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예수님이 금요일 십자가에 못박히셨다면, 어떻게 그가 무덤에서 삼일을 계셨다고 할 수 있는가?
revdavidsuh  2008-08-08 14:35:29 hit: 1,449

                            
                  마태복음 12:40; 요한복음 19:14

  예수님은 금요일 십자가에 죽으시고 주일 새벽 부활하셨다(마 28:1). 그런데 예수님은 그가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하셨다.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단지 이틀밖에는 안 된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시간계산을 잘못 하신 것인가?  따라서 다음과 같은 해답들이 제시되어 왔다.

   1. 예수님은 금요일이 아니라 수요일 십자가에 달리셨다. 그리고 그 증거로 다음과 같은 설명을 한다.
      1) 밤낮 삼 일은 문자적 의미라고 한다.
      2) 예수님이 금요일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견해에 관해서 그들은 그가 수요일에 하신 일에 대한 설명이었다고 한다.
      3) 그들은 유월절은 정해진 날(금요일)이 아니고 유동적이었다고 한다.
   2. 대부분의 학자들은 예수님이 금요일 십자가에 달리셨다고 믿는다. 밤낮 3일이란 구절은 히브리어에서 삼일 낮과 밤의 어느 부분을 가리켰다. 그 증거로 다음과 같은 증거를 제시한다.
      1) 낮과 밤은 완전한 24시간을 필연적으로 의미하지 않는다. 그 실례는 시편 1:2이다. 거기서 주야는 온 낮과 밤을 가리키지 않았다.
      2) 밤낮 3일은 에스더서에서 72시간을 의미하지 않았다. 에스더가 3일 밤낮을 금식하고 왕 앞에 나타났다고 했는데 셋째 날이었지 3일이 지나서가 아니었다. 그러므로 밤낮 3일은 낮과 밤 3일의 어느 부분을 의미하였다.
      3) 예수님은 그의 십자가에 달리신 후 그의 부활의 시간을 서술하는데 제3일에란 구절을 쓰셨다(마 16:21; 17:23; 20:19; 26:61). 그러나 제3일에는 72시간이 요구되는 삼일 후에가 아니다. 밤낮 3일은 밤낮 3일 안에를 의미하였다.
      4) 이 견해는 예수님이 유월절 날(금요일)죽으신 것은 우리의 유월절 양이신 조건을 성취하기 위한 사실로나 마가에 의해 제시된 시간적인 순서에도 가장 잘 맞는다(고전 5:7; 참고, 레 23:5-15).1)

  예수님은 금요일의 한 부분, 토요일 전부 그리고 일요일의 한 부분 동안 무덤 안에 계셨다. 이렇게 하여 요나의 예언의 요구를 이루셨다. 요나나 예수님의 경우 모두 그 시간이 놀라움으로 끝난다. 요나는 구조되었으며 예수님은 부활하셨다.2) 그러므로 십자가에 죽으심과 일요일 아침 부활 사이는 밤낮 3일이라고 말할 수 있었으며 요나의 예언과도 일치한다.

   주
   1. Norman Geisler and Thomas Howe, When Critics Ask(Victor Books, 1992), p.343
   2. J. Carl Laney, Answers to tough Questions(Grand Rapids: Kregel, 1997), p.196