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은 신자는 영원히 안전한가?
revdavidsuh  2008-08-13 20:23:54 hit: 1,214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요 10:28-29)

  여기서 예수님은 내 양은 영원히 멸망치 않으며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다고 하여 구원받은 신자의 안전을 말씀하셨다. 그러나 실제로 한 번 구원받은 사람은 영원히 구원받는가?  구원의 안전성에 의문을 품는 신앙인들도 있다. 특별히 알미니안주의의 신앙은 영원한 안전을 불신한다. 그러나 만일 어떤 신자가 예수를 믿다가 중단한 채 세상을 떠났다면 그 사람은 참으로 예수를 구주로 믿은 것이 아닐 것이다. 위 본문대로 하면 예수님의 양이 아니요 참 신자가 아닐 것이다. 참 신자는 그의 신앙이 좋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과 지키심으로 그 구원이 안전하다. 따라서 성경에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신자의 안전에 대한 말씀이 많다.

   1.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의 몸이 되었다(고전 12:13). 성경에서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우주적인 몸으로부터 옮겨진 증거는 없다.
   2. 성령께서 구주의 날까지 신자들을 인치신다(엡 1:13; 4:30).
   3. 하나님께서 신자들을 예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고 하시고 영화롭게까지 계속하여 역사하신다(롬 8:28-30).
   4. 의롭다고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므로 누구도 신자를 송사할 수 없다(롬 8:33).
   5. 주 예수께서 신자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중재하시며(히 7:25; 요일 2:1) 그것은 우리를 지키기에 충분하다.
   6.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랑에서 신자를 분리시킬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1)

  여기서 강조되고 있는 것은 목자의 부름과 양과의 관계 수립이다. 예수님(목자)은 양에게 영생을 주신다. 왜냐하면 그가 생명을 다시 얻기 위하여(16-17절) 그들을 위해 그의 생명을 버리셨기 때문이다. 그 양들은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자들이므로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영생을 주셨고 끝까지 그 영생을 지켜 주신다는 것이다. 또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므로 능히 그들을 지키실 수 있다는 것이다.

   주
   1. J. Carl Laney, Answers to Tough Questions(Grand Rapids: Kregel, 1997), p.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