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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이

 

 

 

 



  제목 : 세상의 빛
  본문 : 요 8:12-19
RevSuh  2015-12-12 23:48:34, 조회 : 1,689, 추천 :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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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요 8:12-19)(070101)

예수님 성전에서 백성들을 가르치시고 계실 때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끌고 와 돌로 칠까요 라며 예수님을 시험했다. 예수님은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는 말씀을 하시니 모두 양심에 가책을 받아 끌고 온 여인을 남긴 채 그 자리를 떠나고 말았다. 그러나 예수님께 나와 말씀을 듣던 사람들이 다 떠나 간 것은 아니다.
예수님은 남은 사람들에게 잠시 중단했던 말씀을 다시 시작하셨다. 나는 세상에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이 말씀은 지금 그들이 기념하고 있는 장막절 절기 중에 있었던 성전 안에 촛대에 켰던 불과 횃불 행렬과 연관이 있다.
촛불과 횃불은 그들이 광야에서 방황할 때 어두운 밤, 그들을 인도했던 불기둥을 기념하기 위함이었다.
그 불기둥은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생명과도 같은 안내자요 인도자였다. 그리고 그 불기둥은 앞으로 온 세상의 빛으로 오실 예수님을 미리 보여 주신 것이다.
그 예수님께서 나는 세상의 빛이니 하셨다. 어떤 빛을 말씀하셨을까? 빛, 빛이라면 크게 낮에는 햇빛을 밤에는 달빛을 생각한다. 그런데 며칠 전 TV News를 보니까 도심 한복판에 전시관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 시골에서 잡아 온 반딧불을 넣고는 관람하게 했다. 반딧불을 구경하고 나온 사람들이 옛날 추억이 되살아난다며 좋아하는 모습이었다.
제가 미시시피 잭슨에 가서 한달 지낼 때 밤마다 반딧불이 날아다니는 걸 보고 정말 신기했다. 한국에도 없는 반딧불이 미시시피주의 수도인 잭슨 시에서 살고 있었다. 그래 따라가 잡았다. 그 옛날 반딧불 냄새 바로 그것이었다.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빛에는 등잔불도, 촛불도, 석유를 쓰는 남폿불도 그리고 여러 가지 종류의 전기불이 있다. 예수님께서 나는 이 세상의 빛이다 하신 말씀은 어떤 빛일까? 하나님이 만드신 태양빛, 달빛이셨을까?
복음성가 가사에 낮엔 해처럼 밤에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라는 내용이 있다. 아름다운 그리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된 정체성을 일깨워 주는 내용이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이 만드신 빛이실 수는 없으시다. 또  사람이 만든 어떤 밝은 빛도 아니시다. 여기서 나는 세상의 빛이다. 이 나는 이다의 형식은 항상 하나님을 가리켰다.
하나님으로서 빛이시란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그 첫째 날 빛이 있으라 하시니 혼돈과 무질서가 사라지고 안돈과 질서의 세상이 되었다. 그런 빛이시다.
옛 세상을 창조하여 빛을 발하게 하신 분으로 빛으로 오셔서 새로운 세상 다시 말해서 그를 믿고 따르는 자들로 이루어진 세상에 생명을 주시는 빛이시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이 빛이시라는 말씀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라는 뜻에서 사람의 빛이시오(1:4), 사람들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는 의미에서 역시 만인의 빛이시다(1:7).
그러면 빛으로 세상에 오셔서 예수님이 하신 역할이 무엇인가?
어느 분이 오래전 한국에서 직장 생활할 때 틈만 생기면 밤에 낚시를 다니셨다고 한다. 그때 출출하면 먹으려고 가스테라 빵을 사 가지고 가서 낚싯밥 옆에 두고는 수시로 뜯어 먹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에 해가 뜬 후에 보니까 낚싯밥으로 가지고 간 지렁이가 다 없어졌다. 다 쓰지 않았는데 이상했다. 그래 여기저기 찾아보니 가지고 간 빵, 어제 저녁에 열심히 뜯어 먹었던 그 가스테라 빵 속으로 다 기어 들어가 있었다. 그러니까 빵하고 지렁이하고 같이 먹은 것이다. 밤에는 어두워서 몰랐다. 그런데 아침에 태양이 떠오르니 빛이 밝혀주니 모르던 것을 알게 됐다.
예수님께서 세상의 빛이시라 할 때 예수님이 하신 일도 비슷하다. 예수님은 처음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었다. 그때는 말씀으로 계셔서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세상을 창조하셨다. 영이시다.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으셨다. 그런데 마리아의 몸을 통해 사람이 되셨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것이다. 그래서 골로새서 1장 15절에 그를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라 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그때까지 누구도 볼 수 없었던 그리고 완전히 알지 못했던 하나님! 그 하나님을 보여 주시고 알게 하시었다. 누구도 육안으로 볼 수 없으셨던 하나님을 친히 보여 주셨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하자 요한복음 14장 9절에서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다고 하셨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 배고픈 자 먹이시고 병든 자 고쳐 주시고 귀신들린 자 내쫓아 주시고, 앉은뱅이, 소경, 귀머거리, 벙어리를 고쳐 성하게 해 주셨다. 무엇을 깨닫게 하나?
죄 때문에 세상이 어두워졌고 병들고 배고프고 불행해졌다는 사실이다. 예수님은 결국 그 죄의 어두움을 밝게 하시고 복되게 하시기 위해 오셨다는 진리다.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죄인 되게 하시어 심판하시므로 십자가에 죽게 하셨다. 이것은 또 다른 하나님의 모습을 엿보게 한다. 죄인은 사랑하시지만 죄는 미워하신다. 죄는 반드시 심판하신다. 공의로우신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을 보여 주셨다. 그러니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면서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 죄인이 되시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당신의 죄 때문에 받은 심판이나 죽음일수가 없다. 죄인들을 대신한 죽음이요 심판이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대속의 십자가요 우리 죄를 대신한 심판이요 죽음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죄가 이미 심판을 받았음을 보여 주셨다. 죄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아니하신다. 따라서 이 사실을 깨닫고 믿어 예수를 내 구주로 믿는 사람은 그 죄가 사해졌고 죄에서 구원받는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세상 죄를 지고 가신 어린양과 같은 분이요 우리가 믿어 구원받을 유일한 구세주시다(행 4:12). 예수님은 빛으로 세상에 오시어 가리워 있던 구원의 진리 복음을 우리의 눈으로 보고 알게 해 주셨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은 어두웠던 우리의 눈을 밝히시어 하나님을 보게 하셨다.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나를 바로 보게 하셨다. 예수님이 누구이심을 보고 알게 하셨다. 죄로 죽을 수밖에 없었던 나, 대속의 주요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이시다. 따라서 누구든지 예수님이 보이시고 알게 하신 복음, 예수를 믿으면 모시면 구원받는다. 생명의 빛을 모셨으니 이제는 빛의 자녀요 빛의 생명으로 살게 된다. 진리를 알지 못해서 무지로 인해서 죄와 어두운 삶을 살지 않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그런가?
지난 주 설교해 주신 임경식 목사님이 한국에서 유행되는 기막힌 이야기를 들려 줬다. 뱀 중에 제일 무서운 뱀이 무슨 뱀인가? 독사, 맞는다. 독사 중에 더 무서운 뱀은? 살모사다. 살모사보다 더 무서운 것은 라스포사다. 옷 가게 이름이다. 그런데 라스포사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무엇인가? 권사라고 한단다. 권사가 제일 무섭단다. 왜요? 옷 로비사건에 연루되어 재판받던 여자들이 모두 교회의 권사란다. 그런데 성경에 손을 얹고 하나님 앞에서 네 사람이 하는 말이 다 다르다. 성경도 하나님도 무서워하지 않는 권사라면 더 이상 무서운 사람이 어디 있겠나? 신앙과 생활이 다른 모순, 이것이 현실이니 누가 예수를 볼 수 있고 믿겠나? 차라리 불교로 가겠다.
이것이 무엇인가? 아직도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내 마음에 바로 영접하지 못했다. 그러니 어두움에 다니고 있다. 죄의 삶을 살고 있다. 거짓말로 일관하니 성령님을 근심시켰다. 성령님이 떠나셨다. 성령 하나님이 없는 양심은 양심이 아니다. 양심이 죽었다. 이름뿐인 신자다. 진리의 믿음으로 살 능력이 없다. 그 신앙은 파선했다.
이것이 얼마나 모순인가? 빛 되신 예수를 모셨다면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아야 하지 않겠나? 그래 예수님은 마태복음 5장 14절에 말씀하셨다. 내가 세상의 빛인 것 같이 너희도 세상의 빛이다 하셨다. 그러니 산 위에 있는 동네를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이어서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어두지 않고 등경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고 하셨다.
무슨 말씀인가? 빛이신 예수님을 영접한 신자, 빛의 자녀가 된 신자는 죄로 어두워진 이 세상에서 빛을 비추고 살아야 할 책임과 사명이 있다는 것이다. 빛으로 있고 빛을 비춰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빛 되신 예수님만 믿고 구원받으면 됐지 구원받기 위해 예수를 믿으면 됐지 나는 나다. 내가 원하는 대로 살겠다. 예수님을 내 안에만 가두어 두고 있다.
예수님 보여 주시기 위해 어찌 하셨나?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시고 알게 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당신의 몸을 찢어 희생하신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 빛되신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 빛 되신 예수님을 가리우는 내 교만, 내 자존심, 외식과 형식, 이기심과 욕심을 깨뜨려야 한다. 이런 내 자아가 깨질 때 내 안에 오신 예수님 드러내신다. 그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않고 나를 따라야 한다. 어떻게 예수님을 따를 수 있는가? 나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지고 나를 희생하고 그래야 지속적으로 예수를 따라 살 수 있다. 예수님을 보여 주는 제자의 삶을 살 수 있다. 무엇을 본받을 것인가?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빛이 되시기 위해 먼저 하신 일이 있다. 이 세상을 어둡게 하고 사람들로 죄를 짓게 유혹하고 시험하는 사탄과 마귀와 싸우셨다. 이 싸움은 하나님의 뜻이요 계획이었다. 그것은 빛이 되시기 위해 반드시 필요했다. 마태복음 4장 1절에 그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시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하였다. 우리가 세상의 빛이 되려면 우리도 먼저 이 과정을 거쳐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사탄의 유혹과 시험을 이겨야 한다. 어떻게요? 마귀는 세 가지 시험으로 예수를 공격했다.  
① 마귀는 돌로 떡을 만들어 먹어라 ② 천하만국의 영광을 보여 주며 내게 절하면 다 주겠다 ③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 모두 십자가를 지지 말라는 시험이었다. 십자가 없이 영광을 받으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모두 거절하시고 이기셨다. 어떻게요? 40일 금식하시고 이기셨다. 금식이 무엇인가? 밥을 안 먹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처음 광야로 들어가실 때 성령에 이끌리시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려 가셨다. 시험 앞에 서서 하신 금식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시험을 대비해 금식하신 것이다. 다이어트가 아니셨다. 마귀의 시험과 유혹을 이기기 위해 식욕과 배고픔과 육신의 편안함과 싸우셨다. 먹는 식욕까지 억제 하시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자기를 이기고 시험을 물리치셨다. 어떻게 세상에서 빛되게 살 수 있는가? 예수님처럼 우리는 항상 마귀의 시험과 유혹을 대비해야 한다. 사탄과 마귀의 시험과 유혹에 이끌리는 내 죄성과 싸워 이겨야 한다. 그래서 시험을 물리쳐야 한다. 먹는 것까지도 억제, 절제하고 그래야 시험이 올 때 yes 하지 않고 no 할 수 있다. 욕망도 억제하고,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의 성적 유혹에도 no하고 승리했다.
예수님은 시험을 어떻게 이기셨나? 예수님 40일 금식하셨다. 무엇을 하시기 위한 금식이었나? 그를 세상의 빛으로 보내신 아버지와 교제하기 위함이셨다. 그것이 무엇인가? 기도다. 예수님 생명의 빛으로 오신 사명을 위한 십자가를 앞에 놓으시고 기도하셨다. 어떤 기도인가? 땀방울에 피가 섞여 나올 정도의 간절한 기도였다. 아버지 뜻에 내 뜻을 꺾고 복종하시는 기도. 그 기도를 사탄의 시험을 이기고 당신의 십자가의 혐오스러움, 두려움과 부끄러움, 고통은 아버지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셨다. 그리고 피곤을 이기지 못해 잠들어 있었던 제자들을 흔들어 깨우시면서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깨여 있을 수 없느냐고 나무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여 기도하라. 우리가 세상에서 빛되게 살려면 하나님과 항상 교제해야 한다.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의 은혜 능력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마귀의 시험을 이기고 세상에서 빛 되게 살 수 있다.
예수님은 마귀 시험을 어떻게 이기셨나?
40일 금식하시어 배가 고프신 예수님 마귀가 돌로 떡을 만들어 먹으라고 하니 무엇이라 하셨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고 하셨다. 말씀으로 시험을 마귀를 물리치셨다. 말씀, 그렇다. 우리도 말씀을 사모해야 한다. 말씀이 늘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의지를 지켜야 한다. 그래야 시험을 이기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빛된 삶을 살 수 있다. 그렇게 되도록 날마다 말씀을 보고 그 말씀을 마음에 두고 묵상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따라서 오늘 우리가 빛된 삶을 살려고 하면 먼저는 마귀와 싸워야 한다. 밖으로부터 오는 시험을 이겨야 한다. 마귀의 시험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마귀는 예수님이 빛의 사명을 시작하시기 전에 시험했듯이 오늘 우리에게도 맡은 일에 충성하려고 할 때 성경을 공부하려고 할 때, 봉사하려고 할 때, 전도하려고 할 때 빛되게 살려고 할 때 시험이 온다.
교회가 복된 복음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개척교회를 세우려고 할 때도 마귀는 시험해 온다. 교회를 세우려 할 때 여러 교인들이 타주로 이사하게 된다. 결혼해서 교회를 떠난다. 약한 교회를 돕기 위해 교회를 떠난다. 개척 멤버까지 떠나면 우리 교회는 어떻게 될까? 그래 힘들어한다. 더구나 마귀는 우리의 약점을 너무나 잘 안다. 약점을 공격한다. 돈으로, 명예로, 이성으로, 먹는 것으로, 육신의 즐거움으로 안일과 편안함으로 우리를 시험한다. 예수님을 따라 경계하고 자신과 싸우며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으로 승리하시기 바란다.
여기서 그치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이 하셨듯이 만인의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 만인의 빛되게 생명되게 전해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할까?
저의 집사람이 이웃 교회에서 전도 집회가 있어서 참석했다. 뭔가 배우기 위해서다. 말씀 잘 하신다. 전도도 많이 한 분이다. 그러나 아는 것 이상이 없었다. 다 아는 얘기, 들은 얘기다. 새로운 것이 없었다. 그런데 그 분이 오늘 교회들의 맹점을 잘 지적하셔서 자극을 받았단다. 그 분이 전도 집회 요청을 받고 설교하러 가면서 길이 복작해 교회를 찾다가 잘 찾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물어본다. 바로 교회 근처인데 그런 교회 모른다고 한단다. 세상에 빛을 비추어야 하는 등대와도 같은 교회, 그 교회가 어디에 있는지도 알리지 않았다. 전도는 우선 내 교회를 알리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따라서 전도의 좋은 방법이 무엇인가? 제일 중요한 것은 자랑이다. 내 교회 자랑, 목사 자랑, 장로 자랑, 집사 자랑, 주일학교 자랑, 자랑, 자랑, 자랑이다. 좋다는데 좋은 교회라는데 여러분 자랑하시나? 얼마나 자랑하시나? 생각해 보시라. 자랑하면 우리 교회는 세상의 빛을 비추는 등대가 될 것이다. 왜 한 번 와 보고 싶지 않겠나? 우리 교회 설립 19주년이 바로 눈앞으로 다가왔다. 얼마나 전도했나? 전도하라고 빛 되신 예수님이 증거하라고 세우신 교회! 과연 등대가 되고 있는가? 등대가 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했는가? 빛으로 오신 예수님! 만인의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 오늘도 불신자가 한 분 교회로 찾아 나올 때 그렇게 기뻐하시는데!
교회 설립 19주년이 다음 주일이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 교회는 마땅히 세상의 관점에서라도 두 번의 큰 변화는 있어야 한다. 다행히 예배당의 변화는 있었다. 감사하다. 그러나 세상의 빛이시며 우리에게 세상의 빛이 되라 하신 예수님은 예배당의 변화보다 우리 자신의 변화를 더 원하신다. 더 나아가서 빛이신 예수님을 증거함으로 어두운 삶을 살던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우리 교회에 들어와 구원받는 사람의 수가 배가 되기를 더 소원하신다. 어떻게 할 것인가? 빛이신 예수를 만나 예수의 증인된 바울, 그를 고소한 유대인들이 그를 염병이라고 불렀다. 예수를 염병, 전염병처럼 천하에 퍼치고 옮기는 자라는 것이다. 전염병은 얼마나 빨리 삽시간에 퍼져 나가나? 누가 그 전염병을 막겠나? 방역이, 의사가, 병원이, 약이, 국가가 막지 못한다. 바울은 사람을 죽이는 염병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염병 예수를 전염시키는 자였다. 이렇게 자신이 예수의 사람, 예수에 전염된 자, 예수로 충만하니 만나는 사람에게마다 예수를 전염시켰다.
여러분, 우리 모두 바울처럼 빛으로, 생명으로 오신 예수를 힘있게 지속적으로 전해 south bay지역을 예수의 빛과 생명으로 가득히 채우자. 그리고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하나님의 빛된 자녀로 아름답게 사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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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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