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설교 | 목회 칼럼 | 신학상식 |성경개론(O.T) | 성경개론(N.T) | 속독성경 | 자유게시판 | 영혼의 쉼터 | 매일아침큐티 | 교회와이단 | 관리자


교회와 이

 

 

 

 



  제목 : 영들을 분별하라
  본문 : 요일 4:1-6
RevSuh  2008-10-09 20:04:39, 조회 : 3,398, 추천 : 775
설교동영상보기 ☞   목록에서 icon을 직접 클릭하셔도 됩니다.



영들을 분별하라(요일 4:1-6)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우리는 영이신 하나님을 믿고 그분께 경배를 합니다. 하나님께 수종드는 천사들도 영입니다. 그 천사들중에 하나님을 대적하여 타락한 사단도 영입니다. 그리고 그의 졸개들인 귀신들도 영입니다. 이 악한 영인 사단은 지금도 공중의 권세잡은 자로 세계 도처에서 교회를 핍박하며 하나님 나라확장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또 구원받은 신자들을 유혹하고 시험하여 신앙에서 떠나게 하므로 그 영혼을 망하게 합니다.

이렇게 보면 신앙은 영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신자에게 영을 분별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께 속한 선한 영이 있지만 사단에 속한 악한 영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본문에서 사도 요한은 그 영들을 분별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경계할 악한 영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어떻게 그 영을 분별할 수 있습니까?
오늘 본문은 그 영을 여러 가지로 이름하고 있습니다. 1절에 그 영은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영이 아닙니다. 3절에 적그리스도의 영이다. 6절에서는 미혹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이런 사단의 영, 적그리스도의 영, 미혹의 영을 알 수 있습니까?
적그리스도의 영, 미혹의 영은 모두 영이기에 우리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적그리스도의 영, 미혹의 영에 지배되어 역사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1절에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 거짓 선지자가 누구입니까? 우리처럼 그도 예수를 믿는 신자였습니다. 교회의 한 멤버였습니다. 교회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가 거짓 선지자인지를 분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거짓 선지자는 그가 알고 믿는 신앙과 사상을 전하고 가르칩니다. 우리는 물론 그들 안에서 역사하는 영은 볼 수는 없지만 우리는 그들에게서 들을 수 있으며 그 영이 가르치는 것을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그들이 가르치는 교훈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2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는 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주가 되시기 위해 사람이 되신 것을 믿지 않읍니다. 반대로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이 되시지 않았다고 가르칩니다.

교회의 역사는 사실 이단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오순절에 시작된 교회는 벌써 사도 베드로가 복음을 전할 당시에 거짓 선지자, 이단의 시발자가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8장에 보면 사마리아성에서 빌립이 가서 전도하니 그의 말을 듣고 그가 행하는 표적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었습니다. 귀신도 쫓겨나고 중풍병자와 앉은뱅이도 나았습니다. 그 성에 시몬이란 자가 있어서 마술로 백성들을 놀라게 하며 스스로 큰 자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높고 낮은 자들이 그를 쫓으며 큰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빌립에 전도를 받고 그도 예수를 믿었습니다. 사마리아에 이렇게 복음이 전파되자 베드로와 요한을 그 성에 파송하였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에 사도들이 성령받기를 기도하며 안수했고 믿는 자들이 모두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사마리아의 오순절이란 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것을 본 시몬이 그 능력에 욕심이 생겼습니다. 베드로에게 돈을 주고 이 권능을 내게 팔라고 했습니다. 내가 안수하면 성령받는 권능이 있게 하소서! 돈으로 그것을 사려고 했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을 주고 살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몸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이 마술사 시몬은 기적을 행해 사람을 놀라게 한 시몬, 사람들에게 추앙을 받던 이 시몬이 이단의 시발자입니다. 성령의 능력까지 돈을 주고 사려고 했던 이 시몬이 모든 이단의 시발자입니다.

그에게서 초대교회에 가장 큰 해악을 끼친 영지주의란 이단이 파생되었습니다. 그렇다! 거짓 선지자, 사단의 영으로 역사하는 거짓 선지자는 사단의 능력이던 마술로든 최면으로든 능력을 행합니다. 더 큰 능력에 목말라 있는 자입니다. 그 능력으로 돈을 벌고 그 능력으로 하나님 행세를 합니다. 미혹합니다. 그것으로 그는 하나님이 보내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자기를 앉힙니다. 모든 이단들이 이 범주에서 벗어나지를 않습니다.

우리 한국의 경우는 6.25이후에 경제적인 퇴폐기와 사회적 혼란기에 이단들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박태선씨의 전도관이었습니다. 그는 교회에 집사였고 나중에는 창동교회 장로였습니다. 그는 성령충만을 받고 뜨거운 체험을 했다고 해요. 그가 피난시절 소변을 통해 피가 배출되고 성령의 새로운 피가 주입되는 체험을 했으며 생수가 그 몸에 주입되며 밤에는 주님이 나타나시는 환상을 보았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너는 일어나 일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전국을 누비며 부흥집회와 병자에게 안수하여 각색 병을 고쳤습니다. 그리고 소사에 제일 신앙촌을 덕소에 제2의 신앙촌을 그리고 기장에 제3의 신앙촌을 건설했습니다. 한때 전도관은 700여개가 넘는 교회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교인수가 70만명이 넘었습니다. 그러나 1980년 전도관은 천부교로 이름을 고쳤습니다. 700여개 교회에서 60여개만 그를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개의 분파가 생겨났습니다. 그는 자신이 동방의 의인이라고 합니다. 내가 이긴 자라고 합니다. 내가 감람나무라고 합니다. 내가 이슬성신이라고 합니다. 내가 안수한 물은 생수가 되며 내 안찰을 받으면 영생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의 미혹의 영에 유혹된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그의 안찰을 한번 받는 것이 평생의 소원이라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마침내 사단의 미혹의 영의 실체를 드러냈습니다. 자기가 하나님이요 억 년 전에 인간을 창조했다고 해요. 예수는 참된 구세주가 아니며 요한계시록 14장에 나오는 어린양의 이름을 이긴 자인 감람나무라 주장하며 자신을 구세주라고 했습니다. 예수를 마귀라고 주장했습니다. 죄인을 구원하러 온 예수는 자기도 죄인이기에 모든 것을 이긴 승리자 감람나무인 자기를 통해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죽었습니다. 그가 적그리스도의 영인지 처음엔 몰랐어요. 그런데 그가 가르치는 것을 보니까 그가 권세에 목말라 하고 능력, 능력하는 것을 보니까 자기를 높여 하나님이라, 구주라고 하는 것을 보니까 적그리스도의 영이요 많은 사람들을 미혹해 자기를 따르고 믿게 하는 것을 보니 거짓 선지자입니다.

여러분! 영들을 다 믿지 마세요. 능력을 행하고 기적을 행한다고 다 믿지 마세요. 예수의 이름으로 한다고 다 믿지 마세요. 미혹의 영이 사방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한국에만도 50여개의 이단이 있고 미국에는 300개나 넘는 이단사이비 신앙이 있습니다. 사람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 구주이심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사단의 영, 미혹의 영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속한 영, 진리의 영은 무엇입니까? 2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는 영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은 예수의 영이요 성령은 성경말씀을 기록하도록 영감을 주신 영이요 성령은 그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조명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그 영에 지배되는 참 선지자는 2절에 성경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믿고 시인하고 가르치십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예수가 사람으로 오셨다는 것은 예수는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시기 그 전에도 계셨음을 가르치십니다. 그 전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이십니까? 요한복음 1:1에 이 본문을 기록한 사도요한이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의 감동을 받아쓰기를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는 태초에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고 그가 없이 지은 것은 하나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성령으로 마리아의 몸에서 잉태되시어 나시므로 사람이 되었으나 죄가 없으십니다. 나사렛에서 자라시었으므로 나사렛 예수라고 불렀습니다. 어린아이로 나시고 우리처럼 자라시고 사시었으므로 우리의 삶을 경험적으로 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생의 형편을 이해하시고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 하나님에서 사람이 되셨으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십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말씀으로 계셨던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셨으니 하나님이심을 포기하신 분이 아니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면서 사람이십니다. 어떻게 한 분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면서 사람이 되실 수 있습니까? 그래서 오해가 많습니다. 따라서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은 유대교적으로 예수를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는 요셉과 마리아 사이에서 나은 인간! 나사렛 예수였습니다. 물론 보통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선지자였습니다. 그래서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예레미야 더러는 세례요한이나 선지자 중 한 사람으로만 보았습니다. 따라서 요한복음 8:58에서 내가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있었다고 하시니 그들이 이해를 못했습니다.

또 중풍병자에게 네 죄가 사함받았다고 하시자 네가 사람이 되어 어찌 죄를 사하시는 하나님이 될 수 있느냐며 신성 모독자라며 돌로 처 죽이려고 했습니다. 저들은 예수님이 선재이심을 믿지 않고 하나님이신 신성을 부인했습니다. 또 헬라철학에 영향을 받은 신자들은 그들의 철학사상으로 예수를 이해하려 하였습니다. 그것은 물질은 악하고 영은 선하다는 사상입니다.

그러다보니 우주와 만물의 물질계를 창조한 하나님은 선한 하나님이실 수가 없었습니다. 그분은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가 아니었습니다. 창조주는 악신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이 실수가 없었습니다. 선하신 구주가 악한 물질을 입을 수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예수는 인간처럼 보였을 뿐이지 실제로는 인간이 아니었다고 주장하고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했습니다.

따라서 오늘 본문 2절 말씀대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인신데 육체로 오신 것은 시인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시인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오 사람이신 것을 시인하지 않는 것은 적그리스도의 영이요 미혹의 영에 지배를 받은 거짓 선지자들의 가르침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5절을 보세요.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자, 세상에 속한 자들은 이 거짓 선지자의 말을 들어요. 믿어요. 따라가요. 그 영에 미혹되어 참 구원의 진리를 알 수가 없어요. 그 영혼이 망해요. 그런데 참으로 안타까운 사실이 있어요. 한국에 기독교인이 1,200만이라고 한다. 그 중에 200만 명이 거짓 선지자가 가르치는 다른 예수를 믿고 따르고 있어요.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께 속한 자는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가르치는 대로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로 세상에 오신 것을 믿습니다. 그 분은 사람이 되셨음에도 역시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만이 모든 죄인의 구주가 되시며 영생의 유일한 원천이 되신다.

요한복음은 14:6에 예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므로 그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라갈 자가 없어요. 예수님만이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요 천국의 길이요 구원의 길이며 영생의 길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 사도행전 4:12에서 성령에 충만했던 베드로는 예수밖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고 잘라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속한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이 가르치시는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고 그가 사람이시므로 그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 죄가 사해졌으며 그가 부활하시므로 우리가 의로워져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을 상속하는 복음이요 구원의 진리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속한 진리의 영이시오 성령이신 하나님께서 그의 종 선지자들의 사도들을 통해서 주신 영감으로 쓰게 하신 성경의 진리입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는 수많은 이단과 사설의 홍수 속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분별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많은 거짓 선지자들의 사상과 주장에 대해서 다 알고 분별하고 비판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바른 신앙과 교리가 왜 진리인지 왜 옳은지를 논리적으로 설득력있게 주장하고 변호할 능력을 지닌 이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럴 시간도, 그럴 능력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신데 사람이 되시어 우리의 구주가 되시는 이 복음의 진리에서 흔들림이 없다면 사단의 영에 미혹된 거짓 선지자의 미혹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감사한 것은 고린도전서 12:3입니다.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께서 성령님으로 내 안에 계시게 하셔서 이성으로 알 수 있고 믿을 수 없는 것을 알게 하시고 믿고 확신하게 하십니다. 그래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그렇다면 구원은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서, 내가 그를 내 구주로 선택하고 내가 잘 믿은 결과가 아니예요! 구원이 내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어요.

에베소서 1장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택정하시고 예수님께서 이루신 구원을 성령께서 우리에게 적용하시고 믿게 하셔서 구원받았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구원은 완전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우리 구원의 성취자시오 보장자시고 개런터가 되십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구 없도다. 왜 내게 성령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이 구원의 찬송이 저와 여러분의 간증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이 구원의 찬송으로 사랑의 하나님, 은혜의 예수님, 믿고 구원받게 하시는 성령님께 영광을 돌려드리십시다.

예수를 깨닫고 알고 믿어 구원받게 하신 성령님을 사모합시다. 성령충만으로 오직 예수님이 구원이시오 생명이시오 영생이신 믿음에 굳게 서서 사단의 영 거짓 선지자의 역사를 파하시고 사단과 거짓 선지자의 영에 사로잡힌 많은 영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주이심을 구원이심을 힘있게 증거하시는 예수의 증인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말씀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Amen

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Best view at 1280x1024 ◇ 2008ⓒ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