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이 새 계명인가?
revdavidsuh  2008-08-13 19:23:24 hit: 910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3:34)

  레위기 19:18에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하였다. 따라서 사랑 자체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은 사랑을 새 계명으로 말씀하시는가?  

   1. 여기 새로운 관계가 있다. 이웃 관계보다도 훨씬 더 가까운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으로 생긴 관계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와 자매가          되었기 때문이다.
   2. 여기 새로운 표준이 있다. 구약(레 19:18)에서는 그 표준이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고 하여 그 표준이 내 자신이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서          로 사랑하라고 하실 때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다. 다시 말하면 그가 자신을 사랑하신 것보다 더 우리를 사랑하시어 자신을 우리를 위해서          내어주신 사랑이 요구되었다.
   3. 여기에 새로운 결과가 있다. 이렇게 사랑함으로 모든 사람들이 너희가 내 제자인 것을 알게 되리라 하셨다.1)

  그렇다.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람들은 우리의 삶 속에서 예수님을 볼 수 있게 되고 예수의 사람으로 인정하게 된다. 신자는 구약의 사랑보다 더 새로운 표준과 모범을 따라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참된 표지는 예수님이 사랑하신 것 같은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것이다.
  
   주
   1. Larry Richards, Bible Diffiuclties Solved(Grand Rapids: Fleming H. Revell, 1993), p.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