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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이

 

 

 

 



  제목 : 예수를 믿으려면
  본문 : 요 7:1-9
RevSuh  2015-09-07 10:34:26, 조회 : 2,155, 추천 :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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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으려면(요 7:1-9)(4/29/01)

  유대 사람들은 하나님이 택하신 민족이요 하나님의 말씀인 구약 성경을 지니고 있었다는 점에서 특별했다. 그들은 성경대로 메시아가 오실 것을 고대했다. 그 메시아이신 예수님은 유대 땅에 오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구약성경이 말씀한대로 메시아의 역할을 다하셨다. 소경이 보고 앉은뱅이가 일어나며 문둥이가 깨끗해졌으며 가난한 사람들에게 천국 복음이 전파되었다. 그런데도 저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지 못하였다.  오늘 본문 1절을 보면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죽이려 함이라. 메시아를 고대하던 유대인들이 메시아로 오신 예수를 죽이려 했다. 왜 일까? 5장에 나오는 말씀을 보면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38년 된 병자를 예수께서 안식일 날 고쳤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을 해서 자기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 되는 것으로 주장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모독하는 예수로 몰아서 죽이려고 했다. 무엇을 말하는가 하면 예수를 믿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예수님의 동생들도 마찬가지고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다. 그러면 무엇이 문제인 것일까? 우리는 어떻게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내 구주로 믿을 수 있는가? 예수님은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나셨다. 그때 마리아는 요셉과 살고 있지는 않았지만 정혼한 상태였다. 그런데 후에 마리아는 요셉과의 사이에서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 네 아들을 낳았다. 또 딸들을 더 낳았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믿음의 장벽에 부딪친다. 예수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신가? 하나님이 보내신 구주신가?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예수님을 낳은 것도 달갑지 못한데, 마리아는 요셉과의 사이에서 다른 자녀들을 여러 명 더 낳았다. 이복형제이긴 하지만 예수님은 동생들이 여럿 있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마리아는 예수님을 낳았을 뿐 다른 자녀들은 낳지 않았다. 마리아는 동정녀로 남아 있었다. 예수님을 낳은 마리아는 흠이 없고 죄가 없다. 마리아는 죽지 않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해요. 왜요? 마리아가 보통 여자가 된다면 자칫 마리아가 낳은 예수도 보통 사람의 수준이 아니겠나? 그래서 어떻게 하던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구주로 믿는데 장애가 되는 것은 다 없애 버렸다. 성경이 동생들과 누이들이 있었다고 했는데 아니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억지다. 사람의 생각일 뿐이다. 이제 보자! 예수님의 동생들의 입장을 생각해 보자. 형님! 예수님에 대해서는 어머니 마리아에게서나 아버지 요셉에게서 들었을지 모른다. 너희들의 형, 예수는 낳은 것부터 너희와 다르다. 또 그들이 볼 때도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이 달랐다. 사람이 할 수 없는 기적을 행하고 많은 사람들이 따르는 것이 달랐다 그러나 그럼에도 함께 자랐다. 30살까지 형, 동생하며 살았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말씀하시기를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로, 구세주로 주장하신다. 얼마나 황당했겠나? 놀랐겠나? 어떻게 믿을 수 있었겠나? 그래 5절에 예수의 동생들로 믿지 않았다고 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고향, 나사렛에서 안식일 회당에 올라가 가르치셨다. 고향 사람들이 듣고 다 놀랐어요. 그리고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지혜를 얻었느냐? 그 손으로 이런 권능을 행하는 게 도대체 어찌된 일이냐? 그러나 메시아로 믿지 못했어요. 왜요?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를 배척한지라. 왜요? 이성으로, 사람의 지혜로 예수를 판단했어요. 육신적으로 보나 목수의 아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없고 우리 형님이지 메시아일수가 없었다. 그저 비범한 초능력을 지닌 선한 사람, 선지자 중에 한 사람일 뿐이었다.
예수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을 여행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엘리야라고 합니다. 예레미야라고 합니다. 선지자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그런데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라. 사람이 아니요 사람으로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메시아로 알 수 없고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셔야만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구주로 알고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이다.
여러분! 오늘 우리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구세주로 믿지 못한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명색이 학자요 목사요 교수인데 하나님 말씀인 성경보다 이성을 더 중시하는 자유주의 신학자 혹은 스스로 메시아일 것으로 생각했다고 해요. 그런데 이스라엘의 반대에 부딪치자 십자가를 지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 것으로 받아들였다고 한다. 따라서 십자가는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래요. 예수의 죽음은 십자가의 죽으심은 대속의 죽음이 아니고 도덕적인 윤리적인 교훈의 가치만 있다는 것이다. 왜 그런가?   이성! 사람의 지혜로만 예수를 알려고 하니까요. 십자가를 해석하려고 하니까요.
여러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내 구주로 믿어지지 않나? 무엇이 문제인가? 내 이성, 사람의 지혜, 내가 얻어 들은 불완전한 지식 때문이 아닌가? 그것을 고집하기 때문이 아닌가? 내 이성, 내 지혜를 접고 지금까지 내가 알았던 상식적인 예수의 지식을 접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열어야 한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겸손히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예수는 어떻게 알게 됩니까? 믿음으로만 알 수 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을 수 있도록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어떻게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구주로 믿을 수 있는가? 예수를 믿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할 수 있게 된다. 여기 예수의 동생들을 보세요. 형님이여! 여기 갈릴리 시골에서 묻혀서 은밀하게 일하고 있다면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큰 곳으로 가소서! 유대로 가소서! 바로 그때가 유대인의 명절 초막절이 가까운 때였다. 이 초막절 혹은 장막절은 유대인의 3대 절기 중에 하나로 유월절 다음가는 중요한 절기다. 따라서 유대인의 성년 남자는 누구나 의무적으로 예루살렘에 와서 7일 동안 이 절기를 지켜야 했다. 멀리 외국에 나가 살던 유대인들도 예루살렘으로 왔다. 이 절기는 추수를 감사하는 절기로 기쁨의 절기다. 따라서 예수님이 공적으로 당신을 나타내시어 알리실 절호의 기회였다. 그래 동생들이 이때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소서! 거기서 기적을 행하시면 명성이 나고 많은 사람이 믿고 따를 것이고 왕도 되지 않겠습니까? 민족의 구원자인 메시아로 알려지지 않겠습니까? 정말 답답하십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소서!  정말 그럴듯한 제의였다. 그런데 예수님의 반응은 아니다 였다.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않았다. 왜요? 예수님의 동생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 따라서 예수님의 제의인 유대로 가소서 는 불신의 소리였다. 왜요?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다. 그것은 사실 마귀의 시험과도 같은 것이었다. 예수님은 끊임없이 십자가 대신 영광을 취하라는 마귀의 시험을 받으셨어요. 마귀가 천하만국의 영광을 보여주면서 내게 절하면 다 네게 주겠다. 십자가 없이 왕이 되라고 했다. 십자가 없이 메시아가 되라. 그것은 시험이었다. 그래 예수님은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으니 이 명절에는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예수님의 때는 십자가를 지시는 때다. 그때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실 것이다. 예수님은 그 일을 위해 오셨다. 메시아의 인류 구원은 영광의 왕이 됨으로가 아니라 십자가에서 죄인들의 죄를 대속하므로 죽으심으로서만 된다.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그 죄값의 심판으로 죽으심으로 우리 죄를 사하시고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신다. 구세주 메시아가 되신다. 예수님이 이를 위해 오셨고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
그러므로 명절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큰 기적을 행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므로 인기를 얻고 많은 추종자들을 얻어 로마와 싸워 이기는 것! 그래서 이스라엘을 정치적으로 해방시키는 것! 그것이 메시아의 일이 아니었다. 왜 유대인들은 예수를 메시아로 하나님의 아들로 믿을 수 없었는가? 죄에서 구원 대신에 로마의 학정에서 해방을 바랐어요. 그 신앙이 영적이 아니라 육신적이었다. 세속적이었다. 생명의 떡보다 육신의 빵을 원했어요. 오늘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지 못하는 이유도 크게 다르지 않다. 왜 예수를 안 믿나? 왜 예배당에는 나오면서도 예수님이 참 구주가 되시지 않는가? 예수가 밥 먹여주나?  신자 중에도 오늘 뿐 장래가 없어요. 일시적인 것만 있지 영원한 것이 없어요. 이 세상! 먹고사는 것! 내 자녀! 사업! 이러한 데 집착해요. 그게 전부예요. 그게 우선이예요. 영적인 것에는 관심이 없어요. 그러니 죄에서 나를 구원하시는 예수는 관심밖이예요. 믿을 수가 없어요. 참으로 예수를 내 구주로 믿기 원하나? 내 영혼에 참다운 관심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나를 보고 나 자신은 죄인이고 내 죄의 문제 해결이 먹고사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문제로 보고 그리고 십자가를 바라보아야 한다. 그러면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정말 사랑하셨음을 알게 된다. 이사야 53장대로 그가 십자가에서 찔리심은 내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내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내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도다. 하나님께서 내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다. 오 나의 주여!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주로 깨닫고 믿고 영접할 수 있다.  어떻게 예수를 믿을 수 있는가? 지난 주일 전도 세미나 시간에 고구마 전도자로 널리 알려진 김기동 집사님의 전도 집회 영상을 시청했다. 얼마나 재미가 있던지요. 말씀도 잘하고 흉내도 배우 이상 잘 내고 또 영혼 구원의 열정도 대단했다. 그 분은 전도는 해야 된다.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되고 전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신다. 그래 귀한 도전을 받았다. 그 분은 한 가지 귀한 진리를 붙잡고 있어요. 전도는 하나님의 주권이다. 우리는 전도 대상자를 다 고구마로 보고 젓가락을 가지고 찔러 보면 된다는 것이다. 젓가락 한 짝은 예수 믿으십니까 이고 다른 한 짝은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다. 이 젓가락으로 찔러서 푹 들어가면 익은 고구마이다. 교회로 데리고 나오면 된다. 그런데 찔러도 안 들어간다. 그러면 왜 안 들어가나 고민하지 말래요. 그저 생고구마구나. 왜요? 하나님이 믿도록 작정하시지 않은 자다. 그러니 고민하지 말라! 익은 고구마 찾아서 구원하면 된다. 전도는 익은 고구마, 하나님께서 믿게 하신 자, 믿도록 역사하신 자를 찾아내는 것이다. 정말 성경적이다. 오래 전에 유명한 개혁주의 신학자로 지금은 캐나다 Regent 대학에서 가르치시는 J. I. Parker 박사가 복음전도와 하나님의 주권이란 귀한 책을 썼어요. 많은 사람들이 그래요. 장로 교인들은 예정을 믿는다. 하나님이 택하신 자, 믿게 하신 자는 구원을 받는다. 그러니 예정론을 믿는 칼빈주의 장로 교인들은 전도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그러나 실제는 다르다. 역사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개혁주의 신앙을 가진 이들이 세계 선교에 앞장을 서 왔다. Parker 박사는 하나님의 주권신앙이야말로 가장 확신있게 전도할 수 있는 이유요 효과라고 주장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신자는 전도대상을 볼 때 저 사람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다. 믿도록 예정하신 자다.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이끄시는 자다. 이런 신앙가지면 전도를 안 할 수 없다. 전도를 하면 반드시 된다. 그러니 더 확신을 가지고 전도할 수 있다. 그렇다! 그런데 이 전도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내 구주로 믿는 것은 같은 문제다. 내가 예수를 믿는 것도 하나님의 역사다.
여러분! 예수의 동생들도 예수를 믿지 않았다. 그러나 예수님 부활하신 후에는 믿었어요. 사도행전 1장에 보면 오순절 성령강림때 성령을 받기 위해 120명 정도의 성도들이 모여 예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리고 기도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거기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동생들도 있었다. 사도행전 2장에 나오는 말씀을 보면 거기 모인 성도들이 다 성령 충만을 받고 다른 나라의 방언을 하며 능력있는 예수의 전도자가 됐다. 그리고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와 유다는 초대교회 지도자가 됐고 신약성경 중에 야고보서와 유다서를 썼다. 어떻게 이렇게 변했나요? 오순절에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예수의 영이신 성령님이 임하시니 예수님이 우리 형님에서 나의 주님으로 변했어요. 그렇다! 오늘 우리 믿음도 마찬가지다. 의심하고 회의하고 못 믿고 그런 내가 성령의 역사로 깨져야 한다.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야 역사하셔야 한다. 이를 위해 성령을 사모해야 한다. 말씀을 보아야 한다. 기도해야 한다. 30년 이상 365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암환자, 결핵환자, 앉은뱅이, 소경, 문둥이를 고친 현신애 권사님! 결핵으로 14가지 병으로 소망이 없는 불교 신자, 그런데 하나님은 당신의 몸을 건강하게 하실 수 있으시다고 하는 어느 전도사님의 소리에 귀가 솔깃해서 교회에 나갔다. 그 전도사님이 눈물을 흘리며 그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시는데 감동을 받고 그 전도사님이 가르치심에 따라 주여 나도 믿습니다! 하니 눈물이 쏟아지면서 과거의 죄가 드러나 가슴을 치며 철저하게 회개하고 예수를 영접하고 구원받고 병도 낫고 병 고치는 은사를 받아 크게 예수를 증거하는 전도자가 됐다. 하나님의 역사로! 여러분 중에 아직도 예수님이 내 구주이심이 믿어지지 않는 분이 계신가? 의심이 되는 분이 계신가? 내 이성, 지혜, 지식을 접으셔야 됩니다.. 그것이 장애다. 내 영혼구원에 관심을 가지세요. 십자가를 바라보시고 기도하세요. 그리하면 하나님의 성령님의 역사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주로 믿게 하실 줄 믿는다. 예수 믿는다는 말은 거듭난다. 영생을 얻었다는 뜻이다. 그러니 우리 신앙의 생명이다. 여러분 모두 정말 예수를 여러분의 구주로 믿으시고 그 예수님의 생명과 능력으로 구원받은 자답게 세상을 이기며 승리롭게 살아가시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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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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