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벧전 5:5)

“Young men, in the same way be submissive to those who are older. All of
you, clothe yourselves with humility toward one another, because, “God
opposes the proud but gives grace to the humble.”
(1Pt 5:5)

장로들에게 순복하라 : 1분 기도

  새롭게 유행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제 아들의 눈길을 끕니다. 저는 그가 과거의 유산과 장로들의 지혜를 존중하지 않을까봐 걱정됩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며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법을 아들에게 가르치길 원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겸손한 자에게 임한다는 것을 과연 제 아들이 알고 있습니까? 겸손한 심령의 가치를 그가 자각하고 있습니까? 자라면서 주님의 계획 속에서 만나는 자들의 가르침에 마음 문을 열 수 있도록 그를 깨우쳐 주소서.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할렐루야!

크로스비 여사는 도온에게 이 시를 보내어 작곡을 의뢰했다. 완성된 찬송은 작곡가가 편집한 ⌜은빛 물보라⌟(1867)에 처음 게재되었다. 도온은 신시내티 주의 YMCA회관에 설치할 파이프 오르간 구입을 위해 찬송가집 판매로부터 얻은 이익금을 기부했다. 본 찬송가에 실려 있는‘홀링사이드’라는 제목의 곡은 다이크스의 것이다. 크로스비가 처음 책한 곡은 도온의 것이었으나 다이크스의 곡도 같이 사용하게 되었던 것이다. 주와 같이 된다는 것은 우선 그의 마음을 품는 일일 것이다(빌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