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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이

 

 

 

 



  제목 : 위기는 기회다
  본문 : 삼상 17:1-11
RevSuh  2013-03-05 22:55:54, 조회 : 2,543, 추천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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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기회다(삼상 17:1-11)(070801)

이스라엘 백성들이 들어간 약속의 땅은 비어 있는 곳이 아니었다. 가나안의 살기 좋은 곳이라 벌써 일곱 족속들이 성을 쌓고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약속받을 땅이었으나 가나안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일곱 족속들과 싸워야 그 땅을 빼앗을 수 있다. 가나안 땅을 싸워 차지한 이스라엘 백성들! 하지만 모든 가나안 족속들을 다 몰아 낸 것은 아니었다. 그 남은 족속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힘을 길러 자주 이스라엘 백성들을 공격해 왔다.
따라서 이스라엘은 빈번히 위기를 맞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그 족속들에게 정복되고 지배당하기까지 했다.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을 공격해 와 위기를 맞게 한 대적 중에 대표적인 사람들은 불레셋 사람들이었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아스돗, 가자, 아스글론, 갓 그리고 에글론이 모두 불레셋의 도시였다. 불레셋 사람들 역시 원래 가나안에서 산 것은 아니었다. 어느 때인가? 이스라엘 백성들보다 먼저 그 곳으로 이주해서 산 민족이었다.
이들은 이스라엘에 왕이 있기 전부터 이스라엘을 공격해 왔고 첫 이스라엘 왕 사울때 역시 가장 큰 이스라엘의 적이었다. 또 사울이 이들과 자주 싸웠고 마침내는 불레셋과의 싸움에서 그와 그 아들이 모두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다윗 왕때에 와서야 완전히 불레셋을 제압하게 되었다.
불레셋은 이스라엘의 주적으로 생존을 위협하는 큰 세력이었다. 오늘 본문도 보세요. 불레셋 사람들이 군대를 모으고 이스라엘과 싸우기 위해 에베스담빔에 진을 쳤다. 그런데 이번에는 상황이 크게 달랐다. 그것은 불레셋을 대표해서 나타난 적장 골리앗 때문이었다.
제가 1974년경으로 기억된다. 총회(장로교) 간사로 일을 하고 있었던 때였다. 그때 종교 지도자 산업시찰이 있었다. 그래 대구, 부산, 울산, 포항, 여수, 목포 등지에 산업시설을 돌아보는 정부차원의 홍보였다.
그런데 울산에 가서 배를 만드는 조선소에 가니 먼저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이 있었다. 큰 크레인이었다. 그런데 그 크레인의 이름을 제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골리앗이었다. 골리앗!
오늘 성경본문에 이스라엘과 불레셋의 싸움은 이스라엘과 골리앗과의 싸움이었다.
골리앗은 어떤 사람이었나?
그의 이름에 대해서는 해석이 분분하다. 챔피언이다. 두 사이에 있는 사람이다. 혹은 대표자란 뜻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키는 여섯 규빗, 한 뼘이나 됐다. 9 feet란 말이다. 거인 중에 거인이다.
또 적의 공격으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머리에는 놋투구를 썼고 몸에는 갑옷을 입었는데 그 무게가 놋 5,000 세겔이었다. 또 다리에는 놋경갑을 쳤다. 그러니 머리에서 발끝까지를 물고기가 비늘로 온 몸을 싸고 있듯이 놋으로 쌌다. 게다가 큰 방패를 든 자가 그 앞에서 방어를 하고 있다.
역시 그는 무기를 갖췄는데 놋단창을 멨고 그 창자루는 베틀채같고 창날은 철 600세겔이었다. 그런데 불레셋의 이 거인 골리앗이 아침저녁으로 나타나 천둥소리만큼이나 큰 음성으로 나와 싸울 자는 나오라! 이기는 자의 종이 되기로 하자. 골리앗을 보고 그 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의 진영은 쥐 죽은 듯이 고요했다.
사울 왕도 그 아들 요나단도 국방장관도 장군에서 사병에 이르기까지 골리앗과 맞서 싸울 자가 없었다. 골리앗과 싸울 장수가 없으니 싸우지도 못하고 불레셋이 종이 되고 말 것이다. 나라의 주권이 자유가 이스라엘 백성이 섬기는 하나님의 영예가 풍전등화와 같았다. 민족의 위기였다. 나라의 위기!
우리나라 보세요. 고조선에서 백제 고구려 신라 삼국으로 통일신라로 고려로, 이씨 조선으로 한국으로 이어왔다. 우리 자신도 나서 유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를 거친다. 교회도 그렇다. 교회도 생명체니까 개척해서 부흥성장하기도 하고 침체의 숲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다가 부흥이 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고 사라지기도 한다. 사업이나 기업도 마찬가지다.
그러면 왜 지속하지 못하고 사라지고 마는가? 침체되나? 오늘 성경 말씀에 이스라엘 백성에게서처럼 위기가 찾아오기 때문이다. 그 위기를 바르게 대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얼마 전 텍사스 클레어레이크 교회에서는 한 가족 다섯 명의 자녀들의 합동 장례식이 있었다. 생후 6개월에서 7세까지의 아이들이었다. 자녀 다섯 명이 하루에 다 죽음을 당한 것이다. 그 장례식에서 아버지는 아이들의 관을 붙잡고 오열한다. 이해심 많고 동생들을 잘 챙긴 믿음직스런 첫째 아이, 항상 웃음을 잃지 않은 둘째 아이, 나무랄데 없이 무서울 것 없는 용기있는 넷째 아이, 가정을 행복하게 하게 해 주는 막내 딸 아이의 관을 하나하나를 어루만지며 기억을 더듬어 가면서 아이들을 그리워하는 아버지의 슬픔 때문에 장례식장이 울음바다가 됐다. 행복했던 가정이 풍지박산이 났다. 누가 이런 끔찍한 짓을 저질렀나? 어머니다. 엄마가 죽였다. 왜요? 산후 후유증으로 생긴 우울증 때문이란다. 우울증이 엄마를 위기로 몰아넣었다. 그 위기를 감당하지 못했다. 그 결과 상상도 못할 큰일을 저질렀다. 그 엄마는 경찰에 잡혀 감옥으로 갔다. 다섯 명의 자녀를 잃고 아내를 감옥으로 보낸 남편 홀로 남은 그 심정이 어떠하겠나?
몸에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아 병원에 가서 친찰을 받으니 암이란다. 갑자기 교통사고로 사랑하는 남편이, 자녀가 죽었다. 얼마나 참담하겠나? 부부간에 마음이 맞지 않고 점점 더 사랑이 식어가 이혼하자는 말이 오고간다. 사업이 계획과 생각대로 잘 안 된다. 더 이상 유지할 능력이 없다. 어찌해야 하나? 파산 신청을 할까 한다. IMF가 와서 사장하던 이가 하루아침에 집 없이 길바닥에 나 앉게 됐다 모두 위기다.
교회는 어떤가? 예배 장소를 옮길 때 예배당을 지을 때 교역자가 바뀔 때 무슨 큰일을 하려고 할 때 항상 시험이 따른다. 우리 교회도 오늘이 설립 19주년이다. 교회를 개척해 보자. 먼 거리에서 우리 교회에 나오는 성도들 언제까지 나오시겠나? 그러니 그런 곳에 교회를 세워 그 분들이 중심이 되어 전도하므로 복음을 전하자!
그렇지 못한가? 그러면 우리의 전도 구역을 벗어난 곳에 교회와 거리가 크게 떨어지지 않았더라고 전도 구역이 아니라면 교회를 세워 전도하자. 교회를 개척하면 가능한 한 교회가 선 구역 식구들을 떼어주어 개척교회에 가서 그들이 주도적으로 교회를 세워가게 하자. 세운 교회와 세워진 교회가 서로 주고받은 아름다운 관계에서 그 지역 사람들에게나 교계에 정말 좋은 일을 했다는 칭찬을 듣게 되면 세운 교회나 세워진 교회가 모두 좋은 소문나는 교회가 되고 하나님의 축복가운데 부흥될 것이다. 왜 작은 교회인데 능력도 없는데 개척교회를 하나? 여러분! 모든 교회가 개척교회를 하면 우리는 개척교회를 할 필요가 없다. 모두 내 교회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내 교회만 생각하고 그 일을 하지 않으니까 그것이 우리 교회가 해야 할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개척 멤버가 나간다면 모두 일군이다. 자리가 빈다. 지금 이런저런 이유로 교인들이 교회를 떠나지 않을 수 없었고 제가 알기에도 세 가정 이상이 이사를 가야 하기 때문에 더 교회를 더 떠나야 할 입장에 있다. 성가대원이 잘못하면 6,7명이 빠질 입장이다. 중고등부 교역자가 없다. 대학부의 부장도 지도교사도 없다. 영어예배도 해야 한다. 젊은이는 없는데 더 줄고 어렵고 위기다. 그러나 교회는 우리의 계산으로만 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의 지혜나 머리로 되는 일이 아니다. 어려워도 주면 주는 자가 복되다 하신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것이다.
개척교회는 목사 한 사람과 장로나 안수 집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온 교회가 해야 할 수 있다. 모두 하자는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좀더 기도하며 신중하게 해야 하겠다.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게 하자. 누구의 일이 아니라 우리 교회 전체가 할 일이다. 온 교인이 할 일이다. 서둘지 말아야 하지만 미루지는 말아야 한다. 많은 성도들이 염려하시고 시끄럽다며 불만을 말씀한다. 저도 듣고 알고 있다. 그러나 무슨 일에나 실수가 있을 수 있다. 실수라고 생각된다면 빨리 고쳐야 한다. 실수도 하면서 처음 하는 일이니 배워야 하지 않겠나? 그러니 잘 안 되면 다시 시작하는 수고를 아껴서는 안 된다. 어찌 한술에 배가 부르겠나? 위기처럼 보이는 어려운 일 하나님의 뜻대로 잘 한다면 우리 주변교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만 있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 일을 이루게 하시고 축복하실 줄 믿는다.
이스라엘은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나?  
두려워 떨고 침묵했던 이스라엘 진영에서 한 사람이 골리앗과 싸우겠다고 나섰다.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나선 사람은 다윗이다. 다윗은 누군가? 이새라는 사람의 말째 아들이다. 아직 군인이 될 수 없는 어린 소년이다. 양떼를 치는 목동이었다. 그런데 내가 골리앗과 싸우겠다고 자원하고 나섰다. 골리앗은 무사요 다윗은 목동이다. 골리앗은 불레셋을 대표하는 군인이요 다윗은 이스라엘에서 그의 형들도 인정하지 않는 무명의 소년이었다. 아버지가 형들의 안부를 알아 오라고 해서 심부름으로 왔다. 싸우러 온 것도 아니다. 칼과 단창을 가진 골리앗에 비해 다윗은 물맷돌 다섯 개가 고작이었다. 골리앗은 다윗이 싸우기에는 너무 큰적이었다. 상대가 안 된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위기를 대처할 수 있는 위인이 못 되었다.
골리앗이 싸우러 나온 다윗을 어찌했나? 물맷돌을 들고 나온 다윗을 본 골리앗이 업신여기며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왔느냐? 내가 오늘 네 고기를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겠다! 무시당했다. 모두 상대가 안 된다, 싸우다간 죽는다고 한다. 그래도 다윗은 싸우겠다고 나섰다. 용기! 위기극복의 첫 발은 용기란다. 용기가 시작이란다. 시작이 중요하다.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위기가 무엇인가? 가정불화인가? 내 몸에 깊이 침투한 질병인가? 부부간의 사랑의 신뢰가 금이 갔는가? 자녀가 공부를 안 하고 나쁜 아이들과 어울리나? 누구와의 대인관계인가? 사업의 실패인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는가? 직장에서 해직당했나? 내 신앙이 성장하지 않는 것인가? 그것이 무엇인가? 내가 해결하기에는 너무 큰 것인가? 골리앗같은가? 두려운가? 도망치고 싶은가? 주저앉고 싶은가?
그러나 여러분! 위기를 바로 대처하려면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려면 움츠려들지 말아야 한다. 나는 적으나 나는 약하나 나는 힘이 없으나 나는 가진 것이 없으나 나는 지혜가 부족하나 나도 할 수 있다, 나도 싸울 수 있다, 위기를 대항할 수 있다. 어려운 일이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낙심말고 두려워말고 일어서야 한다. 싸우러 나서야 한다. 이스라엘의 많은 군인들은 안 된다, 못한다고 했다. 많은 사람들이 골리앗은 너무 크고 강하다고 했다. 그러나 다윗은 다른 생각을 했다. 그의 몸집은 너무 커서 돌팔매가, 물맷돌이 빗나갈 수 없다. 자신있게 마칠 수 있다. 골리앗은 쓰러질 것이다. 낙관적인 생각을 했다. 불가능하다. 모두 부정적인 생각을 할 때 다윗은 긍정적으로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았고 발견했다. 그래서 물맷돌 다섯 중에 하나를 던지니 그 돌이 불레셋의 거장 골리앗의 이마를 맞췄다. 그 돌이 이마에 박혔다. 거장 골리앗이 쓰러졌다. 다윗이 달려가 골리앗의 칼을 빼 그를 죽이고 머리를 베니 그만 믿고 덤볐던 불레셋 군인들이 오합지졸꼴이 되고 말았다.
이스라엘과 유다 사람들이 모두 일어나 소리를 지르며 불레셋 사람들을 따라가 죽였다. 위기가 이스라엘의 승리의 기회가 됐다. 그러면 다윗의 용기와 지혜의 힘이 어디서 나왔는가? 골리앗을 대항해 싸우러 나갈 때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간다. 하나님이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하나님을 신뢰한 믿음, 골리앗보다 크신 하나님,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 전쟁의 승리를 임의로 주장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내 편이시다는 하나님의 믿음으로.
여러분! 그렇다면 오늘 우리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하나님이 계시니 나와 함께 하시지 않는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보다 이 세상을 먼저 떠났어도 여호와 하나님이 내 목자가 되시니 나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사업에 실패했나? 재물 얻을 능력도 하나님이 주시지 않나? 부지런히 하나님께 기도하자. 다시 정직하게 시작하면 하나님께서 시작은 미약했으나 나중은 창대케 해 주심을 믿고 일어날 수 있다.
질병으로 고생하나?  하나님은 내 모든 병을 고치시니 믿고 도우실 줄 믿고 힘들어도 약도 쓰고 주사도 맞고 운동도 하고 질병과 싸우면 이길 수 있다.  교회의 빈자리, 일군의 빈자리, 비었다고 안 된다고 한탄만 말고 누구도 나갔다고만 하지 말고 내가 다윗이 되어 그 자리를 채우면 골리앗같은 일군이 빠진 자리라도 내가 채울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도우시니...  신앙이 침체됐나? 주저앉지 말라. 일어날 때다. 원인을 찾고 해결하시라. 그리고 모든 집회에 다 참석하라. 더 말씀을 가까이 하고 기도하시라.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을 다 사용하라. 그러면 내 신앙은 새로워질 수 있다.
가정불화도 부부간에 위기가 왔는가? 사랑과 신뢰의 회복 힘들지 모른다. 그러나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짝지어 주셨는데 사람이 나눌 수 없다. 나누려고 했다면 회개하고 다시 사랑과 존경으로 회복할 수 있다.
살아가다가 부닥치는 역경, 어려움, 위기는 특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삶의 과정이다. 누구에게나 다 온다. 교회에도 예외가 아니다. 그런데 그 위기는 시련과 역경은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하나의 동기가 되고 발판이 될 수 있다. 이런 확신을 가지면 오늘의 위기도 하나님께서 도우심으로 능히 극복할 수 있다. 불가능한 일이 아니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역경과 위기는 물러갈 것이다. 승리의 기회가 될 것이다.
1978년 뉴저지 뉴어크에 사는 가난한 러시아인 케비넷 제조업자의 아들인 버니아르커스는 Do it yourself 라는 DIY 철물 소매상인 핸디단에게 해고당했다. 그것이 아더 불랭크와 함께 team이 되어 그들의 새로운 사업을 하게 된 계기가 됐다. 그들은 1979년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첫 가게를 열었다. 그 가게 이름은 Home Depot였다.
그런데 오늘날 Home Depot는 15만 7천명이 넘는 종업원에 760개가 넘는 점포를 갖고 있고 사업은 해외까지 확장되었고 년 300억 달러가 넘는 매출을 하고 있다.
베니마르커스는 핸디단에게 해고당했을 때 비참한 기분이었을 것이다. 위기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 해고의 역경이 위기가 그로 하여금 세계적인 기업을 할 수 있게 한 기회가 됐다.
여러분, 오늘은 우리 교회가 19주년이 되는 생일이다. 지금까지 인도해 주시고 지켜주시고 축복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그동안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대가 크실 것이다.
나 개인, 가정, 교회 그리고 사회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면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혹시 골리앗 때문이었다면 여러분의 골리앗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 교회의 골리앗은 무엇인가? 그대로 두고만 있지 말자. 안 된다고 체념하지 말자. 용기를 가지고 일어서서 싸우자.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다. 함께 하시고 도우신다. 그러니 승리할 수 있다. 우기가 가진 것이 없고 골리앗에 비해 적고 보잘 것 없고 부족해도 하나님을 믿고 사용하면 보잘 것 없는 물맷돌 한 개로 골리앗을 쓰러뜨리고 물맷돌 네 개가 남았던 다윗처럼 우리고 이기고 남는 축복이 있을 것이다.
  여러분, 교회설립 19주년이 우리 교회와 여러분들의 신앙과 생활이 모두 거듭나고 새로워지시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 그리하여 골리앗같은 위기도 승리의 기회로 만드시는 용기와 신앙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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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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