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모세가 여호와 앞에서 고하되 나는 입이 둔한 자이오니
바로가 어찌 나를 들으리이까”  
(출애굽기 6:30)

“But Moses said to the LORD, ”Since I speak with faltering
lips, why would Pharaoh listen to me?”
(Ex 6:30)

어찌 내가 : 1분 기도

  저는 딸이 중요한 과제에 직면했을 때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확신 있게 나아갈 것 임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 아이는 지래 포기하거나 기회를 놓치고 후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여, 어떻게 하면 딸에게 확신을 심어 줄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하면자신의 제안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려 줄 수 있겠습니까?

  주변 사람들은 딸의 잠재력을 압니다. 그러나 딸이 주님을 신뢰하기 전까지는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피력하지 못할 것입니다. 과거의 실수나 미흡했던 일들을 숨기려들 것입니다. 딸의 두려워하는 모습 속에서 저 자신을 봅니다. 주여, 딸이 주님의 소명을 느껴서 자신의 꿈을 향해 매진하고 주의 선하심을 증거하도록 도와주소서.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할렐루야!

작자 글래든은 ‘이 찬송이 신학적 의미를 갖지는 않으나, 성도간의 교제에 필요한 정직한 부르짖음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