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잠언 16:32)

“Better a patient man than a warrior, a man who controls
his temper than one who takes a city.”
(Pr 31:30)

인내의 힘 : 1분 기도

제 아들은 슈퍼맨이 되고 싶어합니다. 망토와 다리에 꼭 붙는 바지를 입고서 집 주변을 돌아다니곤 합니다. 제가 알기로, 어린 남자아이들은 용사나 영웅이 되고 싶어 합니다. 성벽을 무너뜨리고 승리를 선언하기를 원합니다.

  인내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진정으로 배울 기회를 제 아들에게 허락하소서. 남자다움을 궁극적인 힘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주의 은혜로 강해질 수 있는 기회로 보게 하소서.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할렐루야!

팔머는 1834년 4월 26일 뉴욕에서 태어났다. 그의 가족은 음악가의 가족이었는데, 그가 아홉 살이었을 때 그의 아버지가 지휘하는 합창단에서 알토를 맡았었다. 그는 음악을 열심히 공부했으며 열다섯 살에는 음악을 가르쳤다. 크리스천의 가정에서 성장한 그는 젊어서부터 종교생활을 했고, 그의 음악은 인간의 선함과 하나님의 영화로우심을 찬양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