 메시야로서 나사렛의 예수를 확증해 주며 기독론 연구를 위해서 중요하다. 복음서 저자들은 예수님이 그의 생애를 통해서 구약의 예언을 성취하셨음을 증명한다. 따라서 마태는 구약을 129회나 인용하며 그것들이 이루어졌다고 말하고 있다(마 1:22; 2:5, 15, 17, 23 등). 복음서 저자는 각각 다른 청중을 위해 쓰고 있지만 모두가 그리스도와 그의 주장에 관하여 하나의 변증으로 쓰고 있다. 모든 복음서 저자는 메시야라는 그의 주장에 대한 확증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말씀
그리스도의 교훈은 메시야 신분에 대한 그의 주장을 확증하는데 중요하다. 그러므로 복음서 저자들은 그리스도의 실제 말씀들과 그리스도의 가르치심을 위해 상당한 공간을 할애하였다. 아래의 도표는 그리스도의 실제 말씀들에 드려진 공간의 실례이다.


복음서에 있는 그리스도의 말씀
복음서 구절(KJV) 단어의 수복음의 퍼센트
마태복음 1,071   644    3/5
마가복음678 285    3/7
누가복음 1,151 586 거의 절반
요한복음879  419  절반이 조금 안 됨
전 체  3,779  1,934   거의 절반
        
이 도표는 복음서 저자들이 그리스도의 실제하신 말씀을 한데 묶은 글들로 복음서안에 있는 재료의 절반 이상임을 드러내 준다. 분명히 복음서 저자들은 그리스도의 실제하신 말씀을 강조하기로 하였다. 그의 복음서에서 마태의 기록들은 그리스도의 몇 개의 중요한 강론을 기록하였다.
마태복음 5-7장은 산상수훈으로 거기서 그리스도의 가르치심에 그의 권위가 드러났다. 그 강론 전체는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는 언급이 나오는데 이는 그리스도의 권위를 잘 반영한다. 그는 전통과 랍비들에 반대하여 가르치셨다. 더 나아가 그는 다른 스승들을 인용하지 않으셨다. 그는 그 자신안에 권위가 있었다. 그 강론이 끝나자 사람들은 그의 가르침의 권위에 놀랐다. 그는 서기관들과 아주 달랐다.
그리스도의 전지 역시 그의 교훈 천국에 관한 비유(마 13장)에서 반영되었는데 거기서 그는 이 시대를 분별하셨으며 감람산 강론(마 14-25장)에서 그는 환란때에 일어나게 될 대격변을 계시하셨다. 다락방 강론(요 14-16장)에서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성령의 사역에 관해 중요한 새 교훈을 가르치셨다. 그렇게 하심으로 그의 떠나심을 위해 제자들을 준비시키셨다.
그밖에도 사복음서에 다양한 강론과 비유는 그의 가르치심에서 그리스도의 권위의 반응이었다. 그리스도의 가르치심은 그의 주장대로 메시야이심을 증명하였다. 그는 그가 가르치신 말씀이 그를 보내신 아버지로부터 왔음을 지적하셨으며(요 12:49) 그는 아버지에게서 보내심을 받으셨다고 말씀하셨다(17:8).
그리스도가 하신 말씀은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었다(요 6:63, 68). 그 말씀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반영했다(마 13:54). 심지어 불신자들도 그의 가르치심에서 그 지혜와 능력에 놀랐다(막 6:2; 눅 4:22). 그리스도의 말씀은 그가 하신 주장을 입증하는데 중요했다.

그리스도의 사역
이사야는 메시야가 장님을 보게 하며 귀머거리를 듣게 하며 벙어리를 말하게 하고 절름발이를 낫게 하실 것을 예언하였다(사 29:18; 32:3; 33:56; 참고, 역시 습 3:19).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묻기 위해 왔을 때 그는 그들에게 이 예언을 상기시키시고 그것들을 자신에게 적용하셨다(마 11:4-5).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들은 그의 신성과 메시야 신분에 대한 증명이었다. 그는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일을 행하셨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역사
예수님의 일   하나님의 일
풍랑을 잔잔케 하심(마 8:23-27)시 107:29
소경을 낫게 하심(요 9:1-7)시 146:8
죄를 용서하심(마 9:21) 사  43:25; 44:22
죽은 자를 살리심(마 9:25) 사 49:15
5,000명을 먹이심(마 14:15-21)욜 2:22-24

  요한이 그의 복음서를 썼을 때 그는 부활전 7개의 기적을 선택하였다. 그것들은 다른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권위를 증명하였다.
그리스도는 그밖에도 더 많은 기적을 행하셨으나 이 7개는 인간의 모든 영역을 다스리시는 그리스도의 권위를 반영하는데서 대표적인 것이었다.
요한복음에서 선택된 기적
물이 포도주로 변함(2:1-11) 
귀족의 아들을 고치심(4:46-54)공간
베데스다 못에 있는 사람을 고치심(5:1-18) 시간
5천명을 먹이심(6:1-14) 
물위로 걸으심(6:16-21) 자연
눈먼 자를 고치심(9:1-41)  불운
나사로를 살리심(11:1-44)죽음
    
그의 말씀과 사역에서 그 나라에 대한 예수님의 증거는 그의 가르치심과 그의 기적이었다. 둘 다 그의 신성과 메시야 신분의 증명이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요한의 제자들에게 ‘가서 요한에게 너희가 듣고 본 것을 보고하라고 하셨다(마 11:4).

예수님의 배척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메시야로 오시어 그의 말씀과 사역을 통해서 그의 메시야 신분을 증거하셨다. 복음서 저자들은 예수님의 생애를 주제로 기록하였다. 마태는 5-7장 산상설교에서 그리스도의 가르치심과 그의 가르침을 통해서 그의 메시야신분을 증명하는 것을 연관시킨다. 8-10장에서 그리스도는 그의 역사를 통한 증거로 다양한 영역에서 기적을 행하셨다. 이처럼 그 민족은 그의 말씀과 역사를 통해서 메시야에 의한 증거가 주어졌으나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의 기적을 보면서 결론하기를 이 사람은 귀신의 왕 바알세블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하였다(마 12:24). 그들은 그리스도가 기적을 행하지만 사탄의 능력을 통해서 행한다고 결론지었다. 그 민족은 그들의 메시야를 배척하고 말았다.  

그리스도의 죽음
대리적임
신약성경의 강조는 그리스도가 죄인을 위하여 대리적으로 죽으셨다는 것이다. 그의 죽음은 역시 비카리오스(Vicarious)로 불렀는데 그 의미는 다른 사람의 자리에 있는 자란 뜻이다.
이사야 53장에 있는 대명사들은 그리스도의 죽음의 대리적인 성질을 강조한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다.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베드로전서 2:24에도 취지가 비슷하다. ‘그가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마태복음 20:28은 인자는 섬김을 받으시려고가 아니라 섬기시고 그의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하심이라 하였다(참고, 막 10:45).
디모데전서 2:6에도 그리스도는 자신을 많은 사람을 위해 대속물로 주셨다고 하였으며 갈라디아서 3:13 역시 이 진리를 가르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참고, 고후 5:21; 벧전 3:18).
이 대속의 교리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의로우신 요구가 죄를 위한 그리스도의 완전한 지불로 온전히 만족케 한만큼 매우 중요하다.
이 근거에서 하나님은 믿는 죄인들을 의롭다고 선언하시며 그의 편에서 어떤 타협도 없이 그들을 교제안으로 받아주신다. 신자들의 모든 죄는 그의 죽음을 통하여 그들을 위해 완전하게 속죄하시고 그들을 위해 값을 지불하신 그리스도에게 있다.

구속
그리스도의 죽음은 대속을 예비하였다. 고린도전서 6:20은 신자들은 값으로 사신바 되었다고 말씀한다. 삿다는 헬라말 아고라조(agorazo)는 고대 노예시장에서 노예 구매를 묘사한다. 그리스도는 신자들을 죄의 시장에서 사시어 자유케 하셨다(참고, 고전 7:23; 갈 3:13; 4:5; 계 5:9; 14:3, 4).
그리스도의 죽음의 결과는 사람이 하나님과 화목됨이다. 사람은 하나님에게서 멀리 떠나 소격되었으나 이제는 그와 화평하였다. 원수됨과 적대관계가 옮겨졌다(롬 5:10). 에덴동산에서 그의 반역을 통해 인간은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떠났으므로 교제로 돌아가는 것이 필요하였다. 하나님이 전에 원수되었던 곳에 평화를 예비하셨고 하나님이 인간을 자신과 교제로 회복하셨다(참고, 고후 5:18-20).

화목
그리스도의 죽음은 역시 화해를 예비하였다. 화목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의로운 요구가 온전히 만족되었다는 뜻이다. 로마서 3:25에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예수를 하나님의 그의 피로 말미암아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그리스도는 그의 죽음을 통해 죄를 위한 만족스러운 댓가를 지불하셨다. 하나님은 만족하셨고 그의 거룩은 확인되었으며 그의 진노가 취소되었다.

용서
그리스도의 죽음은 죄인들을 위한 용서가 되었다. 하나님은 적절한 댓가도 없이 죄를 용서하실 수는 없으시다. 그리스도의 죽음이 하나님이 죄를 용서하시는 법적인 방편이 되었다. 골로새서 2:13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셨다고 하였다. 용서한다는 말의 어근은 은혜에서 왔다. 따라서 용서는 은혜에서 나온 용서를 의미한다. 용서에 대한 공통적인 말 헬라어(apheimi)은 멀리 내쫓는 것을 의미한다(참고, 마 6:12; 9:6; 약 5:15; 요일 1:9).

칭의
그리스도의 죽음의 결과는 믿는 죄인들을 위한 칭의이다. 칭의 역시 법적 행위로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 믿는 죄인을 의롭다고 선언하시는 것이다. 로마서 5:1에 설명하기를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고 하였다. 의롭게 되었다는 말(헬라어 dlikaioo)는 부정적인 면과 긍정적인 면이 있다. 부정적으로 그것은 신자들의 죄를 옮기는 것을 의미하며 긍정적으로 신자에게 그리스도의 의를 부여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참고, 롬 3:24, 28; 5:9; 갈 2:16).

그리스도의 부활
부활의 중요성
1.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정당성을 결정한다. 바울은 ‘만일 그리스도가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은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가운데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2. 부활은 아들의 역사에 대한 아버지의 용납에 대한 보증이었다. 부활은 십자가의 사역이 완성되었음을 가리킨다. 그리스도는 그 잔이 그에게서 지나가기를 기도하셨다(마 26:39). 그것은 십자가를  피하려는 것이 아니라 죽음이 부활을 통해 생명을 낳기 위한 기도였다(시 16:10). 아버지는 그 기도를 들으셨으며(히 5:7) 죽은 자에게서 아들을 일으키셨다. 이것은 아버지가 그리스도의 역사(일)를 받으신 것을 가리킨다.
3. 부활은 하나님의 프로그램에서 근본적인 것이다. 그리스도는 제자들을 위해서 돕는 자로서 성령님을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셨다(요 16:7). 그러나 성령님은 그리스도가 떠나심으로 그들에게 오실 수 있으셨다(부활의 필연).

4. 부활은 부활에 관한 예언을 성취시켰다. 다윗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예언했다(시 16:10). 사도행전 2:27에서 베드로는 그리스도의 부활이 시편 16:10에 예언을 성취한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리스도 자신이 그의 죽음만 아니라 그의 부활도 예언하셨다(마 16:21; 막 14:28).

부활의 증명
1. 빈 무덤
빈 무덤은 그리스도가 살아나셨든지 그렇지 않으면 누군가가 그의 몸을 훔쳐갔을 것이다. 만일 반대자들이 그 몸을 취해 갔다면 왜 그들이 후에 그것을 내놓지 않았겠는가? 제자들은 그 몸을 훔쳐 갈수 없었다. 왜냐하면 로마 군인이 그 무덤을 지켰고 그 무덤에는 로마의 인이 쳐져 있었기 때문이다. 빈 무덤은 부활에 대한 하나의 명백한 증거이다.

2. 개켜져 있는 세마포의 모양
  요한이 무덤에 들어갔을 때 그는 보았고 믿었다(요 20:8). 요한은 아직도 몸의 형체가 남아 있는 세마포가 개켜져 있는 것을 보았으며 머리에 쌌던 수건은 그 자체로 딴 곳에 쌌던대로 놓여 있었다(요 20:7; 참고, 11:44). 요한은 아무도 그 쌌던데서 몸을 취해 갈수 없으며 몸의 모양이 남아있는 쌌던 것이 다른 곳에 있게 할 수 없는 것을 알았다. 거기에는 한 가지 설명이 있을 뿐이었다. 예수님의 몸은 쌌던 세마포를 통해 빠져 나갔다.

3. 나타난 부활
  부활하신 예수님은 40일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 보여 주셨다. 그들 중에는 무덤에서 신실한 여인들;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베드로, 12사도, 한번은 500명, 야고보, 사도들 그리고 바울이 있었다(마 28:1-10; 눅 24:13-35; 고전 15:5-8). 이런 증인들은 예수님의 부활의 진실에 매우 중요한 증거이다. 승천 후에 주님은 바울과 요한에게 나타나셨다(사도행전, 계시록).

4. 제자들의 변화
  제자들은 예수님이 죽으신 것을 알았다. 그러나 처음에는 그의 부활에 관해서 의심했었다. 그러나 그들이 그를 보고서는 완전히 변했다. 사도행전 2장의 베드로는 요한복음 19장의 베드로와 확연한 차이가 있다. 부활에 대한 지식이 그런 차이를 만들었다.

5. 주의 첫날을 예배일로 지킴
  제자들은 곧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함께 모이기 시작했다(요 20:28; 행 20:7; 고전 16:2; 계 1:10).

6. 교회의 존재
  교회의 존재는 부활의 사건에 달려 있다. 초대교회는 이 교리를 전하면서 성장하였다(행 2:24-32; 3:15; 4:2).

그리스도의 승천
승천의 사건
그리스도의 승천은 마가복음 16:19, 누가복음 24:51 그리고 사도행전 1:9에 기록되었다. 역시 사도행전 2:33에도 언급되어 있는데 거기서 베드로는 그리스도의 승천의 증거가 오순절날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 의해 증거되신 성령님을 그가 보내셨음을 가리킨다고 하였다. 베드로는 더 나아가 그리스도의 승천은 시편 110:1의 성취로 거기서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내 우편에 앉으라고 하셨다. 바울은 에베소서 4:8에서 같은 진리를 말씀했다. 거기서 그는 그리스도가 지극히 높아지셨으며 사람들에게 은사를 주셨다고 하였다. 히브리서는 신자들에게 담대함으로 은혜의 보좌앞으로 나가라고 용기를 주는데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고 하였다’(히 4:14). 베드로는 신자는 부활하시고 높아지신 주님께 간구함으로 구원받았다고 지적하였다(벧전 3:22).

승천의 중요성
1. 그리스도의 승천은 그리스도의 지상사역을 마감한다. 승천은 그의 지상 체류 기간중에 자신의 제한의 시기의 끝을 표지하였다.

2. 승천은 그의 낮아지심의 시기를 마감하였다. 그의 영광은 승천으로 더 이상 감추어져 있지 않았다(요 17:5; 행 9:3, 5). 그리스도는 이제 높아지셨고 하늘 보좌에 앉으셨다.

3. 승천은 부활한 인간이 천국(하늘)으로의 첫 입성이며 하늘에서 새로운 사역의 시작이다(히 4:14-16; 6:20). 그리스도는 부활하시고 영화되신 몸으로 인류의 대표이시며 그리스도인의 중보자시다.

4. 승천은 성령의 강림을 가능케 하였다(요 6:7). 그가 성령을 보내시기 위해서는 그리스도가 승천하시는 것이 필요했다.  


          글/ 서춘웅 목사
        
성령과 그리스도의 관계
그리스도의 성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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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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