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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이

 

 

 

 


그리스도의 성육신
RevSuh  2010-03-16 16:48:36 hit: 3,265

그리스도의 성육신

성육신이란 무엇인가?
인카네이션(incarnation)이란 말은 ‘육신으로’란 뜻이며 이로 인해 하나님의 영원하신 아들이 동정녀탄생으로 그 자신에 더해진 본성, 인성을 취하신 것을 가리킨다. 그 결과 그리스도는 영원히 흠없는 신성이 있으신데 이는 영원전부터 그가 지니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역시 영원히 한 인격안에 죄없는 인성을 소유하셨다(참고, 요 1:14; 빌 2:7-8; 딤전 3:16).

성육신의 설명

족보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기록하고 있는 두개의 족보가 있다. 마태복음 1:1-16과 누가복음 3:23-38이다. 이 두 족보에 대해서는 그 관계에 관해 논쟁과 토론이 적지않다.
두 족보가 모두 예수님을 다윗에게로 거슬러 올라가며(마 1:1; 눅 3:31) 그가 바로 다윗의 왕좌에 상속자라는 합법적인 주장을 강조한다(참고, 눅 1:32-33). 그것은 마태가 요셉의 혈통을 기록하는 것을 나타낸다(참고, 18절). 왜냐하면 그의 아버지를 통해 상속자임을 그의 양 아버지 요셉을 통한 다윗의 왕좌에 대한 예수의 권리를 주장하기 때문이다. 누가는 그리스도를 여인의 예언된 씨와 연결지으므로 예수님의 족보를 마리아에서 아담을 통해 열거한다.

동정녀탄생
동정녀탄생은 그로인해 성육신이 이루어졌으며 하나님의 아들의 죄없음을 보장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동정녀탄생은 본질적인 것이다. 이사야 7:14 동정녀탄생을 예언했고 마태복음 1:23은 그 주석을 예비했는데 그리스도의 탄생에서 그것이 성취된 것을 가리키고 있다. 마태복음 1:23은 한 처녀를 마리아와 동일시한다. 마태복음과 누가복음 의 본문은 둘다 동정녀탄생의 가르침을 분명히한다. 마태복음 1:18은 마리아가 요셉과 함께 살기전에 잉태하였음을 강조하며 더욱이 같은 절은 그녀의 임신이 성령에 의한 것임을 가리킨다. 마태복음 1:22-23은 그리스도의 탄생이 이사야서 7:14에 나오는 동정녀탄생에 대한 예언의 성취였음을 강조한다. 마태복음 1:25은 마리아가 그리스도를 낳기까지 처녀로 남아 있었음을 강조한다. 누가복음 1:34은 마리아가 남자를 알지 못했음을 언급하며 누가복음 1:35은 천사가 마리아에게 그녀의 임신이 성령의 덮으심에 의한 것임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인성

그리스도의 인성의 의미
  그리스도의 인성에 관한 교리는 그리스도의 신성에 관한 교리처럼 중요하다. 예수님이 타락한 인간을 대표하셨다면 예수님은 인간이 되셔야 한다. 요한일서는 그리스도의 참 인성을 부인하는 교리적 오류를 일소한다(참고, 요일 4:2). 만일 그리스도가 참 인간이 아니셨다면 십자가에 죽으심은 하나의 환상이었다. 인간을 위해 죽으시려면 그는 참 인간이 되셔야 한다. 따라서 성경은 그리스도의 참 인성을 가르친다. 그러나 역시 그는 인간의 죄있는 타락한 본성을 소유하지 않으셨다(요일 3:5).

그는 동정녀에게서 탄생하셨다
동정녀탄생은 근본적인(성경적인) 교리이다. 그것은 그리스도가 죄가 없으시기 위해 필요하다. 만일 그가 요셉에게서 낳으셨다면 그는 그 죄성을 소유하였을 것이다. 복음서안에는 그리스도의 동정녀탄생을 단언하는 중요한 증거가 있다. 마태복음 1:2-15은 동사의 능동태가 사용되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다. 그러나 6절에서는 예수님의 탄생을 묘사하는데 수동태로의 의도적인 변화가 있다. 그 구절에서 그 동사는 누구에 의해 예수님이 낳으셨다는 수동태이며 앞에 나오는 그들의 아들들을 낳은 모든 사람과 대조적으로 요셉이 예수님을 낳지 않았음을 강조한다.

그는 참으로 육체와 피의 참된 몸을 지니셨다
예수님의 몸은 인간의 죄와 실패로 결과된 특성을 제외하면 다른 사람들의 몸과 같으셨다. 누가복음 1-2장은 마리아의 임신을 언급하며 그녀가 어린아이 예수를 낳았는데 이는 구세주의 참된 인성을 확증한다. 예수님은 가현론자들의 가르침처럼 환영이 아니셨다. 후의 생애에서 그는 유대인으로 인식되셨으며(요 4:9) 형제와 누이들이 있는 목수로 알려지셨다(마 13:55). 궁극적으로 그는 그의 인간의 몸에 큰 고통을 당하셨다. 그는 고문의 고통(요 19:1)과 십자가 처형의 무서움(요 19:18)을 경험하셨으며 십자가상에서  인간으로 목이 마르셨다(요 19:28). 이런 요인들은 그의 참 인성을 강조한다.

그는 정상적으로 성장하셨다
누가복음 2:52은 네 영역에서 예수님의 성장을 기록한다. 그는 정신적, 육체적, 영적 그리고 사회적으로 성장하셨다. 그는 계속하여 사물에 관한 그의 지식에서 성장하셨으며 육신도 자라셨고 그의 영적 깨달음에서 온전하게 되셨다. 그는 그의 사회적 관계에서 발전하셨으며 이 네가지 영역에서의 발전은 완전했다. 각 단계에서마다 그는 그 관계에 완전하셨다.

그는 몸과 영을 지닌 인간이셨다
십자가 앞에서 예수님은 십자가를 바라보시면서 그의 영이 고민되시었다(요 12:27). 그는 세상의 죄를 짊어 지신다는 의식이 있으셨으며 예수님은 그 십자가의 고난앞에 압도되시었다. 요한복음 11:33은 그의 친구 나사로의 죽음에서 그의 인간의 영에 느낀 감정을 가장 강한 말로 표현하셨다. 그의 절막한 십자가 처형의 조망에서 예수님은 그의 인간적 영으로 고민하셨다(요 13:21). 그가 궁극적으로 죽으셨을때 그는 그의 영을 포기하셨다(요 19:30).

그는 인간 존재의 특성을 가지셨다
예수님은 광야에서 금식하셨을때 배가 고프셨다(마 4:22). 그와 제자들이 사마리아를 통과할 때 그는 쉬기 위해 우물에서 멈추셨다(요 4:6). 그는 그날의 여정이 더위로 인해 목이 마르시었다(요 4:7).

그는 인간의 감정을 가지셨다
그는 그의 친구 나사로가 죽자 우셨다(요 11:34-35). 그는 그들이 능력있는 지도자들이 없었기 때문에 그 백성들을 위해 동정심을 느끼셨다(마 9:36). 그는 예루살렘성의 멸망(마 23:37; 눅 19:41) 때문에 슬퍼하셨고 우셨다(마 23:37; 눅 18:41).

그는 사람의 이름을 가지셨다
그는 다윗의 아들로 호칭되었는데 이는 그가 다윗왕의 후손이었음을 가리킨다(마 1:1). 그는 역시 예수로 호칭되었다(마 1:21). 이는 구약의 이름 여호수아(야웨가 구원하신다)와 같았다. 그는 사람으로 불렸다. 바울은 장래에 세상이 한 사람에 의해 심판받게 될 것을 지적하였다(행 17:31). 인간으로서 예수님은 역시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 중보자시다(딤전 2:5).

그리스도의 신성

그리스도의 신성의 의미
  초대교회때부터 그리스도의 신성은 인성만큼이나 논란이 적지 않았다. 최근에는 그리스도의 인성보다는 신성을 부인하는 경향이 우세하다.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라고 확언하는 것은 단지 그가 하나님 같으심을 암시하지 않는다. 그리스도는 그의 인격과 사역에서 절대적으로 아버지와 동등하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변치않는 신성이시다. 빌립보서 2:6에서 하나님의 본체(형상)로 존재하셨다는 구절에 대한 주석에서 워필드(B.R. Werfield)는 그는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하는 속성의 온전한 충만을 소유하신 분이라는 뜻이라고 하였다.

그리스도의 신성의 중요성
정통신앙의 핵심은 그리스도가 멸망할 인간을 위해 구원을 예비하시기 위해 대신하여 죽으신 그리스도의 죽음을 인식하는 것이다. 만일 예수님이 단지 인간뿐이시라면 그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죽으실수 없으시다. 그러나 그의 신성 때문에 그의 죽음은 그가 온 세상을 위해 죽으실수 있으셨기에 무한한 가치가 있다.

그리스도의 신성에 관한 가르침
그리스도의 신성에 관한 가르침은 성경에 풍부하지만 특별히 요한복음에서 강조되고 있다.

그의 이름
1) 하나님
  히브리서 1:8은 저자가 그리스도는 천사보다 우월하심을 언급하는데 시편 45:6-7은 그것을 그리스도에게 돌린다. 그가 아들에 관해서 시편을 인용하여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하며 하였으므로 그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 호칭은 모두 그의 아들을 가리켰다(히 1:8). 상처있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보면서 도마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하였다(요 26:28). 디도서 2:13은 예수님은 우리의 위대하신 하나님이시며 구세주로 예수 그리스도를 언급한다. 여기서 위대하신 하나님과 구제주는 모두 그리스도 예수를 암시한다. 요한복음 1:18은 독생자 하나님을 언명하는데 - 그리스도를 언급 - 아버지를 설명하고 있다.

2) 주님
  바리새인과 그리스도의 논쟁에서 예수님은 메시야는 다윗의 후손보다 크심을 논증하셨다. 그는 그들에게 다윗 자신이 메시야를 나의 주로 호칭했음을 기억케 하셨다(마 22:44). 로마서 10:9-13에서 바울은 예수님께 주라고 하였다. 9절에서 그는 그것이 구원이 되신 주(신성)로서 예수님을 인식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13절에서 바울은 요엘서 2:32에서 인용하는데 거기서 주님에 관한 언급이지만 바울은 그것을 예수님에게 적용하여 구약의 야웨와 그리스도의 동등하심을 확언하였다. 히브리서 1:10에서 저자는 시편 102:25을 그리스도에게 적용하여 그를 ‘주님’(Lord)으로 호칭하고 있다.

3)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몇몇 경우에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셨다(참고, 요 5:25). 그리스도에 대한 이 이름은 자주 오해되었다. 어떤 아들은 그것이 아버지에 비해 열등함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것은 그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그의 속성
1) 영원
  요한복음 1:1은 그리스도의 영원성을 확언한다. 동사, 계셨다(헬라어 미완료 hen)는 과거에 그가 지속적으로 존재하셨음을 암시한다. 히브리서 1:11-12에서 저자는 시편 102:25-27에 하나님이 영원하시다는 것을 그리스도에게 적용했다.

2) 편재성
   마태복음 28:20에서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시리라고 약속하셨다. 그리스도는 인성처럼 신성을 지니신 분이시다. 따라서 그의 인성에서 그는 하늘에 계시지만 신성으로 그는 편재하신다. 모든 신자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는 그가 편재하심을 요구한다(참고, 요 14:23; 엡 3:17; 골 1:27; 계 3:20).

3) 전지
  예수님은 인간의 마음을 아신다. 그러므로 자신을 사람에게 의탁하지 않으신다(요 2:25). 그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그녀의 과거를 말씀하셨다. 그는 전에 그녀를 만나신적이 없으셨다(요 4:18). 그의 제자들은 그의 전지하심을 인식하였다(요 16:30). 그의 죽음에 관한 그의 여러 차례의 예언들은 그의 전지를 증명한다(참고, 마 11:21; 17:22; 20:18-19; 26:1-2).

4) 전능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셨다(마 28:18). 그는 죄를 용서하시는 권세가 있으신데 이는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다(참고, 막 2:5, 7, 10; 사 43:25; 55:7).

5) 불변성
   그리스도는 변하지 않으신다. 그는 영원히 동일하시다(히 3:8). 이것은 신의 속성의 하나다(말 3:6; 약 1:17).

6) 생명
   모든 창조-인간, 동물, 식물-는 그것들이 생기를 불어넣으므로만 생명이 있게 되었다. 그리스도는 이런 피조물과 다르시다. 그는 그 자신안에 생명이 있으시다. 그것은 파생된 생명이 아니다. 그가 생명이시다(요 1:4; 14:6; 참고, 시 36:9; 렘 2:13).

그의 사역
1) 창조자
   요한은 그리스도의 창조를 떠나서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하였다(요 1:3). 골로새서 1:16은 그리스도는 땅만 아니라 하늘과 천사들의 영역까지 창조하셨다고 가르친다.

2) 유지자
  골로새서 1:17은 그리스도가 우주를 붙잡고 계신 능력이라고 가르친다. 히브리서 1:3은 그리스도는 그것들의 지정된 진로를 따라 만물을 앞으로 운행해 가시는 분임을 암시한다.

3) 죄의 용서자
   하나님만이 죄를 용서하실수 있으시다. 예수님이 죄를 용서하신 사건은 그의 신성을 증명한다(참고, 막 2:1-12, 사 43:25).

4) 기적을 행하는 자
   그리스도의 기적은 그의 신성을 증명한다. 예수님께서 소경을 보게 하셨을때 사람들은 ‘주께서 눈먼자의 눈을 뜨게 하신다’는 시편 140:8을 기억했을 것이다.

그의 예배
  성경은 하나님만 예배를 받으실 수 있는 분이심을 분명히 한다(신 6:13; 11:20; 마 4:10; 행 10:25-26). 따라서 예수님이 사람들의 경배를 받으신 것은 그의 신성에 대한 강력한 증거이다. 요한복음 5:23에서 예수님은 그가 사람들이 아버지를 공경한 것같이 그가 공경을 받으셨다고 말씀하셨다. 만일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이 언급은 전적으로 신성모독이다. 고린도후서 13:14의 축도에서 삼위 하나님의 축복은 신자들에게 허락되었다. 축도의 방식은 그 인격들의 동등함을 암시한다. 승리의 입성에서 예수님은 젊은이들이 그에게 하는 찬송을 시편 8:29를‘어린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인용하심으로 자신에게 적용하셨다(마 21:16).
시편 8편은 야웨에게 하는 말씀인데 예배를 그에게 돌리고 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와같은 예배를 자신에게 적용하셨다. 소경이 예수님에 의해 치유되어 그를(예수님) 만나서 예수님이 누구이심을 발견했을때 그 치유받은 자는 그(예수님)에게 경배했다(요 9:38). 그 예수님은 그가 하나님이심을 가리키는 그 사람의 예배를 배격하지 않으셨다. 디모데후서 4:18에서 바울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언급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렸다. 영광은 하나님의 세기나에 적합하며 하나님께만 속했다. 빌립보서 2:10에서 바울은 장래에 땅과 하늘에 있는 모든 자가 그리스도를 예배할 것을 기대하였다.
예수님의 성육신 교리는 매우 중요하다. 예수님은 성육신으로 신성에 인성을 덧입으시므로 양성 곧 신성과 인성을 지니신 분이 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아들 하나님이시므로 죄인된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시므로 우리 죄를 사하실수가 없으시었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성육신은 우리의 구주가 되시기 위해서는 필연적이었다. 그가 동정녀의 탄생을 통해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신 것은 죄인들을 섬기시고 자기의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시기 위함이었고(막 10:45) 세상 죄를 지시기 위함이었다(요 1:29). 여기서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실은 예수님은 성육신하셨지만 신성을 포기하시지 않으셨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의 양성은 그 분이 우리의 구주가 되실수 있는 기초가 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인성을 부인하거나 신성을 부인하는 것은 모두 기독교 핵심 교리를 부인하는 이단적인 사상이다.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의 성육신 진리는 십자가, 죽음, 부활, 승천 그리고 재림으로 이어지는 모든 진리와 연계되어 있으므로 기독교의 핵심 진리이다. 성경의 성육신의 진리는 성령으로 인한 동정녀의 탄생으로 그리스도의 무죄를 가르치지만 우리와 똑같은 살과 뼈가 있으신 인간이셨다. 초대교회이래로 오늘까지 그리스도의 양성문제는 교리적 논쟁의 역사에서 이단의 역사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신성만을 주장하므로 가현설을 주장했던 영지주의 이단이 있었는가 하면 인성뿐인 인간이신데 순종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로 호칭되었다는 주장을 하며 그의 십자가의 죽음을 대속으로 보지 않고 하나의 모범으로 보는 이성주의적 이단도 있었고 지금도 그 사상은 대부분의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입장이다. 예수님은 아들 하나님이셨지만 동정녀탄생으로 인간이 되신 신성과 인성의 주님이시다.


          글/ 서춘웅 목사
그리스도의 지상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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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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