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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이

 

 

 

 



  제목 : 영전에서 이기려면
  본문 : 삼상 11:1-11
RevSuh  2013-01-07 15:50:56, 조회 : 2,679, 추천 :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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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전에서 이기려면(삼상 11:1-11)(111702)

본문에 이스라엘을 공격한 암몬은 소돔과 고모라성이 유황불로 멸망할 때 딸들과 함께 피한 롯이 딸들과의 관계로 나온 후손이다.
딸들이 낳은 모압과 벤암미의 후손이다. 또 공격을 받은 길르앗 야베스는 므낫세 반지파가 거주한 곳으로 미스바에서 온 이스라엘이 모였을 때 불참함으로 이스라엘 군대의 공격을 받은 후에는 크게 번창하지 못하였다.
그런데 암몬 왕 나하스가 길르앗 야베스를 공격해 와 포위하였다. 야베스 사람들은 나하스의 군대를 대적해 싸울 힘이 없었다. 그래 나하스에게 언약을 맺으며 섬길 것이니 우리를 치지 말아 달라고 사정한다. 그러나 나하스는 듣지 않았다. 야베스의 장로들이 사자를 기브아의 사울에게 보내 도움을 청했다. 사울이 군대를 일으켜 암몬의 나하스의 군대를 섬멸하고 길르앗 야베스를 구해냈다.
오늘 우리의 신앙생활에도 야베스 사람들처럼 적과 싸우는 전쟁이다. 그러므로 이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그러면 오늘 우리의 싸움은 어떤 것인가? 우리는 어떻게 전쟁에서 이길수 있는가?
본문 말씀에서 그 비결을 배우며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어느 분이 그런 말을 했어요. 한국 사람들은 싸울 때에도 예의를 지킨다. 먼저 때리지 않고 자기의 가슴을 때리라고 내민다. 그러면 상대방 역시 네가 먼저 때려 때려봐 그런다. 그러니 싸울 때도 양보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요즈음에는 싸우는 방법이 달라졌다. 다짜고짜 먼저 상대방에게 겁을 주기 위해서 주먹으로 벽돌을 맨주먹으로 처서 깨뜨리며 힘을 과시하는가 하면 또 상대방의 힘을 빼려는 마음에서 먼저 주먹을 휘두른다.
옛날에는 폭력배 때문에 불안하지 않았던 것은 싸울때에도 예의를 지켰기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한다는 것이다. 사실 그런지도 모른다. 싸움에도 지킬 예의가 있다.
저는 어쩌다 TV에서 남북전쟁때 남북군이 서로 총을 겨누고 일렬종대로 서서 시작하면 땅하고 쏜다. 다같이 쓰러진다. 아니 저걸 전쟁이라고 할 수 있나. 그런데 그게 신사가 하는 싸움이란다. 군인들이 서로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오늘 본문도 싸움에 대한 말씀인데 암몬 왕은 요즈음으로 말하면 예의도 없는 쌈꾼, 조직폭력배나 다름이 없었다. 연약한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을 공격해 와 포위했다. 무서워진 야베스 사람들이 하나같이 나하스에게 우리와 언약만 하면 섬기겠다. 언약만 하소서 그러면 당신의 소견에 좋은대로 다하겠습니다. 그런데 나하스를 보라! 계약하려면 너희 모든 백성의 오른쪽 눈을 다 빼야 한다. 싫은가? 그렇다면 다 죽여 버리겠다. 명색이 왕이란 자가 졸장부였다. 야베스 거민은 큰일났다. 한주간만 여유를 달라고 간청한다. 야베스의 위기였다.
이 본문에서 나하스가 그 소청을 들어 주었는지에 대해서는 침묵한다. 어디 야베스 사람들에게만 암몬이라는 적이 있나? 그들만 공격을 받나? 생명을 지닌 모든 존재는 적이 있고 살아간다는 것은 싸움이라고 할 수 있다.
어쩌다 제가 개를 운동시키기 위해 데리고 나가면 조심해야 하는 것이 있다. 고양이다. 저의 집개는 개들에 대해서는 거의 관심이 없다. 그러나 고양이만 봤다면 가만있지를 않는다. 저의 집이 저녁마다 고양이 집합소였다. 얼마나 시끄러운지 모른다. 그런데 요즈음엔 고양이가 얼씬도 못한다. 아마 고양이들이 저의 집 개 잭을 가장 큰 적으로, 아마도 야베스 사람들에게 암몬의 나하스 이상으로 본 것 같다.
그런데 오늘 우리에게는 신앙생활을 방해하며 대적하는 적들이 있다. 그 두목은 마귀요 사탄이다. 저들은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악한 영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싸움은 에베소서 6:12대로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아니라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싸움은 영적인 전쟁이다.
그러면 영전에서 우리의 대적 마귀와 사탄은 우리를 어떻게 공격하나?

1. 시험한다.
예수의 제자 중에 아마도 제일 머리가 명석했던 이는 가룟 유다였을 것이다. 그는 상황판단이 빨랐고 돈에 대한 관심도 많고 계산도 잘했다. 어느날 마리아가 비싼 향유를 예수의 발에 붓고 머리털로 씻자 비난하고 나섰다. 300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를 구제하지 왜 허비해! 그런데 가난한 자를 생각해서가 아니라 그 돈을 공금으로 넣고 다음에 훔처내려 했다. 그런데 그 제자 유다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찾아가 입을 맞추면서 원수들로 예수님을 체포하게 했다. 왜요? 원수들에게서 예수님을 넘겨주는 조건으로 은 30량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제자가 은 30에 스승이신 예수님을 팔았다.
왜 그리했나?
누가복음 22:2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무슨 방책으로 죽일꼬 연구할 때에 12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사탄이 유다에게 들어갔다. 시험에 빠졌다. 사단은 우리의 약점을 너무나 잘 안다. 우리의 처한 환경을 너무나 잘 안다. 예수님께서 40일 금식하고 주리셨을 때 돌로 떡을 만들어 먹으라고 시험했다. 유다가 돈을 좋아하는 것, 상황판단이 빠른 것을 아는 사탄이 그에게 들어가 불리한 예수님편에서 유리한 대제사장 종교지도자, 예수를 죽이려는 편으로 옮겨가도록 부추기고 돈을 주어 유다를 꾀이게 했다. 유다는 그 계략에 걸려들었다. 그래 상상도 못할 죄를 범하고 말았다. 예수님이 친히 그 유다를 향해 너는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 했다고 하셨다. 신앙을 떠났다. 영혼이 망하고 말았다.
오늘도 마귀는 우리를 시험한다. 내 약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내 약점을 노리고 파고든다. 섰다고 자부하지 말고 주님 말씀대로 깨여 기도하므로 시험에 들지 않아야 한다. 마귀의 시험을 물리쳐야 한다.
마귀가 어떻게 우리의 신앙을 대적하나?
죤 번연은 천로역정이라는 책을 썼다. 그 책은 지금까지도 모든 신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기독교의 고전이다. 그러나 번연도 처음에는 신앙이 성숙한 이가 아니었다. 한때는 신앙이 조금도 자라지 못해서 너무나 답답했다. 이유가 무엇일까? 그러던 중 어느 날 마태복음 13장을 읽게 되었다. 거기서 그는 그 원인을 찾아냈다. 씨뿌리는 비유였다. 옥토에 떨어지는 씨만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냈다. 길바닥, 돌짝밭, 가시덤불같은 마음밭에 떨어진 말씀의 씨앗은 결코 열매를 맺지 못했다. 그런데 길바닥같은 마음밭에 떨어지는 말씀은 새가 집어 먹어 버린다. 그 새가 무엇인가? 악한 자 마귀였다. 그 마귀가 말씀을 빼앗아 가 버렸다. 그러니 머리에서도 마음에서도 말씀은 곧 사라지고 만다. 예배당 문을 나서자마자 잊어버리고 만다. 그러니 신앙이 자라겠나? 그런데 마귀가 그렇게 한다. 말씀을 듣는 것은 마귀와의 전쟁이다. 마귀가 노리고 있다. 말씀을 빼앗겨선 안 된다. 그 말씀을 읽은 다음부터 번연의 말씀을 듣는 자세가 달라졌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옥토의 마음으로 말씀을 들었다. 그때부터 신앙이 자라기 시작했다. 그렇다. 마귀는 말씀을 듣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성경을 보지 못하게 한다. 별 볼일 없는 신문, TV, 라디오, 매거진은 한번 읽고 더 읽는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다. 그런데 성경은 단 5분도 안 읽는다. 설교시간에 마귀가 자장가를 불러댄다. 잠자게 만든다. 누가 특별히 조심해야 하나? 일주일 내내 사업으로 피곤한 성도를 시험한다. 그러니 딴 생각을 하게 만든다. 마귀는 골프를 좋아하는 이 잘 안다. 그래 주일날 날씨가 좋으면 유혹한다. 관심없게 만든다. 재미없게 만든다. 아예 심하면 예배당에 나오지도 않는다. 물론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배후에 대적 마귀가 역사한다. 그러니까 적은 일로 보지 말라. 마귀의 계책에 걸려든다. 주일, 금요일에 말씀을 듣는 일도 마귀와의 싸움이다. 말씀을 마귀에게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영전에서 승리할 수 있다.

Ⅱ.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영전에 임해야 하나? 싸워야 하나?
1) 하나님께 도움을 구해야 한다.
여기 야베스 사람들을 보라. 나하스의 으름장에 어찌 대처하나? 힘이 없으니 스스로 대적을 못한다. 장로들이 모여 숙의했다. 그리고 사자를 택해 이제 이스라엘의 왕이 된 사울에게 가서 도움을 청하게 되었다. 그런데 보세요. 기브아 사람들! 야베스의 사자들의 말을 듣고 낙담한다. 도움을 주기는 고사하고 우리까지 공격해 오면 어쩌나 이 일을 어쩌나 소리높여 울고 있다. 도울 힘이 없다. 슬펐다. 낙심되었다. 두려웠다. 초상집이었다.
그런데 그때 밭에서 일하고 소를 몰고 오던 사울이 백성들의 우는 소리에 놀라 묻는다. 왜 우느냐? 무슨 일이냐? 나하스가 야베스를 공격해 도움을 청해 왔으나 무슨 힘이 있어서 돕겠느냐며 낙담되어 울고 있다고 전한다. 사울인들 어찌 하겠나? 그런데 바로 그때 사울을 왕으로 세우신 하나님께서 그 사울을 도우셨다. 하나님의 신을 보내셨다. 성령께서 사울을 크게 감동시키셨다. 그래 두려움이 사라지고 크게 의분이 생겼다. 힘이 생겼다. 암몬의 나하스 군대와 싸울 군사를 소집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백성들이 소집에 응했다. 어떻게요? 사울의 능력이 아니다. 하나님이 도우셨다. 성령께서 역사하셨다. 나라와 민족이 위기에 빠졌을 때 하나님께서 세우셔서 구원자가 되게 하신 사사들! 그들 역시 백성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어떻게 백성을 원수의 손에서 구원했나?  하나같이 하나님이 도우셨다. 하나님의 성령님이 임하시니 능력을 얻어 적을 쳐서 이기고 이스라엘을 구원했다.
사사기 14:6에 사사 삼손이 하나님의 신에 크게 감동되어 맨손으로 사자를 염소새끼 찢듯이 죽였다.
19절에 보면 하나님의 신이 크게 임하니 삼손이 아스글론 사람 30명을 쳐 죽였다. 15:14에 보면 그가 하나님의 신의 권능이 임하여 나귀 턱뼈로 불레셋 사람 1,000명을 쳐 죽였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삼손은 누구도 이길 수 없는 장사가 되었다. 성령충만이 승리의 비결이었다.
우리의 영전도 마찬가지다. 마귀와의 싸움이다. 마귀는 우리보다 지혜롭다. 우리보다 힘이 세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것이 무엇인가?
여러분! 낙타를 아나? 낙타는 사막생활에 가장 중요한 가축으로 등에 혹 모양의 육봉이 있다. 그것이 하나인 낙타 단봉낙타가 있고 둘이 있는 쌍봉낙타가 있다. 어느 것이나 며칠동안 물을 마시지 않아도 살수가 있다. 그 이유는 그 육봉속에 저장되어 있는 기름을 분해시켜 필요한 수분을 얻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양분을 다시 보충하지 못하면 육봉은 점점 작아져 결국은 없어지고야 만다. 그러므로 계속해서 기름공급을 받아야 한다. 우리 신자도 마찬가지로 성령과 말씀의 기름 공급을 계속 받아야 건강한 신자! 마귀와 싸울 군사같은 신자가 될 수 있다. 하나님께서 기도하고 구하는 자에게 성령님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니 기도하고 구해야 한다.
그러면 성령충만 할 수 있다. 그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우리의 지혜를 열어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신다. 맛있게 하신다. 사모하게 하신다. 또 그 성령님께서 말씀을 기억하게 하신다. 성령께서 사단이나 마귀가 시험할 때 그 말씀으로 대적할 수 있게 해 주신다. 그래서 에베소서 6장 17절에 사단과 마귀와 싸우는 무기는 곧 성령의 검 칼이요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였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실 때에 마귀는 돌로 떡을 만들어 먹으라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 하였다. 또 높은 산에 올라가 천하 영광을 보여 주면서 내게 절하면 그 모든 것을 주겠다고 한다. 그때 예수님께서 어떻게 마귀의 시험, 유혹을 물리치셨나? 예수님은 말씀의 칼을 쓰셨다.
말씀 ,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셨다. 주 너 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다. 모두 말씀의 칼로 이기셨다. 이를 위해 하나님의 도우심, 기도로 충만해야 한다. 유혹의 때에 핍박때에 그 말씀이 대답이요 위로요 용기요 칼이 되어야 싸워 승리할 수 있다. 왜요? 마귀는 복음을 제일 싫어한다. 왜요? 그의 목적은 영혼을 멸망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를 전하는 제자들을 잡고 때리고 옥에 가뒀다. 다시는 예수 이름을 전하지 말라! 바울사도는 고린도후서 11:23에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번 했다. 가는 곳마다 반대받고 천하를 어지럽히는 자라며 경계대상자라고 받아들이지 못하게 했다. 가장 많이 전도하면 가장 많이 고난받았다. 전도에 선봉자이었기 때문이었다.
우리가 영전에서 승리하려면 우리는 반드시 전도로 마귀를 공격해야 한다. 그것을 아는 마귀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전도를 못하게 막는다. 구원받은 자의 사명이 하나님께 예배요 그 다음이 전도다. 그것을 모르는 교인이 어디 있나? 그러나 신장의 90-95% 이상이 전도하지 않는 것은 마귀의 역사로 보아야 한다. 마귀는 전도하는 일을 부끄럽게 한다. 두렵게 한다. 그래 예수의 이름을 전하지 못하게 벙어리로 만든다. 목사나 전도사가 할 일로 생각하게 한다. 말을 잘하는데 불신자보고 전도하려면 벙어리가 된다. 마귀의 역사다. 물리쳐야 한다.
또 하나의 계책은 반대와 핍박으로 전도자의 길을 막는다. 그래 오늘도 회교권의 나라에서는 복음 전도자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렇지 않아도 외국인 선교사는 전도를 못하게 법으로 막는다. 고소당하고 체포되고 추방되고 갇힌다. 따라서 전도는 전쟁이고 힘들다. 그럼에도 영전에서의 승리는 전도에 있다. 그러니 전도는 반드시 해야 한다.
마지막 누가복음 16장에 보면 예수께서 70인 전도대원을 파송하신다. 저들이 나가 복음을 전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냈다. 큰일은 아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무어라고 하셨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전도하면 사탄이 떨어진다. 처절하게 패배한다. 저들은 사도가 아니다. 이름없는 평신도들이었다. 하나님께서도 전도가 마귀를 사탄을 패배케 하는 일이기에 순종하여 전도하면 전도자만 보내지 아니하신다. 예수님이 친히 동행해 주신다. 성령께서 힘주시고 감동케 하사 구원의 역사를 일으키신다. 사탄은 떨어지고 패배한다. 여러분 모두가 전도자요 영전에 승리자가 될 수 있다.

Ⅲ. 그러면 영전에 승리하기 위해 이 모든 일을 어찌해야 하나?
야베스 사람들의 도움의 요청을 받은 사울, 하나님의 신이 임하시고 크게 그를 감동하시니 두려움은 사라지고 의분이 충천했다. 그러나 그럼에도 혼자 나서지 않았다. 7절을 보라. 사울이 그의 소를 잡아 각을 뜨고 나눠 모든 이스라엘 지방으로 보내면서 나와 사무엘을 따르지 않은 자는 이와같이 되리라 하자 그 말을 듣는 모든 사람을 하나님께서 두렵게 하시니 하나같이 그의 부름에 응했다. 암몬의 나하스와 싸우러 가자 이스라엘에서 30만이 유다에서 3만명 모두 33만명의 대군이 됐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이 있다. 9절을 보라. 저들 모두가 승리를 확신했다. 야베스 사자에게 내일 더울 때 너희가 구원을 얻으리라 그 무리를 사울이 이끌고 밤새 길르앗으로 나가 삼 대로 나눠 새벽에 암몬을 기습 공격했다. 정오가 되기 전에 나하스의 군대를 섬멸시키고 야베스 사람들을 구원해 냈다. 어떻게요? 함께 협력해서 싸움으로 승리했다. 영전 승리의 비결이다. 힘을 합해야 이긴다.
김동옥 목사는 6.25후에 폐허가 된 양정여학교를 다시 세우기 위해 열심을 다했다. 1954년 5둴 운동장 정지작업을 시작했다. 정지작업에 하수구 작업은 필수였다. 김 목사와 인부들이 배수구 작업을 하는데 장대비가 쏟아진다. 잘못하면 흙으로 많은 축대가 무너질 판이었다. 그리되면 축대 밑에 여러 개의 가옥이 무너질 것이다. 인부들이 빗물을 축대보다 낮은 지역으로 돌리려 배수도로 만드느라 애를 썼으나 워낙 폭우가 심해 감당할 수가 없었다. 선생님들과 교직원이 뛰어나와 물길을 돌리려 애를 쓰나 역시 역부족이었다. 이 광경을 교실안에서 바라보던 500여에 학생들이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일제히 달려 나와 폭우를 맞아가며 흙을 책보에다 파서 나르기 시작했고 잠시 후에 물길을 돌릴 수 있었다. 작업이 끝나고 비에 흠뻑 젖은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서로 쳐다보며 만세를 불렀다. 우리가 빗줄기 폭우와 싸워 이겼다. 어떻게요? 함께 힘을 합해서..
우리도 협력하면 힘든 영전에서도 만세를 부를 수 있다. 그렇다면 여러분, 결코 외로운 신자가 되면 안된다. 사자나 하이나나 늑대를 보라! 육식동물이 어떻게 먹이를 잡나? 떼에서 이탈한 동물, 외로운 동물, 홀로된 자만 골라 공격 목표로 삼아 먹이로 만든다. 마귀도 같은 방법을 쓴다. 홀로면 힘이 없는 것을 너무나 잘 안다. 그러니 영전에 승리하려면 함께 하는 성도가 되라. 예배, 식사, 성경공부, 봉사, 구역예배, 특별한 event, 무엇에나 동참하라. 서로가 서로를 더 잘 알아가라. 그리고 시험, 환란을 혼자 대처하지 말고 알리라. 그래서 함께 대처하라. 그리하여 서로 격려위로 용기주며 기도하면서 함께 싸워 나가라. 전도도 함께 하라. 그러면 반드시 영전에서 승리하리라고 확신한다.
여러분! 신앙생활은 바로 영적전쟁이다. 우리의 대적은 마귀다. 사단이다. 마귀는 우리를 시험한다. 말씀을 듣지 못하게 방해한다. 마귀는 전도도 하지 못하게 막는다. 위협한다. 우리보다 지혜롭고 강하다. 그러나 이미 십자가에서 마귀의 진을 파하신 예수님이 우리의 대장이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신다. 그러니 마귀와의 영전에서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 이 믿음에서 기도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 우리 모두 함께 힘을 합해 싸워 나가자.  그리하여 마귀의 진을 파하며 함께 만세를 부르며 힘차게 천국을 향해 전진해 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정병이 되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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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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