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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이

 

 

 

 


기독교의 기본진리(교리)
RevSuh  2010-03-03 15:04:22 hit: 3,853

기독교의 기본진리(교리)

신론
하나님의 존재
우주론적 논증(The Cosmological Argument)
우주론적 논증은 조사된 증거에 근거해서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증명하는 것이다. 우주론적이란 말은 헬라어 코스모스(cosmos)에서 왔으며 그 의미는 세계란 뜻이다. 이 논증은 우주 곧 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근거한 논증이다. 어떤 것도 무에서 나올 수는 없기 때문에 세상의 존재를 위한 이유 즉 원래의 원인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논증은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것을 창조한 분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이다. 히브리서 3:4은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였다.

목적론적 논증(The Teleological Argument)
이 말은 헬라어 텔로스(Telos)에서 왔으며 그 의미는 목적(end)이란 뜻이다. 하나의 조직(System)안에 질서와 유용한 배열은 조직의 이유안에 지성과 목적을 함축하고 있다. 우주는 질서와 유용한 배열로 특징지어진다. 그러므로 우주는 하나의 지성과 자유로운 원인이 있다. 세계 어디에나 지성, 목적, 그리고 조화의 증거가 있다. 이 모든 증거의 배후에는 반드시 설계사가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조화는 우주와 세계 도처에서 관찰된다. 태양은 9천3백만 마일 떨어져 있는데 이는 지구에 적합한 기후를 위해서 정확하게 적절하다; 24만 마일 거리의 달은 적합한 수준의 조수를 예비한다. 지구의 기울기는 계절들을 예비한다. 따라서 위대한 디자이너가 이 장엄한 우주를 창조하였다고 결론지울 수 있다. 목적론적 논증이 증거하고 있는 것은 제일 원인은 지적이며 자유적일 뿐아니라 우주밖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인류학적 논증
  인류란 말, 앤트로포스(Anthropos)는 사람이란 뜻이다. 세속적 인본주의자는 인간을 단지 생물학적인 존재로만 보는데 크리스챤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재로 본다(창 1:26-28). 인간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은 육체적인 아니라 영적이다(참고, 엡 4:24; 골 3:10). 인간은 단지 육체적인 존재가 아니라 양심, 지성, 감정 그리고 의지가 있는 도덕적인 존재이기도 하다.  하나님께 원천이 있는 저들은 인간을 구성하는 철학적이며 도덕적인 특징이 있다. 맹목적인 힘은 결코 지성, 감성, 의지, 양심 그리고 타고난 창조주를 믿는 인간을 만들어 낼수가 없다.

도덕적 논증(The Moral Argument)
  도덕적 논증은 인류학적 논증과 연관이 있다. 이 논증은 인간은 옳고 그름, 도덕적 감각을 지녔다는 것이다. 이런 도덕적인 정의의 감각은 어디서 왔는가? 만일 사람이 생물학적인 피조물일 뿐이라면 어떻게 도덕적인 의무감을 가졌겠는가? 도덕적 표준과 개념의 인식은 어떤 진화적 과정으로 돌릴 수 없다. 하나님께서 다른 모든 피조물과는 대조되게 인간안에도 도덕적 정의감을 두셨다. 로마서 2:14-15은 율법의 계시가 없은 이방인들도 하나님에 의해 하나의 내적, 도덕적 증거를 지녔음을 암시해 준다.

본체론적 논증(The Ontological Argument)
  이 논증은 먼저 가정을 한 후에 그 가정을 증명할려고 시도한다. 이 논증은 앞선 것들만큼 중요하지 않다. 본체론적이란 말은 헬라어 분사 온토스(ontos)에서 왔으며 그 의미는 존재 혹은 존재한다는 뜻이다.
본체론적 논증은 귀납적인 방법이기보다 철학적이다. 이 논증의 이론은 만일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 완전한 하나님을 상상한다면 그는 하나님보다 더 위대한 어떤 분을 생각하는 것인데 이것은 불가능하다. 이 논증은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안다는 사실에 근거한다. 하나님의 개념은 보편적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안에 그 사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처음 이 논증을 주창한 사람은 안셈(Anselm, 1033?-1109)이었다.

반유신적 이론(Anti-Theistic Theories)

무신론적 견해
무신론자(Atloist)란 말은 헬라어 하나님이란 의미의 데오스(theos)와 앞선 언급을 부정하는 헬라어 접두사 a(헬라어 alpha)의 합성어이다. 그러므로 그 의미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란 뜻이다. 에베소서 2:12에서 이 말은 (하나님없이로 번역되었다)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관계에서 구원받지 못한 이방인의 신분을 설명하는데 썼다.
무신론자는 세가지 범주로 분류된다.
1) 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사는 경험적인 무신론자
2)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부인하는 독단적인 무신론자
3) 그의 말(용어)로 하나님 배격하는 사실상의 무신론자(폴틸리히(Paul Tillich는 하나님은 모든 존재의 근거라고 한다). 여기 무신론자들은 모두 인격적인 하나님을 부인한다.

불가지론적인 견해
불가지론적(Agnostic)이란 말은 지식을 의미하는 헬라어 그노시스(gnosis)에서 왔으며 접두사 a를 동반한다. 그러므로 불가지론자는 하나님의 지식이 부족한 자를 의미한다. 이들은 하나님이 존재하시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 말은 처음으로 토마스 헉스레이(Thomas Huxley)가 썼다. 불가지론자들은 실용주의를 따르는 자들이다. 그들은 과학적으로 확인할수 있는 어떤 것을 믿는다. 따라서 하나님은 과학적으로 확증될 수 없으므로 믿지 못한다.

진화론
  진화론은 생명과 그 기원에 대해 반초자연적 접근을 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하나님은 없다는 전제로 시작하며 하나님에 의한 어떤 연관이 없이 생명을 설명하려고 한다. 이 견해는 매우 위험하다. 왜냐하면 만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다면 도덕적으로 책임이 있는 존재이다. 그러나 사람이 생물학적인 존재만이라면 어떤 신에게도 도덕적인 책임이 없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신론
  다신론(Polytheism)이란 말은 많다는 의미의 헬라어 폴리(poly)와 하나님이라는 데오스(theos)에서 왔다. 이 이론은 많은 신들이 있거나 신들의 복수가 있다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많은 나라와 사회가 이런 다신론적인 신관이었다. 예를 들면 애굽인들은 태양, 나일강, 개구리, 심지어 모기까지를 포함한 다수의 신들을 숭배했다.

만신론
  만신론(Pantheism)은 모든 것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모든 것임을 의미한다. 쎄네카(Seneca)는 하나님이란 무엇인가? 그는 당신이 볼수 있는 모든 것이며 당신이 볼수 없는 모든 것이라고 하였다. 만신론에도 몇가지 종류가 있다. 데이빗 스트라우스(David Strauss)에 의해 주장된 물질적 만신론이 있다. 이 이론은 물질의 영원성과 모든 생명의 원인으로 물질을 믿는다. 물활론적 만신론(hylozoism)의 현대 형태는 라이프니쯔(Leibniz)에 의해 주장되었는데 모든 물질은 생명과 심적인 특성의 원리가 있다는 것이다. 중립적인 만신론(Neutralism)은 생명은 마음도 물질도 아닌 중립적이라는 것이다.
관념적인 만신론(idealism)은 궁극적 실재는 그것이 개인적인 정신이던 무한한 정신이든 실제로 정신(마음)이라고 한다. 그밖에 철학적 신비주의(Philosophical Mysticism)이 있는데 이는 절대적인 일원론(monism)으로 모든 실재는 하나의 단위(unit)라고 한다.

이신론
  이신론자(Deists)들은 인간이 관계할 수 있는 인격적인 하나님은 없다고 믿는다. 비인격적인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였고 그 후에 그 자신은 인류를 떠나셨고 인간만 그의 창조세계에 남겨졌다. 따라서 이 우주는 자연법칙에 따라 운행되고 있다. 마치도 하나님은 자동시계를 만든 기술자와 같다는 생각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초월성만 인식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내재하심을 부인한다. 그럼에도 이들은 사후의 세계와 보응을 믿는다.
  

          글/ 서춘웅 목사
그리스도의 성육신
삼위일체의 하나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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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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