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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이

 

 

 

 



  제목 : 세상을 이기는 믿음
  본문 : 요일 5:1-5
RevSuh  2008-10-09 19:48:39, 조회 : 3,159, 추천 :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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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기는 믿음(요일 5:1-5)

우리가 사는 세상은 풍랑 이는 바다처럼 환란이 많은 곳이다. 또 죄많은 세상이요 사단이 통제하는 세상이다.  그러기에 이 세상은 시험과 환란으로 어떻게 하던지 우리의 신앙을 흔들어 넘어뜨리므로 믿음에서 떨어지게 하려고 한다.

따라서 우리는 세상의 풍조를 따라 살아서는 안 되며 대적하고 싸워야 한다. 우리는 이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이 싸움에서 진다면 우리의 신앙은 파선하는 배처럼 세파에 조종되다가 마침내 파선하고 말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세상과 싸워 이길 수 있는가? 어떻게 믿음의 승리자가 될 수 있는가?
자연인은 죄와 허물로 죽었다. 그 영에 생명이 없다.  영적인 생명이 없으니 세상과 짝할 뿐 싸울 수는 없다.

신자 중에도 영적인 생명이 없는 이들이 더러 있다. 다시 말해 거듭나지 못한 이들이다. 그 특징이 무엇인가? 세상과 너무 쉽게 타협한다. 신앙을 양보하고 내 신앙을 지키려는 의지가 없다. 죄와 유혹과 싸우지를 않는다. 신앙에 진보가 없다.

그러니 싸우지 않는다. 누가 세상과 싸울 수 있고 이길 수 있는가? 4절 말씀에 하나님께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어떻게 하나님께로 날수 있는가?

신앙생활을 오래 함으로가 아니고 직분을 맡아서가 아니라 봉사를 많이 해서도 아니다.
누구나 가능하다. 오랜 시간이 필요없고 순간에 된다. 어떻게요?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믿음이다.  신자는 누구나 예수를 믿는다. 그러나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잘 모르는 이들이 있다. 알지만 그리스도로 안 믿는 이들이 있다.

예수가 그리스도시다. 무슨 말씀인가? 예수는 하나님이 보내신 기름부음 받은 이다. 예수는 메시아시다. 예수는 구주시다. 어떻게요? 6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가? 물과 피로 임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게 또 무슨 말씀인가? 세례와 십자가의 죽음을 가리킨다고 본다. 그런데 사실 물과 피는 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을 의미할 수 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머리의 가시관 때문에 이마에서 피가 흘렀고 채찍에 맞으심으로 등에서도 피라 흘렀다. 쇠못에 박힌 양손과 발에서도 피가 흘렀다. 그리고 창에 옆구리를 찔리심으로 물과 피가 쏟아졌다. 그리고 죽으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 십자가의 고난이 내 죄를 위한 고난이다. 그래서 내 죄가 사해졌고 죄에서 구원받았다.

우리는 죄에서 죽었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았다. 우리 영이 우리를 살리신 하나님께 다시 사신 예수님께 의로운 그 말씀대로 살아났다. 이제는 죄에 대해서는 죽고 그 대신 의에 대하여는 산다. 이것이 중생이다. 하나님께로 낳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새 생명의 새 사람이 됐으니 죄를 멀리하고 의로우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 그렇게 살지 못하면 죄에 민감하고 회개한다. 이렇게 거듭난 자가 되어야 세상의 죄된 풍조와 유혹과 시험을 대적할 수 있다. 싸울 수 있고 승리할 수 있다.

어떻게 죄와 사단의 시험과 유혹의 세상을 이길 수 있는가?
세상을 이기려면 세상과 싸워야 한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우리 안에 남아 있는 죄성이 세상과 짝한다. 세상을 사랑한다. 그것이 무엇인가? 요한일서 2:16에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라고 한다. 이런 것은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다.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하였다. 그러니까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의 남아있는 죄성에 사단의 유혹과 시험이 끼여들면 하나님없이 즐기려 한다. 죄가 살아난다. 우리 신앙을 질식시킨다. 거듭난 자의 삶을 살수 없게 한다.

여기 육신의 정욕은 크게는 성적인 욕망을 가리킬 것이다.  그게 나쁜 것은 아니다. 하나님 주셨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이 정해 주신 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난 성적인 욕망이라면 참된 사랑을 더럽히고 가정을 파괴시킨다. 하나님의 축복하시는 가정의 행복을 불행으로 바꾼다. 그리고 성령의 전된 우리 마음에 육신의 정욕으로 대신한다. 영적인 생명의 공급자이신 성령이 떠나신다. 죽는다.

우리는 쉽게 안목의 정욕에 기운다. 눈으로 보고 보기에 좋은 것은 무엇이나 소유하려고 한다. 보는 것은 축복이다. 우리는 보고 좋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좋다고 해서 다 가지려고 해서는 안 된다. 백화점에 가서 눈에 보기에 좋은 것을 다 산다면 안목에 정욕에 빠지는 것이다. 하와는 하나님의 금하신 선악과를 볼 수 있었다. 눈을 주신 하나님께서 금하셨겠나? 그러나 보고 정욕에 빠졌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따먹었다. 다윗 왕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보고 간음죄를 짓고 말았다. 보고 좋은 것 그러나 하나님이 금하신 것을 가지려 해서는 안 된다. 보기에 좋은 것에 욕심을 내고 다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할 때 우리는 안목의 정욕에 빠지는 것이다. 그 물질들과 하나님과 함께 섬길 수 없다.

이생의 자랑이다. 내가 소유한 것, 내게 있는 것을 자랑하는 것, 쉽게 자식자랑, 사업체 자랑, 가문 자랑한다. 실력을 자랑한다. 내가 한 것도 자랑한다. 우리 이민자들은 특별히 과거에 내가 한국에서 무슨 일을 했다는 경력자랑에 빠지기 쉽다. 자랑이 지나치면 이생의 자랑에 빠진다. 교만하게 한다. 하나님의 은혜가 떠난다. 싸울 수가 없게 된다. 이것이 다 무엇인가? 세상으로 좇아 난 세상 것이다. 싸움의 대상이다. 그러나 사랑하면, 그것에 끌리면, 즐기고 누리면 이길 수 없다. 싸움의 대상과 짝하면 어찌 싸우겠나? 승리하려면 2:15말씀대로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아야 한다.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우리 속에 있지 않다고 말씀한다. 그러면 하나님께는 순종하지 못한다.

세상을 이기려면 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세상을 이길 수 있다. 하나님 사랑 어찌해야 하나? 3절은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고 하였다. 순종이다.

지난주 크리스챤 헤럴드에 한국의 감리교 선교사였던 피도수(Victor Peter) 목사에 대한 기사가 났다. 그는 신학교에 다니면서 별다른 비젼이 없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일저녁 예배때 너는 조선에 가라는 음성이 들렸다. 그때 앞길이 환하게 열릴 것 같았단다. 그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알고 순종했다.

1928년 2월에 한국에 도착한 후 서울, 개성, 만주, 강원도를 돌며 부흥사경회를 인도했다. 그는 회고하기를 그가 코가 큰 외국인이니까 아마 이상하게 생각하고 신기해서 사람들이 몰려왔나 보래요. 사람들이 예수에 대해 몰랐지만 잘 모였고 복음도 잘 받아들였대요. 농한기 1,2월에는 천막을 친 바깥까지 줄지어 섰고 많게는 20-30명씩 예수를 영접하기도 했단다. 그는 예수님을 영접한 자들을 따로 모아 1달 동안 성경과 교회 역사를 가르쳐 각 지역 사역자로 세우며 복음을 확장시켜 나갔다.

그러다 강화도 강화읍 교회 담임 목사로 부임했다. 그때 이화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여선교사의 비서를 맡고 있는 한흥복이란 한국 여성을 만났는데 일주일에 몇 번씩이나 그 마을에 들려 청년회와 부인회를 인도해 주었는데 어찌나 아름답던지 그냥 반해 한국 목사님의 도움을 받아 연애편지를 보냈는데 두달 동안이나 보내도 답장이 없어 얼마나 떨렸는지 몰랐단다. 마침내 한국 파송 10년째되는 1938년 2월 그 여성과 결혼하고 1남 3녀를 두게 됐다고 회고했다. 그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한국인 사랑, 한국여인까지 사랑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선교에 힘써 복음전파하게 되니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는 사단의 세력을 파하는 승리자의 삶을 살수 있었다.

여러분, 세상을 이기려 하시나? 승리자가 되시기를 원하나? 여러분은 세상 것 중에 무엇이 약한가? 무엇에 제일 매력이 가는가? 정욕인가? 소유인가? 자랑인가? 하나님께로 온 것이 아니다. 싸워야 할 대상이다. 하나님 사랑으로 말씀 순종의 삶으로 대처하시고 싸우시므로 승리의 삶을 살아가시기 바란다.

세상을 이기는 믿음이 무엇인가?
4절에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절에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든 믿음으로라야 세상을 이긴다. 어떤 믿음인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믿음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죄와 사단의 시험과 유혹을 파하시고 다시 사시므로 죽음과 사망의 권세도 이기신 예수님이시다.

우리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다는 것은 이렇게 승리자,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씀이다. 그리고 믿음으로 예수님의 승리가 우리의 것이 되었다는 뜻이다. 요한복음 14:20에 하나님의 아들을 믿으면 그가 하신 일도 할 것이라 하였다. 예수님은 세상을 이기시었다. 요한복음 16:33에서 너희가 세상에서는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고 하셨다. 그러니 우리도 이 신앙으로 이길 수 있다.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 마태복음 28:20에서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셨다. 그러므로 세상을 이겨야 하는 우리는 세상의 환란과 싸워야 하는 우리는 나 홀로가 아니다. 이긴 자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 그 예수님은 이긴 자이실 뿐 아니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다.

그렇다면 여러분, 세상의 환란을 두려워 말자. 로마서 8:31에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는데 누가 우리의 대적이 되겠는가? 35절에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란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느니라. 이것이 무엇인가?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믿음이다.

여러분, 여러분이 당하는 환란이 무엇인가?
질병인가? 질병으로 인한 고통인가? 병자만 보시면 연민과 사랑으로 그냥 지나가실 수 없으셨던 예수님, 병든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그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 주님을 바라보고 십자가를 바라보라. 그 너머 부활의 영광을 바라보고 주님이 함께시라면 죽음과도 같은 고통, 영광의 부활로 환한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여러분이 당하는 환란이 무엇인가? 생업인가? 직장문제인가? 사업인가? 불경기가 여러분을 괴롭히나? 그러나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 주님과 함께라면 불경기에도 믿은 지킬 수 있다. 그런 중에도 부지런히 하나님께 나와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기도하면 신앙의 양심을 지키면 지금 꺼져가는 등불같은 사업이라도 하나님이 도우셔서 심히 창대케 되는 사업으로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자녀문제로 고민하시나? 주님이 함께 하신다. 자녀를 사랑하시고 그에게 오는 것을 기뻐하시고 품에 안으시고 축복하셨던 주님이 아니신가? 기도하세요. 주님께 부탁하세요. 문제의 내 자녀가 순종의 자녀로 새로워질 것이다. 주님이 내게 데려오라고 하신 예수님이 반드시 새롭게 변화시켜 주실 것이다.

신분이 문제가 되나? 죄인을 구원하시어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 하늘 시민권 받게 해 주신 하나님께서 한국 시민권을 미국시민권으로 못 바꿔 주시겠나? 지금 내가 처한 환경에서 최선의 삶을 살면서 주님바라보시면 당당하게 활개펴고 살 길을 열어 주실 것이다. 예수님도 로마가 다스리는 속국 유대에서 나시어 로마 시민권없이 사시었으니 시민권없는 이 사정 형편 아시고 위로하시고 도우실수 있으시다. 주님과 함께면 우리는 모든 환란에서 능히 이길 수 있다.

여러분, 우리에게 매력적인 세상의 풍조, 그 안에 사단의 시험과 유혹이 독이 있다. 세상의 환란 그것도 우리의 신앙을 약하게 하고 무너뜨리는 힘이 있다. 싸워 이겨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의의 말씀에 순종하세요. 믿음의 주요 승리자되신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이 믿음으로 싸워 이기는 승리자가 되시기 바란다.

말씀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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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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